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자기들이 여친이 셋이면 멋진 놈이라고 하면서 반대로 여자가
그러면 수건(Whore)라고 지랄들을 하죠"
-2003 인터뷰 中-
"제일 재수없는 남자들은 이런 남자들이죠. 여친이 생기면
자신의 여친에게 지나치게 육체적 관계를 요구하는반면
자기가 결혼할 여자가 처녀가 아니면 버린다든가 하는 남자들.
자신들의 행동은 생각안하고 여성에게만 처녀성을 요구하는
남자들이 제일 밥맛이에요. 혹시 그런 남자들과 교제하는 여성들이
있다면 당장 헤어지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2006 인터뷰 中-
"뮤직비디오에서 남자들의 비디오가 더 선정적이에요. 그러면 사람들은
섹시하다고 하거나 더 벗으라는 말이나 혹은 아무런 비판도 하지 않아요.
그러나 여자가 그러면 천박하다고 치부해버리죠. 이런 이중잣대들은 없어져야 해요"
-2009 인터뷰 中-
"저의 성적인 표현에 대해서 거부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은
제 자신이 누려야 할 성의 권리를 무시하고 또 위협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동시에 자신들의 선택된 성의 귄리 또한 위협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모든 사람들은 성에 대해 독립성과 편안함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람들이 나에게 대해 가지고 있는 평가와 부정적인 반응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남자들은 야한 농담도 서슴없이 하고, 야한 옷을 입고, 야한 것을 이야기의 주제로 삼고,
성을 주제로 한 음악을 만들어도 사회적으로는 아무런 비난을 받지 않는 반면
여자들이 그런 일련의 일들을 하게 되면 큰일이라도 난 것처럼 떠들썩해지죠
이런 이중적인 잣대를 가지고 여자들에게만 들이대는 건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누구나 자신의 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지금의 저는 충분히 자신의 성을 표현할 수 있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런 생각 없이 그냥 벗거나 하는건 아니구요
아주 잘 통제된 계획과 생각으로 성을 바르게 표현하려고 노력했어요"
-2002 인터뷰 中-
"여자가 너무 섹슈얼하면 욕하고, 너무 드러내지 않으면 내숭떤다 하고
어쩌라는 건지...
왜 그게 폐를 끼치는 거냐고, 내가 진짜로 당신들의 인생에게 지장을 주나요?"
-Ellen Show 토크 中-
"이 사회는 성에 대해 남성에게만 개방적이에요
어떤 남자들은 여친과 아내를 두고도 다른 여자들과 관계를 나누는 한편
여자가 그랬다간 죽일려고 들죠"
-2009 인터뷰 中-
흑발하고 살찌우던 시절 "내 외모에 대해서 누가 왈가왈부한다는 것이 짜증난다.
사람들이 이제 내가 입은 옷에 대한 말보다 제발 내 음악이 어떻다는 말을 했으면 좋겠다"
이제 음악을 하는 새로운 나만 봐주기 바란다."
세계적으로 앨범을 팔아먹는 여자 가수가 그것도 무슨 반항아적인 롹커도 아니고
금발머리 팔랑이는 인기 팝싱어가 무대위에서 당당하게
"여성들이여! 이 사회의 이중잣대는 재수없다!" 고 말한 적은 처음이고
함부로 여자들을 지배하려 하지 말라고, 여자들이 성적욕망을 드러내는 것을
불편해 하는 세상은 밥맛이라고 노래하는 사람은 최초인듯
오히려 예쁜 외모때문에 이런 발언들이 더 화제가 됬었죠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이런 발언들을 많이 해서 여성팬과 동성애자 팬들이
아주 많은 편이죠... 물론 남성들에게도 섹시한 이미지로 인기가 아주많지만
위의 이중잣대 발언들 때문에 남성들한테 욕도 많이 먹었음 (솔직히 맞는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