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기념으로 지난 1월 친구들과의 저녁상을 올렸습니다.
올리신 사진들 보니 기가 죽네요.
저는 많은 음식은 못차리고 주로 한가지 중심의 밥상을 차리지요.
도마질이 늦어서...
한국에서도 요즘은 라클렡이나 퐁듀 전문 식당이 많이 생겼다고 합니다.
퐁듀는 아직 안 먹어 봤는데 (기구가 없어서...) 하클렡은 무지 좋아하지만
혼자 혹은 둘이 먹기는 그래서 으레 친구들을 초대하게 됩니다.
기구 하나 장만하면 별로 솜씨가 들어가는 거 없이 폼나는 저녁 식사를 준비할 수 있단 게 장점,
게다가 뜨거운 기구를 가운데 두고 먹어야 하니 분위기가 따끈 따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