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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 힙플레이스와 불미스러운일.

정은진 |2011.03.06 12:31
조회 53 |추천 0

구매자여러분들 제가 힙플레이스 직원과의 불미스러운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내용이 길어 죄송한말씀과 동시에 끝까지 읽어주셨으면하는 부탁을드리겠습니다.

 

추리링 하의 바지를 주문해서 오자마자 입었더니 사이즈가 너무 큰겁니다.

판매자에게 전화로 사이즈교환을 요청을 했으나 사이즈가없어, 환불해준다했죠.

제가 다시보낼 때 포장은 포장비닐 두장을 모르고 버렸다하니 아무박스에 보내라했구요

그래서 전 편의점에서 박스하나를 구해 보냈는데 2틀뒤에 판매자가 받았다고 전화와서는

뜸금없이 담배냄새가 심하게 난다고 합니다. 물론 무릎 뒤쪽에 주름진거까지 해결할 수 있을뿐더러 제가 포장해서 보낸 상태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저와 저희집엔 흡연하는 사람이 아무도없는데 의아했죠.

 

판매자: 냄새나는거 때문에 재판매를 할수없으니 다시돌려보내야 될거같습니다. 빨아입으시면되죠. 택배기사분이 운송중에 담배피시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벤거같은데요 택배회사에 알바보시는게? 이러더라구요

그럼 그 담배냄새 풍기는 바지를 제가 왜 입어야되나 해서 소비자원에 전화를 했더니

이런경우는 처음이라며 서로 좋게 해결하라고 해서 큰 문제 야기되는게 싫어서 빨아입든 줄여입든 하겠다고 다시 보내라고 양보까지했습니다.

 

판매자: 받아서 박스 열어보시면 냄새가 확날거예요.

바로다음날 하루만에 옷을 받아서 박스를 열어보니 제가 처음에 보낼 때 났던 새옷냄새밖에 나지않아서 판매자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담배냄새가 안났다는 얘기죠.)

판매자: 그럼 소비자보호원에 전화해보세요. 저희는 소비자원에서 하라는 데로 따르겠습니다.

전 씻지도 않고 콜택시를 바로불러 가까운 소비자원을 찾았습니다.

(버스를 탈수도 있었으나 버스정류장에 온갖 잡냄새와 담배냄새가 벨 우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소비자원갔을 때 직원분들이 한분씩 다모여서 옷상태와 제일 문제가 된 담배냄새를 맡기시작하는데 섬유&나염 즉 새옷냄새밖에 안난다고 판매자에게 연락을해 환불조치를 하라전한다하더군요.

판매자: 그럼 그 바지는 폐기해주시고 소비자한테는 반만 환불해주겠다며.... 그럼 저한테 소비자보호원에서 하라는데로 따르겠다고 했던말은 왜 번복합니까? 우롱아닙니까?

그러면서 담배냄새는 배송할 때 냄새가 빠진거같다합니다. 그렇게따짐 저한테 하루만에 올땐 냄새가 빠져서 왔는데 왜 판매자한테 가는 2틀동안 냄새가 안빠졌겠습니까?

담배냄새안난다고 계속 말하는데 그럼 포장을 걸고 넘어집니다. 솔직히말해서 제가 쇼핑몰 운영자도 판매자도 아닌데 포장을 어떻게 잘합니까? 대부분의 소비자분들이 제품보내실 때

저처럼 박스 구해서 보내시지 않습니까? 계속했던말 또하게 만들고 번복하는데 이골이났었습니다. 결국엔 환불을 해준다고 왕복배송비 5500원을 보내랍니다.

 

그건 제가 쿨하게 부담한다하고 옷을 다시보냈죠. 몇일뒤. 힙플레이스 사이트에 들어가서

환불받아야 될 돈을 계산하는데 38500이 주문내역서에 나와있습니다.

뭐 택배비 이런거 다제하면 30500원인데 27500원을 입금시켰더라구요

판매자에게 전화를 걸었죠

판매자: 환불해줄금액이 35500원이라고 하데요? 거기서 택배비빼고 적립금까지 3000원 뺐다합니다.ㅋㅋ

각종 쇼핑몰이나 소비자보호원에 전화했더니 적립금은 별개의 문제라 환불받을 금액만 정확히 받으면 된다합니다.

그런거까지 다빼고 환불한 이곳! 정말 쩨쩨하고 괘씸하지않습니까?

 

기가막혀서 판매자에게 전화로 내가지금 3천원 받을려고 전화한게 아니다

돈문제가 아니라 양심의 문제 아니냐니 그럼 담배냄새나는 옷을 그냥보낸 소비자분은 양심이있으시냐 하데요? 냄새가 안나는걸 난다고 억지부리는 힙플레이스가 비양심적이지 않나요? 그러면서 혹시 쇼핑몰 운영하시냐고 묻길래 당연히 아니라고했죠

그랬더니 잘못 이해하신거 같다고 원래 적립금 빼서 환불하는거라고... 쇼핑몰운영자가 아니니 무시하는거 같았습니다.

너무화가난 저는 장사그렇게 하지말라고 일침을 줬습니다. 그랬더니 너나잘해라~사기꾼이냐.. 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계속 전화하고 사이트도 접속끊어놨네요?

뭐 어차피 다신 갈일없어서 탈퇴할려고 했는데 번거로움 해결해줘서 고맙더라구요^^

제발 좀 와달라고 가입좀 다시해달라고 애원해도 갈생각 추호도 없지만

떡줄사람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먼저 마시는거죠ㅋㅋ

 

제가 이렇게 까지 여러분들게 글을 올리게된건 여러분들은 저처럼 피해안보시길 바래서입니다 저 솔직히 이런 융통성없고 소비자 불쾌하게하는 쇼핑몰 처음봅니다.

제가 백원짜리나 천원짜리 물건을 샀어도 소비자에게 끝까지 친절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여러분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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