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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찰과의

180/75 |2011.03.05 21:40
조회 101 |추천 1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일본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국에서는 흔남 일본에서는 키큰남인 21살 남자입니다 ㅋㅋㅋㅋㅋ

일단 음슴체 GO~하겠슴.

저란 남자 일본어과임...........ㅜ(학교붙은게 2개였는데 고르다보니........그렇다고 오타쿠아니에요 ㅠㅜ)

작년한학기를 마치고...........엄청난 학점..........땜시 휴학을 하겠되어음.....(엄마 미안.......아빠도.....)

휴학하고 그냥 간간히 일어 공부를 하면서 돈을 벌고있었는데..........올해 1월 아빠가 너 아빠회사나와서 일이나 하라는거임 아빠가 시키는데 안할수 없지않음?

군말없이 가서 열심히열심히일을했음......(근데 돈은....ㅜ)

근데 일한지 한달쪼금 넘어가서 일끝나고 옷을갈아입으러 사무실에갔는데 아빠친구들 잔뜩있는거 아니겠음?

옷을갈아입고있는데 갑자기 왠 아저씨가 니가  아빠 아들이냐? 묻는게 아님? 그래서 난 예..........맞습니다 이랬음

아저씨 왈:너 일본가보고싶은생각없냐?

나는 걍 아무 생각없이 "가보면 좋죠 ㅋㅋㅋㅋㅋㅋㅋ"

아무 생각없이 말했는데 아저씨......."그래? 그럼 너 여권하고 챙길꺼 챙겨서 다담주에 일본들어와라" 힝?

옆에있던 아부지는...........(아빠 내가 그렇게 꼴배기 싫었나요?ㅜㅜㅜ)그래 저새끼 데려가서 공부좀 시켜라........힝????? 내 의견은???????? 나님은 그때........좋아하던 해바라기와 알콩달콩 솔로탈출을향해.......가고있었는데...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본행 비행기에 탔음.....................

하...........지혜야 오빠가 너 지금 진짜 너 많이 보고싶다...........내가 일본에서 혼자 외롭게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니 생각이 진짜 많이 난다..........만약 내가 일본에 안오고 한국에 있었으면.......

내가 너한테 멋지게 고백하고 만약 니가 받아줬더라면 남부럽지않은 남자친구하고싶었는데.....

오빠가 일본오기하루전날 너한테 3개월만 기달려달라고 했더말 그말은 진심인데........

이제 막 대학생이된 너한테는 어려운일인거 알아...........첨에 대학들어가면 소개팅도 해보고싶겠고

미팅도 해보고 싶겠지......그런거 니가 안했으면하는 마음이아니라 너 해보고싶은거 다해보고

3개월뒤에 오빠가 짠~! 하구 나타나면 그때 그냥 니가 웃는얼굴로 나 만나줬으면 좋겠다.

지혜야 진짜 보고싶다.........

(나님은 지금 도쿄옆에있는 사이타마라는 곳에있음 그중에 가스카베라는 곳인데 여기가 짱구에 나오는

떡잎마을임 ㅋㅋㅋㅋㅋ 짱구랑 이웃사촌임 ㅋㅋㅋㅋㅋ)

이 일은 바로 어제 있던일........아저씨가 일땜에 도쿄에 가신다고 해서 나는 걍 따라갔음ㅋㅋㅋㅋㅋ

완전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서 차에서 룰루랄라 사진찍고 신나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도쿄가는길은 차가 진짜 겁나막히는 곳임.......20키로 가는데 1시간 걸림...)

이런 겁나 막히는 곳에서 나는 사진이나 찍자하면서 막 놀고있었음 근데 왠걸...........갑자기 일본경찰들이 우리차를 새우는게 아님?(알고보니 신호위반이었음.......)

뭥미??????????????? 갑자기 급 두려움..............

아저씨가 내려서 경찰과 얘기를 막 하는데 나는 뭔일인가 궁금해서 창문을 내리구 쳐다봤음

근데 한 일본경찰과 나는 눈이 마주쳤고......좋지않은 예감이 드는거임..........아 뭐냐 이거......

그 일본인 경찰이 나에게 다가오는거임 헉~! 그래서 나는 걍 아까찍은 사진이나 보자하고 디카를 만지작 만지작 하는데 경찰관이 말을 거는거임..........아 뭐냐고..알아 먹지도 못하는데......(속으로 아 ㅅㅂ 왜 자꾸 말거는거냐..........) 내가 대꾸를 안하니 경찰관이 열린창문으로 다를 톡~톡~건드는거임......아 ㅅㅂ 뭔데 건그리지...........하고 쳐다봤는데 말을 거는거임...........그래서 나란 남자말거는게 짜증나서 가방속에 고히 간직하던 전자사전과 펜 수첩을 꺼냈음

그리고 전자사전에 '청각'이란 단어를 찾고 그담에 "장애인' 이라는 단어를 찾아서 수첩에

그걸 적고 보여줌......(아 ㅅㅂ 학교다닐때 공부 했으면 이런 굴욕없는데..........)

그걸 본 일본경찰은 스미마셍 스미마셍 몇번하고 뒤에 뭐라고 하는지는 못알아 먹었지만 뭐라고 자꾸 시부렁 됨.............

그리고 경찰이 아저씨한테 가더니 나를 가르키면서 뭐라뭐라 하는거 아님?

그러더니 아저씨가 이야기를 끝내고 차에타더니  나한테 이러는거

"경찰관이 너 진짜 청각장애인인줄 알고 완전 미안해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저씨가 왜 또라이짓했냐고 혼냈음.......ㅜㅜㅜㅜ

 

아...........근데 이야기는 이게 단데........마무리가......하.........

나는 이게 톡이 되길 바라지는 않는데....걍 만명만 읽어줬으면 좋겠는데...........

추천해주면 진짜 한국에서 있던 빵빵 터지는애피소드쩔개 많은데...........

난 톡커 누나들과 동생들만 믿음 ㅋㅋㅋㅋㅋㅋㅋ

만약 톡이된다면 내 잘생긴 친구 , 잘생겼는데 키큰친구, 잘생겼는데 키크고 착한남자인친구

소개 바로 고고할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뿅~!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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