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번만 클릭해주세요!정말억울해요(알바관련)

흑흑 |2011.03.01 10:14
조회 319 |추천 0

저는 21살 재수해서 이제 대학가는 새내기에요파안ㅋㅋㅋㅋ 성별은여

 

수능끝나고 놀틈도없이 하루쉬고 바로 부폐당일알바하고 올라가는 등록금때문에...통곡

 

입학비라도 벌어보자 책값이라도 보태자 교통비라도 ... 부모님한테 미안한 마음에열

 

그래서 어떤 큰회사의 레스토랑에 들어가게 됬죠..말이 레스토랑이지 고기집임.ㅋㅋㅋㅋㅋㅋ

 

시급 겁나 쎘음 5300원 .. 이거에 혹가서개 알고보니 이돈줘야 일하지 ㅋㅋㅋ 아니면 못할일...

 

처음 1주일간 걷질못했음 ..ㅡㅡ 하루종일 서있고 무슨 고급화를 지향한다면서 앉질 못하게함..ㅋㅋㅋ

 

컵닦을때도 서서함 ㅋㅋ 

 

점주 매니저 처음에는 괜찮음ㅋㅋㅋㅋ 내가 일 열심히해서 이뻐함 ㅋㅋㅋ남포여포

 

근데 잘해줘봤자 소용없음 ㅋㅋ 일이 힘든데.. 

 

처음 이해안간건  원래 고기집은 3~6시 사이에는 손님이 없음 ㅋㅋ 누가와~ 근데알바생은있지 ㅋㅋㅋ

 

근데 한 2~3시간 쉬게함 ㅋㅋ 좋은곳이라고?????그시간 돈 안줌 ㅋㅋ 이거 이해 안감

 

근데 법적으로 합법적인거라함 엉엉  계속거기에서 잡혀있는데 자거나 쉰다는 이유로 돈안줌 ㅋㅋ

 

제복입고있어서 어디 나가 볼일도 못봄 

 

내동네아니여서 위치 몰라서 나가서 할것도없이

 

걍 잡혀있는데 돈안줌.... 점주나 매니저는 우리한테 돈 안줄수록 지네돈이 더 뿔어남 퉤

 

개네 5~6백 버는데 하는것없이 위사람한테 굽신 ㅋㅋㅋ(이게 사회인가벼)

 

이제더이상 못하겠었음 ㅜㅜ 체력고갈  스트레스와방받았음 ..왜냐면 너무고급화다 보니

 

일이리 할께 너무 많았음 .. 컴프레인 한번나면 매장 뒤집히고.. 고기도 구워야하고 컵 접시 다 핸들링하고

 

반찬 음료...후식까지...머리아픔..

 

한번은 일이 터졌음... 후식으로 내가맡은 테이불에 청국장이 안나간거임 ..그때가 크리스마스인가 사람 졸많음 내가 주방에가서  우리테이블 청국장 안나와서 긴급으로 해달라 했음...

 

근데 주방도 바빴음..번개 그 주방사람이 나한테 소리침

 

 접시던지면서

 

긴급하지 말랬자나!!!!!!!!!!!!!!!!!!!!!!!!!!!!!!!!!!!!!!!!!!!!!!!!!땀찍  땀찍  땀찍  땀찍

 

알고보니 무전으로 서로 긴급하지 말라고 했는데 난 초보라 무전이 없었음.....

 

나 나가서 펑펑울었음... 나원래 눈물없음.. 근데 너무서러운  눈물이 났음.........이렇게 슬프게 운건

처음이야.. 나 일평생 누구한테 피해주거나 친구랑 크게 싸운적이 한번도 없음..

성격상 항상 배려하고 나보다 남생각많이해서 남 힘들게 안하는성격임....그래서 슬플일도 울일도 없었음

걍 행복했음... 근데 눈물을 막 흘렸음.  화장실에서 .....

 

손님도 맛없으면 나한테 모라함... 난 걍 서빙하는사람이예요....같이일하는사람도 너무 싸가지가 없었음...

 

종합적으로 스트레스받아서 일을 그만하고 싶었음 그래서 매니저한테 전화함..

 

이번주까지만 일하겠다고... 그랬더니.....

 

욕함.. 신발 %&*%#%딴청이러면서....

 

무서웠음.. 예의가 아니라면서>이주전에 말해야한다고 무조건 나오라고함...

 

다음날은 나가는 날이니깐 가야되지만 가지못했음.... 너무 무서워서 .. 겁먹음..오우

 

계속전화옴.. 사람이라면 당연히 못나감.. 무섭고 얼굴맞대고 욕먹을 자신없음............. 나소심함..

 

그만뒀음... 한 3~5일 일한건 받을지 않받을지 미지수지만 돈보다 지옥에서 나와야함.버그

 

그만두고 계속 전화함 ..카카오톡으로 퇴직서 쓰라고함..그리고 옷빨아서 반남하라함..ㅋㅋㅋ

 

 

원래 안빨려져있는건데... 명찰 반납하라함  만원이래.. 명찰이  ????어디나라 계산법?

 

아무튼 가즌 협박다함.. 나도 지침... 그냥 알아서 퇴직서 써달라 했음....ㅜㅜㅜㅜ

 

그리고선 이제 일을 시작함...등록금 진짜 벌어야지 나대학감...

 

새벽신문~일식집알바  새벽 일곱시에 나와서 밤 11시에 들어옴 ... 내인생 서글픔.....

 

난 가난함.. 중하정도의 신분임.. 엄마도 날보고 불쌍하다함.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꿋꿋히 성실히 일했음.. 내성격상 뚝심있음...파안  진짜 지하철 신문 알바하는데

 

거기서 김밥파는 아줌마 보면서 힘냄...!! 그아줌마는 장애인들 지나가면 그냥 꽁짜로 김밥줌...

 

아 훈훈하다...부끄 세상의 쓴맛과 단맛을 골고루 경험함...(애기가 산으로달)

 

이것까진 억울한거 없음... 난 이정도로 억울하지 않음 이건 걍 인생에 한번치인거임..

 

밑에부터가 심각함....

 

분명히 레스토랑에서 일할때 나 월급 90만원받음.. (5300원이지만 쉬는시간빼니 무슨 돈이 이래..돈안되서 그만두고싶었음 )

 

근데 그떄 같이 일한언니가 놀라면서 많이벌었다함.??? 엥????

 

느끼는거지만 거기는 착한애들 다그만두고 악발이 약은 사람들만 일함..ㅋㅋㅋㅋ

 

80넘으면 세금뗌 ㅋㅋㅋ 그래서 나의료보험비 안냈음 한달은..

 

아빠회사 의료보험 안됨...가난하다 했자낰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세금때서 한달은 내가 보호자? 이런게되서  한달 의료보험안나옴..

 

근데 오늘 의료보험 나왔는데 두달치 한꺼번에나옴??????헐 이런경우가?????

 

내 세금 다때갔음 월급에서 6만원인가... 근데 의료보험 취소한건가 이쪽에서옐카????????????????

 

나이제 대학 책값이랑 티비 고장나서 우리집 망했는데.. 의료보험비까지?????????

 

어떻게 해야됨?????

 

진짜....cj여서 큰회산데..... 나 어떻해야함

 

열심히사는 서민한테 외이럼?????  이게 2달치가 갑자기 나올수도 있는건가????

 

엄마가 넌 아직 덜컷다면서.. 세상이 다 이런거라하는데 .. 나 덜컷지만 억울함....

 

음 사실 나 지금 눈물맺힘.. ㅋㅋㅋ웃으면서 글쓰는것같지?? 가슴이 답답함...............

 

매니저 점주....?? 이런식은 곤란해 여린 여자 가슴에 ...ㅜㅜ옐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