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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4일] 금난새와 함께하는 클래식으로 듣는 결핵이야기

최석빈 |2011.03.05 15:24
조회 95 |추천 0
좋은 공연에 모두가 같이 가요~금난새 선생님이 직접 지휘 하시고 해설까지 해주시는 클래식 공연에 저만 알기에는 너무 아까워서알려드려요~3월 24일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신가요?'제 1회 결핵 예방의 날' 이라고 하네요. 작년에도 금난새 선생님이 해설및 지휘 아래 결핵이야기 공연이 있었는데 이번해에도 똑같이 하네요. 정말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작년에도 가족과 가봤는데요. 정말 좋았어요. 클래식이라는 것이 이렇게 웅장하면서 힘도 느껴지는지…물론 감동도 있었구요. 거기다가 자선 음악회니까 좋은 일도 함께 하는 거라서 더 좋은 마음가짐으로 공연을 즐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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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및 시간 : 2011 . 03 . 24  목 pm7:30
장소 : 코엑스 오디토리움
지휘 및 해설 : 금난새 선생님
연주 :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 : 소프라노 서활란, 테너 나승서

 포스터에 링크 걸어놓았는 센스까지 !


 

■ 프로그램 소개

 

G. Puccini                                   Opera <La Boheme> Highlight

푸치니(1858-1924)                                   오페라 <라 보엠> 하이라이트

 

전주곡 (Preludio)                                                                  

누구세요?!-잠깐 (Chi e la?!-Scusi)                                          

좀 나아졌나요? (Si sente meglio?)                                         

그대의 찬 손 (Che gelida manina)                                        

제 이름은 미미입니다 (Si, Mi chiamano Mimi)                        

오 사랑스런 아가씨(O soave fanciulla)         

 

L.v.Beethoven                     Symphony No. 5 in c minor Op.67 ‘Schicksal’

베토벤(1770-1827)                         교향곡 제5번 c단조 작품 67 ‘운명’

 

Allegro con brio                               빠르고 생기있게

Andante con molto                           조금 느리게

Allegro                                           빠르게

Allegro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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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시기 전에 음악회의 성격을 알아야 되겟죠 ??

제목 대로 결핵이라고 하네요. 결핵이라...근데 결핵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간략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결핵은 치료 가능한 병이래요.. 

하지만 우리나라가 선진국보다 높은 발병 수준이라고 합니다.. 안타까운 이야기죠..병은 안 걸리도록 예방이 최우선 같은데요. BCG 접종이라는 게 있데요. 대한 결핵협회에서 본건데 예방접종을 하면 감염될 확률이 1/5로 확 줄어든다고 그 효과도 10년 이랍니다.

저 또한 음악회를 통해서 한번 더 결핵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좋은 취지에서 열리는 음악회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기회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 출연진 소개


지휘 금난새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서온 한국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

1977년 최고 명성의 카라얀 콩쿠르 입상 뒤 유러피안 마스터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했고, KBS 교향악단, 수원시향 상임지휘자를 거쳐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창단하여 국내 정상의 오케스트라로 성장시켰다. 경기도립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을 역임했으며, 2010년 10월부터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주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97 서울 국제음악제'를 통해 데뷔, 창의력 넘치는 음악감독 금난새와 함께 해 온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매 공연 청중을 클래식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 오케스트라'로서 국내는 물론, 국제 무대에서도 그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2003년 중국 연주 투어, 2006년 파리 베르사유 궁 연주와 류블리아나 섬머페스티벌 초청 연주, 2006 기타리스트 앙헬 로메로 내한공연, 2008년 테너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2009년 피아니스트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소프라노 제시 노먼 내한공연 등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과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협연 소프라노 서활란

로날도 니콜로시, 리냐노 사비아도로, 팔레르모, 제네바 국제 콩쿨 등 다수의 콩쿨에서 입상하며 풍성하면서도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주목 받아온 소프라노 서활란은 마케도니아 오흐리드 뮤직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독창회를 가졌으며 포르투카라 리스본 S.Carlos 극장에서 모차르트의 ‘후궁에서의 도주’로 오페라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프랑스 Caen, 오스트리아 St. Polten, 스위스 제네바 오페라 대극장에서 몬테베르디의 ‘포페아의 대관’ 주역을 맡았으며, 현재 국내 무대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스웨덴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협연 테너 나승서

유럽의 30여 개 극장에서 오페라 라 보엠, 라 트라비아타, 리골렛또, 루치아, 나비부인, 파우스트, 사랑의 묘약 등 30여 개의 레퍼토리로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함께 연주를 해온 테너 나승서는 2004년 예술의 전당의 루치아 공연으로 한국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이탈리아 볼로냐 극장의 멕베드, 벨기에 리에지왕립극장에서의 나부코, 성남아트센터의 파우스트, 예술의 전당의 돈죠반니, 국립오페라단의 창작오페라 천생연분, 서울시립오페라단의 리골렛또 등 국내외 무대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며, 현재 추계예술대학교에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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