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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뷔페녀를 찾습니당★★★

여기 베란... |2011.03.01 22:40
조회 2,841 |추천 43

여러분....

안녕?부끄

 

나는 고삼끝나고 시간이 남아돌때도 절대 톡을 쓰지않던 스무살 여자임.

스무살이면 풋풋하겠지 기대했으나 현재 내신분은 재수생.........

재수생이 공부안하고 컴퓨터 켠 까닭은 우리동생을 도와주기 위해서임ㅠㅠ

나랑 동생은 매우매우 친함

동생이 최고의 이상형을 봤다는데 안찾아 줄 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똥침나 착해? ?

 

 

 

 

처음에는 아 나 톡 처음써본다 음슴체 들어가요 아이모티콘 너무 써보고싶었어

이런소리 적었는데 지우는 화살표눌릴라다가 이상한거눌러서 다지워져서 재빨리 본론은로 들어감....

 

 

 

 

이야기 꼬꼬꼬꼬꼬꼬꼬꼬꼬꼬꼬꼬꼬땍

 

 

 

 

 

 

 

 

일단 내가 사는 지역은 부산임....거기다 제목에 등장하는 우리동생이 일하고 내가 과거에 일했던 뷔페는 물좋은 해운대에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살뺀다고 친구랑 교대운동장 뛴다고 약속해놔서 빨리 쓰겠음)

 

 

부산살면서 많이 먹는사람들이라면 들어봤을 그 뷔페는 드마리스임.

 

드마리스냐 더마리스냐 손님들이 싸우던데 과거알바가 밝혀주겠음!

 

 ->과거엔 드마리스였으나 불나고 나서 어째저째 하다가 더마리스가됨 그러나아직도 드마리스가 찍힌 물

티슈가 비치되어있음...........ㅋㅋ)

 

 

 

아무튼 일하다보면 예쁘신분들을 많이 보게됨.

 

예쁘고 몸매까지 좋은분들이 많이 먹기까지 하는것도 보게됨ㅠㅠ그런데 우리동생은

 

쭉빵언니들이 나타나도 눈한번 돌리지않았음(맞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우리동생은 무조건 착한여자를 좋아하기 때문임

 

 

 

 

얼굴도 착하게 생겨야되고 성격도 착해야됨 얼굴착하단건 좀 순둥이처럼 생기신분들있잖슴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런얼굴을 좋아함. 그런데 애가 집에 오자마자 침울해져있는거임........

 

내가 왜

왜 말해봐라(부산여잔데 경상도 남자돋네..)

 

이러니까 말하기시작함

 

 

 

지가오늘 일터에서 처음으로 최고의이상형 여자를 봤다함ㅋㅋㅋ

 

하필 지가 일하는 구역에서 먹었다는거임

 

그래서 계속 멍때리고 쳐다보다가 짬카가는 타이밍을 놓쳤다함(일하는타이밍)

 

보다보니 이여자가 얼굴도 착하고 귀엽고 예쁜데 직원들한테 착하기 까지 하다는 거임..

 

알바들은 느낌 음식먹으러와서 직원에게 잘하는 사람치고 나쁜사람 없다는 것을....ㅠㅠ

 

이제 이 여성분은 우리동생의 여신님이 된거임ㅋ_ㅋ폭죽

 

 

 

 

밥먹는내내 쳐다보다 계속 말을 걸고싶었다함

타이밍을 보다가 그여자분이 이제 나가려하는데 계속 어쩌지 하다

드디어말 걸기로 결심하고 저기요

했는데!!!

 

 

이게 왠 걸 ??????????????????!!!!!!!!!!!!!!!

이여자분도 저기요

 

 

 

 

 

 

 

 

 

 

 

 

 

 

 

 

 

 

 

 

 

 

 

....화장실이어디에요? 이런거임ㅋㅋ

 

동생: 저쪽으로 가시면되요... 그런데 실례지만 나이가어떻게 되세요? 죄송한데 남자친구있으세요?

 

 

 

(이런 용자가 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오래일한분들이 손님한테 번호따려고 말건 뷔페역사상 용자는 동생과 또한사람밖에 없었다고함)

 

이러면서 서로 나이물어보고 연락처물어봣다고함ㅋ

 

이분은 빠른 89임 친구들은 24살 자신은 23살이라 했다함 암튼 둘이서 일하면서 화장실까지갔음

 

 

 

동생은 본분에 충실하기위해 일단 짬카를 갔음(뷔페가 커서 접시를 구역별로 짬카에 모아놨다가 한번에

 

주방으로 들고감) 근데 여기 화장실맞은편에 주방이있음 가다가 만난거임ㅋ

 

 

 

 

여자분이 동생한테 폰을 달라했다함 근데 얘가 병신같이 폰을 도로안받고 주방으로 가버린거임웩

 

너무 바빠서 정신없었다함. 난주 다른형님한테 부탁해서 받았는데

 

 

여기에 찍힌 번호는요??????????????

 

010-xxxx-7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0

이었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터치폰이라 눌러졌나봄ㅠㅠ 그분이 통화버튼을 누르지않은듯,...

암튼 우리동생의 여신님은 날아갔음

 

그러나 포기할 동생이아님 7660부터 시작해서 이미 열몇분한테 문자가갔을꺼임

혹시 오늘 뷔페 오셨었냐고ㅋㅋㅋㅋㅋㅋ

혹시 그분들이 이판을본다면ㅋㅋㅋㅋ...............제가 대신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게 끝임ㅠㅠ우리동생 컬투쇼 긴급사연에도 올렸음 그러나 그건 된다해도 몇일이 지나야 나온다고함ㅋ

 

그분이 뷔페를 방문하신때은 2월 27일 일요일 디너였음(저보다 언니이므로 극존칭...ㅋㅋ)

아빠와 오붓하게 식사를 즐기셨다고함

 

 

혹시 이걸 보게 되실 그분에게 전함!!!!!!!!!!

동생이 혹시라도 지가 마음에 들었으면 꼭꼭 뷔페에 다시 밥을 먹으로 와달라고함

이뷔페 비쌈 그런데 와주시면 ㅈㅣ가 밥값낸다고함......ㅋ(주말디너 삼만오천이백원임)

 

 

우리동생 진짜 절실함................ㅋㅋㅋㅋ

그분이 보면 연락할 길이 없으니 동생싸이를 펼치겠음

http://www.cyworld.com/01041623824

꼭 많이 보셔서 톡되서 잘됐으면 하는 바람임..ㅜㅜ

우리동생 순수남임!!누나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진짜 애가 괜찮음..흔남이지만 성격은 흔남이아님

물건임 물건!!!

어린데 이게 날 챙겨줌.......ㅋ제일좋은건 내가 배고플때 가끔 닭을 쏴주는 남자라는점! 우린 닭광(비비큐 18000대에서 내려와서 넘기쁨 얏호)

 

 

귀엽지않음?? 아무튼..전이제 오늘막창먹은거 없애러 운동하러감.....다안없어질꺼라는거 알지만ㅋㅋ

 

그럼 좋은 공휴일 보내시고ㅠㅠ많은 성원바랍니다

 

 

추천수43
반대수0
베플박성철|2011.03.02 00:33
터치폰이 아니었다면....... 힘내라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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