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목욕하고 나왔는데 이 기쁨을 주체할 수 없어서 여기다 판을 씁니당~~~
3/2에 고등학교 입학하는 갓 중학교 졸업한 여자인데요~~
제가 중 1때 10kg가 확 불었었죠..
그래도 그때는 기아같은데 살이 붙어서 괜찮았어요... 150/36 이였으니까 그러려니 했지요
그리고 2년후에도 45kg를 유지하며 그러려니하고 지냈음.. (뱃살땜시 그렇지 통통하지않음)
근데 2010 겨울방학때부터 급속도 찌는거임!!!!
친구들이랑 언니들이 날씬한 얘들이 나중에 확 찐다는 말이 진짜 훅 온.... ㅋ
한 달에 1kg씩 찌기 시작해서
올해 1월 되니까48kg 까지 오른거임.... (키가 작아서 이 정도면 통통?)
근데 문제는 허벅지로 살이 간거임!!!!
내 몸에서 자신있던게 팔, 다리 밖에 없는데 슈밤!!1
그래서 줄넘기는 무서워서 못하겠고
그래서 그때부터 먹는 거는 솔직히 절제를 못했고
1시간 반씩 걸어다녔음.. 7시 30분 부터 9시까지 ㅋㅋ
그러니까 훅훅 빠지는거임 ㅋㅋ
그래서 지금 다시 45kg 됬어욤~~~~
진짜 걷기 효과 대박인듯 ㅋ하하하항
근데 허벅지가 빠지다 말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