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디비디방은 야간정액이라고 열시넘어서 만오천원을 내면 영화두편에 그담날 낮12시까지 잘수있는
시스템이있음. 내가 열두시 출근이기때문에 야간정액 끈나고 나가는 그방청소를 대부분내가하는경우가
많은데 오늘 이제 출근해서 방청소를 하던 도중에 10번방 야간정액손님이 나가는 거였음 보통 야간정액
하는방은 매우 더러움 냄새도 퀘퀘하고 막 담배 한갑 다펴서 재떨이 꽉차있고 이럼
여튼 야간정액나간방은 더럽기때문에 스피드하게 치워야해서 그방치우로 들어갔는데
바지가있는거임. 분명히 10번방 손님이 팬티를 입고갔을리가없는데..하고 여튼 바지를 일단 수거해서
분실물 나두는데 나둠(우리 디비디방 분실물 나두는데가 엘리베이터 문열리고 바로앞에있기때문에
자주오시는분들은 없어진거 대충거기서 찾아서감) 여튼 치우고 다른방청소하고나왔는데
바지가 사라짐. 가져간모양 ㅇ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