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한번 끄적요 볼게요...
19년인생동안 여자에도 별감흥없었던 내마음을
두근두근하게해준 누나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우리집 근처에서 알바로 일하는 편의점알바누나☞☜..
처음 편의점 알바누나를 알게된건
하교후 집으로 가는데 마침 먹을게없었어요..
그래서 저녁거리도 사가자는마음에 일단 편의점에 들렸어요
그런데...카운터를 쓱보고 물건을 고를라했는데
긴머리에 웨이브를 살짝주시고 청순한 미모에 연상녀..
보자마자 제마음은 두근거렸습니다..이거슨....사랑...
저는 일단 냉동식품이있는 진열대쪽으로 몸을 돌렸어요..
음식은 눈에안들어오지...처음 느껴보는 몽닥콩닥한 느낌..
가슴은 당췌 조용해질기미도안보이지..
저는 물건을 고르는척하면서 슬쩍슬쩍 카운터를 쳐다봤어요..
너무 오랬동안 쳐다보기만했을까...
알바누나가 처를 쳐다보면서 뭐찾으시는거있으세요 이러는거예요..
그래서..저는 모자를 푹눌러쓰고 삼각김밥 하나를 집어서
여기...이..거..계산...
네 ^^ 800원이여~![]()
저는 그렇게 삼각김밥을 들고..집으로...걸음을 옴겼습니다..
그렇게 현관문을 열고 집을 들어서면서..
알바누나 생각에 가방은 신발장에 털썩...
점퍼는..정수기앞에 털썩...양말은 화장실쪽에..훌러덩..
그렇게 제방으로 들어와..삼각김밥을 책상위에 올려놓고..
그녀의 정체는 무엇이냐...라고 혼자 삼각김밥에게..대화..를..![]()
저는 그렇게 잠못이루는 하루를 보내고...다음날 하교시간에 냉큼다시
편의점앞으로 달려갔어요..
아그런데 오늘은 왜가지...살것도없는데라는 생각에
발걸음을 옴기려는데..좋은 아이디어가 하나 생각났어요!!
200원짜리 사탕을 하루에 한번씩사가자고 말이예요..ㅎ
그러면 갈이유도있고!!!
알바누나 얼굴도 볼수있고!! 완전 일석이조였어요..헤헤..![]()
결국 저는..그렇게..하루 이틀...삼일..사일...오일..육일...일주일째...보름..
하루를 넘겨갔어요...그런데...딱 18일째 되었을때
편의점 누나가 제게 안녕하세요도 아니고 안녕히가세요도 아닌
몇학년이예요?라는 말을 건내줬어요!!
으미 행복한것 으찌 그리 아름다운 말을 한당가
그래서 저는 당당하게 2학년이요 라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제게 다시한번 말을 걸어줬어요..
그렇게 사탕맨날 사먹으면 이빨상할텐데..라구요...
나를 걱정해주다니..크으..
엄마 태어나게해줘서 감솨 이따 집에서봐요ㅅㄱ
아..저..그게...사탕을 싫어하는것은 아닌데
사탕보다 더 달콤한걸 느끼러 여기자주와요라는 말을
남기고 저는 뒤도안돌아보고 집으로 뛰어갔어요....
덕분에 주머니에넣어놨떤..내사탕 사라졌지만..![]()
뭔가 기분은 완전행복했어요!!
추천↘좀많이해주세요..1년장기계약할내용이넘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