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오십부장과 그 50 인을 엘리야에게로 보내매 .....저(오십부장)가 엘리야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사람이여! 왕의 말씀이 내려오라 하셨나이다." 엘리야가 오십부장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만일 여호와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너와 너의 50 인을 사를지로다" 하매,
불이 곧 하늘에서 내려와서 저와 그 50 인을 살랐더라.](열왕기 하 1;9~10)
**이런 짓이 두 번 반복되어 순식간에 102 명의 사람이 여호와의 불에 타죽습니다.
살아서 돌아온 사람이 한 명도 없는데 아하시야왕 쪽에서는 사건의 전말을
다 알고 있으면서 계속 사람을 보내어 엘리야를 부르고 있습니다-_-
이런 과정이 바로 바이블이 허구(모순, 궤변)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 보내진 오십부장의 말을 들어 봅시다.
"[....셋째 오십부장이 올라가서 엘리야의 앞에 이르러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사람이여! 원컨대 나의 생명과 당신의 종인 이 50 인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전번의 오십부장 둘과 그 50 인들을 살랐거니와
나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하매 .......... "](열왕기 하 1;13~16)
**첫 번째, 두 번째 도합 102 명이 모두 불에 타 죽고 돌아온 사람이 없는데도 세 번째의 오십부장은 사건의 전말을 어떻게 알고 있어서 자신의 생명을 구걸하고 있냐니까-_-
102명의 군사들이 야훼에게 죽었는지, 적군에게 죽었는지, 불에 타 죽었는지, 벼락을 맞아죽었는지
살아 돌아와서 보고한 놈이 하나도 없이 전멸을 했는데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그들을 살랐다'고
어떻게 알고 있냐니까?
어제 이 질문을 하니까 어제 개독 한 마리가 그럽디다. 함흥차사랑 비슷한 거 아니겠냐고.헌데 태종이
보낸 함흥차사를, 이성계가 어떻게 죽였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죽였다는 사실만 아는거죠. 이성계가
함흥차사의 주리를 틀었는지, 볼기를 쳤는지, 압슬형을 가했는지, 그것도 아니면 야훼마냥 산채로
불로 태워 죽였는지, 물고문을 했는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것은, 이미
죽여진 함흥차사가 '내가 이래이래 죽었소'하고 돌아와서 이야기 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지요.
헌데 저 세번째 오십부장(장교)은, 102명이 모두 다 타 죽고 돌아온 놈이 없는데도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 죽였다'면서 마치 현장에 있던 놈인양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_-
자, 이제 반박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