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보험을 들었습니다. 제 소개로 친구 어머니께 들었습니다.
1년이끝나고 갱신은 다른 곳에서 했습니다(어머닌 저희가 보험을 들고 신경써주시는 부분 하나도 없으셨어요. 보험들으라는 전화뿐...저한테 보험들으라고 .돈이없다고 하니까 일해서 보험들으라고 하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래도 친구어머니니까 하였죠....)
갱신을 한뒤 차가 고장이 나서 폐차를 했고. 환급금이 갔습니다.그분께로.
(집안사정으로 친구어머니가 대납해주셨고 그래서 계약자가 되었다고함. 그렇다고 그 보험금을 드리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 바로 다 갚아서 드렸습니다.)
뭔 상황인지 몰랐습니다. 지금 보험설계사분이 그분이 계약자로 되어있다고 그러더라구요
돈을 그분께 보내도 되냐고 했고. 그래서 아버진 믿고 알았다고 하셨구요.주시겠거니 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 그 친구 어머니께서 돈을 안주신다고 합니다.
다른사람한테 보험들 든것도 그렇고 본인이 돈을 대신 내줬다면서.
이제와서 배신하냐고. 1년대납해줬으니까 나도 일년뒤에 준다고. 보상받게 해줬더니 배신하냐고.
2월초에 전활드렸습니다. 오해하시는 부분은 풀고 정중히 사과를 드렸습니다.(돈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 분이니까요ㅠ)
짧게 전활 끊었고 어머니가 지하철내려야 된다고(?) 전활끊었고요번달안에 주신다고 그러셨고.(통화가 짧게 끝나서 좀 걸렸지만)
2월28일에 전화드렸습니다. (요번달안에 주신다고 했는데 전 중순쯤에 주실줄 알았습니다)
전화드렸더니, 안받습니다.그래서 문자 남겼습니다.아직도 화나셨나 해서.(서로마음만 상하지 않게 좋게 해결하고 싶다며 저도 이런일로 어머니께 전화드리긴 싫다고..)
몇시간뒤 연락드렸습니다. 안받습니다. 통화중. 안받음. 통화중. 반복
마지막 문자보냈습니다. 계속 그렇게 무시하시면 법적조치들어갈꺼라고.또 연락없습니다.
결국엔 저희 어머니가 전화했습니다 안받습니다.
한참뒤 받더니 왜 전화자꾸 하냐면 바쁘다고 전화 받을시간도 전화 할시간도 없다 하십니다.
계속 통화중이시던데요 하니까 말이 없으시더니,
법적조치 한다며? 그러면서 고소하라고 하고 말다툼이 오가고
얘기를 풀어보려(저희 어머니와 함께)그 친구 어머니께 집으로 간다니까 오라더니 집에 없고. 정말.
안좋게 끝났습니다. 제일 친한친구 어머니셨습니다.
저는 아무리 어머니께서 저희가족 모욕하시고 해도 정중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친구어머니가 나이가 더 많으시니 정중하게 말씀드렸지만, 비어속어 사용하시고....
여기서 그만 생략하겠습니다. 생각하니 또 머리 아파지네요 ......
정말... 이렇게 까지 하고싶지 않았지만 돈 받고 받지않고를 떠나 이렇게 나오시니 저도 정말 화가 납니다.
그런데다가 그 어머니는 보험사 그만두셨다네요.
저희 어머니 요세 신경쓰시고, 하시다보니 두통도 심해지신것 같고, 식사도 잘 안하시고..
저도 답답하니 잠도 못자고 , 생리주기도 바뀌고 통증도 심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고...
현 보험설계사도 저희 아버지도 어머니도 모르셨습니다. 당연히 계약자가 저희로 되어있는줄 알고 있었구요.갱신계약할때 보험사분도 여자이름으로 돼있으니 그대로 갱신계약을 그냥 했다고 하십니다. 확인못한 잘못도 있지만. 확인 활 기회도 없었고, 영수증도 받아보지 못한것도 물론이구요(영수증에 나와있다고 설계사분이 그러더군요.)
집안 형편이 좋은편은 아닙니다.
그렇게 큰 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희한테는 큰돈입니다.
금액은 41만원입니다.
법적으로 대응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부탁 드리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소중한 답변 부탁드릴께요....
더 씁쓸해 지는건 친구와 친구어머니가 같은말을 하더군요
힘들때 도와줬더니 이러냐고 그딴식으로 하지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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