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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물나는 이야기 하나 해 준다.

모르는데요 |2011.02.28 12:04
조회 245 |추천 0

 

 

내가 초등학교 다닐때였나 그랬어..

 

 

 

저학년때라 수업이 빨리 끝나서 집으로 가고있는데

 

왠 어린애 하나가 앞에서 걸어가고있는거야

 

 

보니까 옆집사는 꼬마애더라고

 

그래서 부르려고 봤는데

 

걔가 회색 고무줄바지를 입고있었어

 

 

근데 가랑이 사이가 흥건히 젖어있는거지-_-

 

 

 

난 생각했어

 

이건 진짜 한 6개월은 우려먹을수있는

 

대단한 건수라고

 

 

 

난 그에게 말했어

 

 

"오줌쌋냐 등신같이 얼레꼴레"

 

 

 

그래 그걸보고 감싸주질 못할망정 놀린 나도 ㅄ이야

 

 

 

근데 그녀석이 날 죽일기세로 노려봤어

 

 

그리고 나한테 소리쳤지

 

 

 

 

 

 

 

 

 

 

 

..똥쌋다고..

 

 

 

 

 

 

 

 

아 그 뒤론 눈물이 나서 설명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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