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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여자친구와의 에피소드~~`

: - ) |2011.03.02 19:42
조회 81 |추천 0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충서엉!  다음달 상병되는 군인입니다

군대를 한발자국 늦게가서 친구들제대할떄 상병입니다 ㅜㅜ 흐어어러엉

무튼 이등병 휴가때 헤어진 여자친구가있어요ㅋ   1004 일되는날 헤어졌구요

 

뭐 서로 발전도없고 예전같지 않아사 헤어진건데 끝이 좋게 헤어진게아니라

약간 찜찜하게 헤어진? 무튼

본론으로 여기보니까 여친.여자.옛여친 이랑 의 추억이 많더군요? 저도 그냥 향수에 젖어 좀 써볼라합니다

 

제가 크리스마스날 이친구를 만났어요 ㅋ 친구였거든요?  크리스마스날 둘이서 금요일 이라는 패밀리 레스토랑엘 가게됬어요 ㅋ 전 부모님이랑 간거말곤 첨가는거라 당당 해야된다는 생각에 좀 똥폼 잡으면서 갔습니다 ㅋ 뒤에서직원들이 절 부르더군요?  테이블로 안내 하는건줄알고 저 스스로 앉을라고 무시하고 들어왔는데 그여친이 소리치며 예약 안되서 못가는거야 빨리와 이러더군요 ㅋ (재미없다 ㅋㅋㅋ)

 

둘이서 홈플러스에서 아이쇼핑하면서 놀고있는데 누가 제 옛여친에게 아는척을 하더군요 ㅋㅋㅋ

그러고나서 버스를타고 버스여행을했쬬  돈이없는날도 있었기에 저흰 노선이 많은 버스를타고

거기서 수다떨고 잠도자고 같이mp듣고했어요 ㅋ 

 

제가 아까 그친구는 이름이 뭐냐고했씁니다 ㅋ 김xx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저는 순간 엄청 놀랐씁니다...변태로 보지말고 친구이름을    김ㅂㅈ...도 들은겁니다..ㅡㅡ 저도모르게

버스안에서 김보x??!!!!!??? 이랬씁니다 엄청크게  알고보니까 김보비 인데 제가 잘못들었군요 ㅋㅋ

 

또 09년 크리스마스때 만나기로했죠ㅋ 근데 저희 엄마 아버지가 올만에 회나 사준다고

그것도 재패니즘스타일 횟집에서 사준다고해서 약속시간에 늦지않을려고 빠른 스피드로 막먹었죠 ㅋ

용돈도 받았다 기분이 좋아서 평소 즐겨부르던 배치기의 jolie 를 꼬락꼬락 부르면서 걷는데

 

gas분출이 시작되더군요....좀 시원하게 gas분출을 시작했습니다

gas분출을 한 10번했을까..? 갑자기 허벅지에 땀한방울이 흐르는것이였습니다.

그러면서 부글부글 비누거품같은것이 제몸어딘가에서 몸 밖으로 나왔다는것을 감지하였고

 

그길로 바로  택시를 잡았죠...양심있어서 택시 시트에서 오토바이 자세했습니다 엉덩이 안닿을라고..

그 뺵밀러라하나? 운전기사분 바로 앞에있는 뒤보이는거울..(저 면허증있음ㅋ)

택시기사님표정 진짜 아들 군입대 보내는 아버지표정이였죠..진짜 맹세코 시트에 엉덩이 안닿음..

 

다행이 그떄 입은바지엔 크게 데미지가 없엇꾸요  팬x는 또 공교롭게 여친이 사준 거라서..

빨고 삶고 다시빨고 삶아서 아직도 잘입고있어요 ㅋㅋㅋ

 

아 솔직히 제가 센스도엄청 좋아요 어디가서 말빨도 안뒤지고

근데 글로쓸라니까 뭔가 다르네요?ㅋ 무튼 재미없는데 여기저기 보다가 옛생각나서 좀 적어봤어요

아주많은데 기억이 안나군요 ㅋ 헤어진지도 어느덧 반년이 넘어서 ㅋㅋ

 

아몰겠습니다 걍 저는 어머니가 옆에서 굽고있는 삼겹살을 먹으렵니다 충성 수고하십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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