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 ro's map
* max bernner 멜번에서 제일 좋다는 그 곳.
* melbourne central 정각이되면 시계가 쭈욱 하고 열린다
* 다운언니, 첫만남! 선물 너무 고마워요 - ♥
* state library 아- 햇살좋고
* state library.포인트는 free exhibition
2층 전시, Free
* 어쩔 수 없이 분홍색에 눈이 간다
* pm3:00 나도 공부해야 할 것 같았다
* 3층 전시
* 유명한 시인이라고 했다. 귀여운 할아방
* 곧 그림으로 들어갈 예정
* 사진으로만 보던 바람직한 도서관의 모습
* celling
* 울컥했던 그 페이지
22.Feb.2011
am9:30 class
am11:40
수업끝나고 나왔는데 반가운 얼굴 hiro.
반갑게 인사했더니 u r so high tension이란다! 나 원래 그런사람이라 그랬다.
서로 대화는 힘들지만 언제나 유쾌한 사람이다:)
한국에서도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 친구가 될 수 있는 분위기였음 좋겠다.
히로는 곧 30인데 나랑 친구다 좋다
내일 같이 프리스쿨갔다가 나이트마켓가기로 했다.
pm12:00 점심(또 빵!!!!& coffee)
pm2:00
며칠 전 알게 된 다운언니와 tea time.
다운언니는 한국에서 신발디자이너였다고-
남다른 감각 역싀
개인적으로 처음 만난 언니는 선물을 들고오셨다.
감동..요즘 선물복이 터졌다!!!!!!!!!!
온지 얼마 안되서 아는 곳이 없다니, 언니가 멜번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카페에 데려갔다.
melbourne central안.
퐁듀처럼 우유를 데워 초콜렛을 넣어 녹여 핫초코를 만들어 먹는 메뉴였다.
언니는 "내 돈 주곤 안먹는 거"라고 했다.
몇 분후에 언니 친구들도 함께 만났다.
이후 언니들이 해 주신 얘기를 도서관에서 혼자 앉아 한-참 생각했다.
대게 어딜가든 듣는 이야기 '성숙하다,성숙해보인다.등등'
대체 나는 다른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춰지는걸까 하고 엄청난 궁금증이 생겼다.
꼬맹이가 어줍지않게 엄마 립스틱바르고 이쁜척하는 것 같이
어른흉내내는 모습인가:(
예전엔 어른스럽다는 말이 성숙하고,어른답다는 의미로 그저 좋게 들었던 것 같은데
이젠 뭔가 찜찜한게..영 아니다
pm3:30 state library.
꼼꼼하게 뒤져본 도서관.
시설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좋은 무료전시도 많고 책도 많고 깨끗하다.
art section에서 몇몇 책을 꺼내봤다.
울컥했던 페이지 찍어뒀다.
pm5:00
다이어트한다면서 저녁을 라면먹는 애는 뭐?
pm6:30
길치지만 용기내서 다른길로 운동다녀왔다.
조금 일찍나갔더니 운동하는사람들 정말 많았다.
더 열심히했다:)
pm 8:00
com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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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의 호의를 아무 의심없이 받아들이지 못할 때
내가 때묻었구나-하고 생각한다.
똘레랑스에 대해 읽은 책 꼴랑 두권
나는 그냥 꼴레랑스...;
신앙,종교 이질적인 문화에 대해 완전한 객관적인 태도를 갖는다는 게
가능하기나 한 이야기일까
what a difficult thing to have a neutral point of 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