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증거까지 보여주며 알려줘도 구약의 제사장이 지금의 목사랜다.
에효...
아래는 목사가 쓴 글의 핵심이니 좀 읽고 공부합시다 형제 님들.
원문은 여기있으니 긴 글 읽어보시려면 읽어보시던지.
http://www.jesus114.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bbs06_04&wr_id=49&sfl=&stx=&sst=wr_hit&sod=desc&sop=and&pag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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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우리는 교회에서 목사를 가리켜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종’이라 부르는 소리를 손쉽게 접할 수 있었다. 특히 부흥회 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러 온 초청 강사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이런 호칭으로 불리기를 좋아했다. 또 본 교회의 목사들도 자신의 권위가 도전을 받든지 일사불란했던 위계질서가 삐거덕거린다 싶으면, “감히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제사장을 대적하느냐”는 이런 식으로 자신의 정체를 규정하곤 했다.
부흥 강사건 해당 교회의 목사건 결국 주장하는 바는 동일하다. 즉 그들은 구약에 흔히 등장하는 제사장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목회자들은 구약의 제사장 계층에 해당 되고, 일반 교우들은 평범한 백성과 같다는 것이다. 비록 오늘날 목회자들의 경우에는 자신을 이렇게 명시적으로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밝히지는 않지만, 근본 질문은 여전히 남아있다. ‘오늘날의 목회자들은 구약 시대의 제사장들과 같은 계층의 사람들인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예’와 ‘아니오’ 두 가지다. 말씀(율법)을 가르치고 신앙적(종교적)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측면에서는 오늘날의 목회자들은 구약 시대의 제사장들과 연속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오늘날의 목회자들은 자신들이 구약 시대의 제사장들처럼 일반 그리스도인들과 하나님 앞에서의 신분조차 다른 것처럼 생각해서는 안 된다. 또 자신들만이 제사·축복·중보 기도를 할 수 있는 것처럼 오해해서도 안 된다.
....그렇다면 목회자와 평신도 사이에는 공통점과 차이점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공통점은 두 계층 모두 ① 하나님 앞에서 같은 제사장의 신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② 제사·축복·중보기도의 기능을 발휘한다는 점이다. 차이점은 목회자의 경우에는 말씀을 가르치는 기능과 신앙적 지도력을 행사하는 기능이 보유된 반면 평신도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따라서 오늘날의 목회자들은 자신들이 구약 시대의 제사장들처럼 일반 그리스도인들과 하나님 앞에서의 신분조차 다른 것처럼 잘못 생각하든지 거들먹거려서는 안 된다. 또 자신들만이 제사·축복·중보 기도를 할 수 있는 양 오해해서도 안 된다. 단지 말씀을 가르치는 것과 신앙적 지도력을 발휘하는 면에서는 경험·지식·기술이 뛰어남으로써 일반 그리스도인들과 차별화가 되어야 하고, 이로써 다른 일반 그리스도인들에게 유익을 끼칠 수 있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