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01호에 살고있습니다.
저희아파트는 20층까지있는데 20층에 사는 저의 윗집은 진짜 싸이코라고 소문이 난 집입니다.
그래서 상대를 안하고 살고 있다가, 어느날 저희집 제동생방 천장에 물이 세는걸 보았습니다.
곰팡이까지 펴있더군요,
그리고 제동생방은 화장실 옆방인데, 윗집도 같은구조일거 아니에요
그래서 이건 윗집 화장실에서 새는 물이구나해서 윗집에게 엄마가 연락을 줬습니다. (윗집은 싹 수리해서, 화장실도 수리했더군요 욕조까지없애고)
그래서 연락했더니 거기 주인인거같은 남자분이 하는말이 막무가내로 " 니네가 집을 잘못 골랐겠지 "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거에요 ㅡㅡ
그래서 엄마가 어이가없어서 그냥 관리실쪽으로 얘기 하겠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않아 윗집원래 조용했거든요?
와진짜 ㅋㅋㅋ 그냥 땅을 망치로 뚜들기는거같은 소리가 나는거에요,
완전 시끄럽죠 그게 한번이아니고 여러번인겁니다. 처음엔 참았죠,
근데 못참겠어서 경비실에게 20층좀 조용히 시키라고 했어요,
그랬는데 더 뛰는거에요 . 그래서 저는 진짜 싸이코 맞구나.
(그 사람들이 30살 중반? 정도 보여요, 자식도 있어요 ㅋㅋ)
진짜 자식까지 있는사람들이 막무가내로 나가면 않되잖아요.
그래서 제 동생이 윗집으로 찾아갔습니다.(부모님은 교회가시고 없을 시간에..)
제동생은 정중하게 얘기 드렸는데 시끄러우니깐 주의좀 해달라고, 그랬더니 그 집주인여자가 막무가내로 나오는겁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너네집은 소리 다 올라온다고 우리도 피해본다고 그러는거에요
솔찍히 위로올라온 소리는 윗집이 시끄러워서 우리가 천정을 치고, 일부로 피아노 친거거든요
제 동생은 서로 그럼 조용하게 주의주면서 하자고 그랬나봐여 .
그랬더니 여자가 소리지르면서 동생을 위협하는겁니다. 그러면서 그집 남자도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둘이서 제동생을 위협하는거에요,
그남자가 또 " 너네가 집을 잘못선택한거겠지" 이러니깐 동생은 "그쪽이 잘못 선택 했겠죠"
이랬다고하니깐 남자가 제동생을 때리려고 손을 들었다고합니다.
저는 안되겠다싶어 올라가봣습니다.
진짜 손 올리고 있드라고요 남자가 ㅡㅡ
그래서 제가 "저기요 저 수험생인데 그렇게 막무가내로 뛰시면 않되죠" 이랬습니다. 진짜 정중하게 어른이니깐 어른대우까지 해줬어요.
근데 그 여자가 "내가 니가 수험생인걸 어떻게 알아?" 라면서 소릴지르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 학생있는건 아시잖아요 . " 그러니깐 "너희집은 안시끄러운줄 알아?" 이래서 저를 밀치면서 말하는거에요 와진짜 절 밀치면서 위협하니깐 욕이나온거죠 .
그러니깐 이여자가 "너 방금 뭐라했냐" 하면서 제 머리끄댕일 잡아서 때리는거에요.
진짜 제가 이렇게 부모님한테도 않맞는데, 이 30살정도 보이는 여자한테 맞고있는거죠.
그래서 저도 드라마에서 나온것처럼 둘이 싸웠습니다 얼굴활키고 발로까고 ㅡㅡ 제가 일방적으로 맞을 수는 없잔아요.
그러더니 그 윗집 미친남자가 말리드라고요 제동생도 말렸습니다
그런데 윗집남자는 제 머릴 잡아댕기면서 그만하라고 소리치면서 말리는거에요
진짜 남자가 제 머릴 잡아댕기니깐 제동생은 아저씨 그만하세요 !!! 이러면서 막 아저씨를 말렸대요
저는 그때 너무 상황이 황당해서 ㅋㅋㅋㅋ
그러더니 남자가 저희둘을 밀치면서 "너네 꺼져!!"이러는거에요.
제가 먼저 욕한건 잘못인데, 나보다 20년은 더 살은 여자가 개념없이 제 머리카락을 잡아땡기면서 얼굴활키고 그러는게 어딨습니까? .
그래서 제가 완전 황당해서 동생한테 경찰에 신고해버리면되니깐 신경쓰지말라고 소리쳤어요
그걸들은 남자랑 여자가 쫄은거죠 내쫓은게 누군데
제가 진짜 울면서 관리소에 신고하고, 경찰한테 신고하고있는데
누가 저희집문을 발로까면서 나오라고!! 하면서 욕하는거에요 .
윗집남자였습니다.
제가 나갔더니 하는말이 " 너네가먼저때렸지 우리가 먼저 때렸냐? " 이러는거에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이 할말 인가요 ㅋㅋ??
제가 어떻게 어른을 먼저 때려요 저그래도 개념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제동생이 그래서 "저기요 제가 그쪽이 먼저 때리는거 다봤거든요?"
그러니깐 남자가 "나도 봤거든? 니네가 먼저 때리는거 ?" 이러는거에요 ㅡㅡ
그래서 내가 어이가없어서 어른이 그게 할짓이냐고, 19살 짜리 때리니깐 좋냐고, 너네도 어린애한테 맞으니깐 기분 좋냐고 그랬습니다
그때 타이밍좋게 엄마가 온거에요, 엄마는 황당했겠죠 딱 집에오니 이런상황이니깐.
그래서 엄마도 말리고, 경비아저씨들도 와서 말리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그만둘려고 했는데, 그 윗집년이 저희엄마를 밀치면서 말하는거에요 ㅡㅡ
그여자가 행동이 먼저 잘못된거죠 , 습관인가봐요 밀치면서 말하는거.
제가 어이가없어서 우리엄마 밀지마 ! 소리질르고 장난이 아니였어요.
어쨌든 그 윗집놈들하고 우리하고 경비실측에서 맞고 마무리졌는데, 나중에 경찰이 오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상황을 다말했더니 경찰측에선 너네가 일방적으로 맞은게아니고 같이때려서 처벌을 못하겠다고 하드라구요. 동생도 언니 그냥맞지그랬어 ㅜㅜ 그러면서 무튼 억울했습니다.
제 얼굴에 손톱자국이 생겼구요.
싸우고 바로 다음날 제가 학교 보충갈려고 아침에 엘베타고 가는데
3층아저씨도 엘베 딱타고 저 교복입은 모습보시고 고3이냐며 힘내라고 응원해주셨는데
그때 제가 막 얼굴가리면서 감사합니다 막 하니깐 얼굴왜가리니 하면서 아저씨가 얼굴보시더니
누가그랬냐며 아저씨가 혼내줄께 이러시는거에요 ㅠㅠㅠ 그때 진짜 저 버스타면서 눈물삼킬려고난리가 아니였습니다 ㅠㅠ 학교에 가니깐 선생님들이랑 친구들이 얼굴 왜그러냐고 막 물어보고 그때진짜 울컥 ㅠㅠ 오죽하면 저희 아빠가 저 윗집 죽이고 싶다고 생각까지 하겠어요 ㅡㅡ.
맘같아서 신상털이 하고싶은데, 제가 경찰에 명예회손죄로 신고당할까봐 못하고 있어요.
저희집도 시끄러울때있는데 아랫집이 올라오면 저희가 죄송하다고 주의하겠다고 하거든요?
근데 진짜 이건 아니잖아요. 아파트 한두번 살아본것도아니고.
오늘 건설회사쪽에서 와서 저희 그 물샌 천장을 보고 건설측은 윗집문제라고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그 윗집 전화번호 알아내서 전화를 하니깐 막무가내로 또 그러더군요
사과하래요 저희가 그래서 아빠가 그일은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또 소리지르면서 뭐라 하드라고요. 그러면서 뚝 끈어버리는거에요 아빠 말하고있는데..
그래서 건설쪽아저씨가 전화를 그쪽에다 하고 상황설명을 했더니 사과하라고 뭐라 지랄합니다 아낰ㅋㅋ
그러면서 뚝 끈으니깐 건설아저씨랑 저희아빠랑 계속 웃었습니다 어이가없어서 ㅋㅋ
사과할쪽은 저도 맞지만 그쪽도 사과를 해야할거아닙니까
어른이 되가지고 뭐하는 짓입니까?? 자식까지 있는데, 개념없이 ㅡㅡ
요즘도 계속 쿵쾅거립니다 일부로 그런거같드라고요.
저희집 문소리나면 그때 막 쿵쾅거리고 진짜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피하지. 우리가 이사를 가든 해야할거 같더라구요
엄마가 아파트에서 마당발이라 내가 엄마한테 이일을 소문내라고 하니깐 착한 울엄마는 그냥 냅두라고 그러시드라구요. 내동생이랑 나랑 맨날 이사가자고하는데, 엄마가 알아보겠다고 합니다.
그집때문에 맨날 스트레스 받습니다 ㅡㅡ 정말 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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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반응이 클줄 몰랐어요 ㅠㅠ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힘이되고있음 ㅠㅠ
저희 친척오빠가 행정고시 보는데 사정얘기하니깐 미성년자 때린것, 흉터 그런것도 문제있는거라고 경찰서 가보라네요.
아빠가 오늘 20층에 전화해서 경찰서 가서 해결하자고 얘기 하셨나봅니다.
근데 그 20층이 또 막무가내로 알겠다고 가자고 뭐라 소리쳤대요
근데 아빠가 올라가서 초인종 눌르니깐 또 쫄은건지 않나오드래요 , 진짜 입만 살았지 .
진짜 때려도 좋은데 얼굴에 흉터 생기게 활키지만 마세요 ㅠㅠ 저 이거 피부과 가니깐 시술비만 몇십이라 그냥 내비두고 다닙니다 ㅠㅠ 여자얼굴에 흉터있으면 얼마나 슬픈줄 아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