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결혼할 때 남자가 돈 더 많이 쓰는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많은 분들도 그건 인정합니다.
인정할 것을 인정하는 여자는 인격이 아름다운 여자이지요.
제발 네이트여성분들 인정할건 제발 인정하세요..?
남자가 집을 1억 해오고, 여자가 혼수로 3000만원 해왔다고 칩시다. 여자는 3000만원으로 가구 같은 살림살이를 사겠죠. 그리고 그 살림살이들은 10년 정도 지나면 대부분 가치가 사라지고 버리게 됩니다.
그러면 다시 새로운 살림살이를 사겠죠? 그런데 이것은 남편이 벌어온 돈으로 장만합니다. 결혼생활 40년이라고 하면 10년은 결혼할 때의 혼수비용으로,나머지 30년은 남편의 돈으로 살림살이를 장만하는 것이지요.
남자가 해온 집은 가치가 그대로 남아있지만
여자가 혼수비용 3000만원으로 해온 가구들은
10년 지나면 거의 가치가 사라집니다.
하지만 여자는 결혼할 때 한번 투자한 그 3000만원으로 수십년에서 평생동안을 남자가 사온 집에서 무료로 살아갑니다. 인간의 필수생존조건인 의식주,거기서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마련하기 어렵다는 "집"문제를 해결한 거지요.
물론 여자는 무료로 살아가는 그 집에서 가정에 노동력을 제공하지요.하지만 동시에 남자도 밖에서 노동력을 제공해서 벌어온 돈으로 처자식을 먹여살립니다.
(가장 많은 부부유형인 남자는 직업, 여자는 전업주부를 기준으로 말하는 것임)
저는 살아오면서 다행히 집없는 설움을 경험한 적은 없지만
모든 서민들의 꿈이 내집마련이라는 조사가 보여주듯이
(아니, 대부분의 국민의 꿈이 내집마련이겠죠)
내집이 없다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힘든 삶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남자가 집을 해온다는 것은 여자의 입장에서는 유리한 점입니다.남자보다 돈을 덜 보탠다는 것은 그만큼 사랑하는 친정 부모님의 경제적 시름을 덜어드린다는 의미이니까요..?
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돈 버는 거 힘듭니다. 그것도 1~2천도 아니고, 8천~1억 준비하는 거 엄청 힘든 겁니다. 경제도 어렵잖아요. 솔직히 생색낼만 합니다.
남자가 어렵게 돈 모아서 좀 생색내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주는 것도 성숙한 사랑입니다.
그리고 혼수비용을 집 사는데 보탠다고 공동명의가 가당키나 한 말일까요? 요즘 개나소나 공동명의 개소리가 많아서..
물론 1억짜리 집을 살 때 여자가 최소한 4500만원 이상을 혼수비용 대신 집사는 데에 보탰다면 당연히 공동명의 해야 합니다.그리고 혼수는 남자와 여자가 공평하게 반반씩 각출하여 장만하면 되겠죠..?
과연 우리나라 여성분들 몇%가 가능할까요..?
네이트여성분들 억울하면, 집해온 남자가 생색내는 것이 짜증나면 님들도 남녀평등하게 50% 보태세요...ㅋ
집값은 신랑신부가 서로 반반씩 보태서 공동명의로 하고,
혼수비용, 결혼비용도 역시 양가가 합의해서 반반씩 한다면,
네이트여성분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똑같이 돈 보탤 의향이 있으세요?
(이렇게 할 경우 남친집안은 집값부담이 확 줄어드는 거니까
아마 찬성할 겁니다)
만약 그럴 생각이 없다면
남자(와 시댁)이 힘들 게 벌어서 돈 보탤 때 생색 좀 냈다고
네이트여성분들 짜증을 내면 안되는 거지요.
돈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위 생명의 젖줄 아닌가요? 열심히 일해서 돈 벌어본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돈 벌기 참 힘듭니다.
돈은 나의 노동력과 시간과 젊음과 많은 것을 바쳐서 얻어낸 귀한 가치입니다.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또한 돈은 우리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어떤 때에는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돈이 잘 모이지 않고,마치 손안의 모래처럼 어디론가 사라져버릴 때가 많습니다. 다들 아시잖아요?
이렇게 피같은 돈을 결혼할 때 많이 보탰으면 그만큼 인정해주는 마음씀씀이가 필요합니다. 집사온 남자가 생색 좀 낸다고 해서 그걸 욕할 것이 아니라
"아.. 저 남자가 그만큼 돈 벌고 모으기가 힘들었구나" 라고 애틋하게 생각해주는 마음이 진정 예쁜 마음이고, 그런 아름다운 마음씨의 여성을 얻은 남자는 결혼 잘한 것이겠지요.
자기 힘으로 돈 한푼 벌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까짓 거" 가지고 엄청 생색낸다고 비난할지 모르나 노동의 귀함과 어려움을 몸소 체험한 건전한 사회인들은 다 이해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여자든 남자든 살면서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품격 있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말도 안되는 논리로 혼자 우긴다고 진실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알콩달콩 살아가는 부부들은 이런 것을 안따지고
행복하게 서로 존중하며 이쁘게 살아가겠지요.
제발 네이트여성분들 앞으로 인정좀 하고 댓글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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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통계로 맞벌이 가정은 34.5%..보통 가정 경우..
하지마 여기 네이트판에 거주하는 네이트여자들은..ㅋㅋ
대다수는 저소득자들..? 10명중 8명 맞벌이..ㅋㅋ
(2010년 국세통계연보중에서 30-50대 저소득자로 기준)
네이트여자들 항상 주변에 맞벌이부부 많다고 해서..ㅋㅋ
그리고 미안하지마.. 나는 너들처럼 서민이 아니라서..ㅋㅋ
여기 네이트여자들 댓글만 보면 대다수가 가난한 집안 여자들 같고 저소득자들 같다..ㅋㅋ
남자 외벌이가 65%가 넘고
맞벌이는 34.5%인데..(저소득자들은 80%가 맞벌이합니다.)
그마져도 남자벌이가 훨씬 많고 여자벌이는 작은게 대부분입니다.
맞벌이중 여자벌이가 많은 경우는 불과 2-3%정도일겁니다.
벌이가 상대적으로 적다는것은
그만큼 노동시간과 강도가 적다는 의미이고..
도대체 2%가 남자보다 더번다고
뭘 그리 여자만 힘들다고 아우성인지..ㅉㅉ
능력없는 네이트 여자들..? 남편보다 능력 없으면..
가사분담..? 개소리 하지말고.. 닥치고 살아라..ㅉㅉ
나 솔직히 네이트판에서 가사분담.. 육아..때문에
불만 말하는 여자들 보면..
능력없는 여자 개소리 같다..ㅉㅉ
이런 글에는 어김없이 나오는 여자들의 반발.... 육아....
우리나라 출산율이 1.24명이다. 한 가정에 평균 한 명만 낳는 시대이다.
네이트년들 댓글만 보면.. 우리나라 출산율 1위야..ㅄ들..
현실은 우리나라 출산율 세계 최하위권..ㅉㅉ
사람의 수명은 요즘 평균 80세는 된다.
아이 하나의 육아기간을 최대한 길게 잡아 초등 입학 전까지 해도 6년 정도이다. 그러면 인생 80 에 육아기간은 십분지 일에도 못미친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런데도 육아의 고됨을 어찌 평생 울궈먹을려하나?
아이가 평생 똥오줌 받아내는 아기로만 머물러있나?
애는 안커고 계속 아기로만 있는건가?
대부분 가정에서 가정경제의 책임을 지는 쪽은 남편이다.
그 남편이 결혼 후 자식을 키워 장성하여 제 앞가림할 때까지 돈벌이를 해야하는 기간은 평균 30-40년이다.
뭐? 맞벌이한다고? 우리나라 맞벌이 기혼여성은 고작 34.5%에 불과하다.
젊은 한 시절 육아기간 동안 바짝 힘들다는 건 조금 인정하고.. 그 기간에는 맞벌이하기에는 상황이 매우 어렵다는 건 백번 이해한다.
그러나 육아란 한평생 계속하는 일이 결코 아니란 말이다.
어떻게 한평생 육아를 핑계삼을려고 하는가?
솔직히 까놓고 말해보자?
육아기간에서 벗어난 가사일이 그리 힘들까?
무슨 대궐같은 집에서 대식구 살림을 하는 것도 아닌데 뭐가 그리 힘들까?
집안일의 80%는 가전제품들이 다 해주는 세상에서 제발 뻥 좀 치지 말자. 하루 집안일 3시간이면 떡을 친다.
집안일이 아무리 힘들다고 하나 바깥에서 남의 호주머니에 들어있는 돈빼내오는 일만큼이야 할까?
우리나라 성인 남성들 직장에서 일하다가 과로사 돌연사 사고사로 죽었다는 뉴스는 많이 접해봤지만.. 주부들 가사일하다 죽었다는 소리는 듣도 보도 못했다.
제발 젊은 한시절
육아나... 가사일로 평생 핑계거리를 삼지는 말자.
네이트년들아 제발 개소리좀 하지마..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