안녕하세요~
아직 학생이라서 읽는 분들을 생각해서 음슴체는 쓰지 않겠습니다 ~
12시가 지났으니 어제네요 !
어제 제가 안양 장발**이라는 미용실에 앞머리를 자르러 갔습니다.
제 친구가 그 미용실에서 알바를 하는데 끝나는 시간이여서 끝나면 같이 놀라고가는 이유도 있었구요
미용실에 들어서자마자 한가한 시간이여서 그런지 직원분들모두 카운터쪽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런데 금발머리로 염색하고 머리가 짧은 직원분께서 정말 싫다는 듯이
"아, ㅡㅡ " 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저는 저에게 한말이 아닌줄알고 자리에 앉아서 앞머리를 짜르겠다고 했습니다.
그때 제친구가 알바가 끝나서 뒤에서 저 앞머리 다 짜를 때까지 기달렸습니다.
앞머리를 잘라주러 남자 직원분이 오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런줄 알고 앞머리 컷트 준비하는 동안 제친구랑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금발여자 직원분이 제친구에게 와서
"야, 너 누가 알바시간에 떠들으래?"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 친구가 정말 곤란하다는 표정을 짓더라구요.
제 친구는 알바시간도 이미 끝났고 또 저는 친구기 때문에 말몇마디 나눴을뿐인데,
더군다나 손님도 없었거든요.
전혀 지장이 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그 금발여자 직원분은 아니였나봅니다.
그래서 입장이 난처한 제 친구 대신에
제가 "아, 제친구 지금 알바 끝난시간이여서 같이 얘기하는건데, 얘기하는거 안되나요?"라고
말했더니 정말 기가차다는 듯이 절 처다보더라구요
그러곤 그냥 갔습니다.
문제는 앞머리를 다 자르고 나서인데요.
앞머리를 다자르고 제가 계산을 하러갔어요.
그런데 카운터에 그 금발여자 직원분만 계시더라고요.
"얼마에요?"라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천원" 이러시는거에요
솔직히 아무리 학생이여도 기분 나쁘잖아요.저는 손님인데
그래도 저보다 나이도 있으신분인거 같고 그래서 돈을 줬어요
그리고 옷챙겨서 나갈려고 했더니 그 금발 여자직원이
"야"
이러시는거에요 저한테 ㅋㅋ헐..
너무 당황해서 처다만 봤어요
그랬더니 "뭘 똑바로 쳐다봐 나이도 어린년이 니 말대답 하지말아라"
이러시는거에요 !!!!!!!!!! ;;
제가 아무리 학생이고 나이가어려도 손님한테 그러는게 말이되나요?
그래서 제가 "저요?"이랬더니
"그래 너ㅡㅡ 말대답하는거 누구한테 배웠어? 니네부모가 글케 가르키디? 하여튼 요즘애들이란"
이라고 하는거에요 ;
제가 뭘 잘못한건가요? 친구 알바끝나서 친구랑 같이 얘기하고있었는데,
친구한테 누가알바시간에 떠들으냐고해서 제친구 알바끝낫다는식으로 얘기한게 잘못인가요?
근데 전 더군다나 손님이잖아요.
그래서 지금 저한테 이렇게 하신거 여기 사장님한테 다 얘기한다는식으로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아,때릴수도없고 야 니친구랑 빨리 꺼`져"
이러시는거에요;;
너무 화가나서 그자리에서 부모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직원분들 불러서 여기 사장님 전화번호좀 알수있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른 직원분들께서
사장님 오늘 안나오신다고 그러시는거에요.
제친구가 여기서 알바하니까 그냥 참고 가란식으로 얘기하더라고요.
진짜 어이가없어서;
저희 부모님이 바로 그 미용실에 전화해서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무슨 말도안되는 말을 해대면서 제가 먼저 욕을했더랍니다;
저는 그런적이없거든요.
그랫더니 그 금발직원이 자기가 저를 처리하겠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절데리고 미용실 밖으로 나가더라고요.
나가서 하는말이 꺼지란말밖에 들리지가 않더라고요.
제친구는 옆에서 가만히 쳐다만 볼수밖에없는 상황이고
정말 어이가 없더라고요.
제 친구 알바도 해야되고 그래서일단 참았어요 무서운것도 있었고요.
그냥 갔습니다. 사과 안받구요..;
그리고 친구랑 카페가서 얘기를 좀했더니,
월래그런다고 그미용실 모든 알바생들한테 다 불만있는사람같다고 그런식으로
얘기 하더라고요
앞으로 주말마다 이 미용실에가서 알바할 제친구도 너무 불쌍하고,
또 제가 당한일이 너무 분해서 참을수가없네요
어떻게하면좋을까요?
다른 손님한테도 그러지않을까 정말걱정이네요.
글쓰는내내 글을쓰면서도 화가나네요.
이 미용사 직원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