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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2 ) 드라마 같은 짝사랑 성공 이야기 4

Ggong |2011.03.06 15:49
조회 14,444 |추천 69

저를 모르신다면

이 이야기를 읽기 전에 .....

요거 먼저 읽고 읽으시면 더욱 재미있을거에요 ~

 

 

 

시즌 1 - 짝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

 

드라마 같은 짝사랑 성공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0102162

 

드라마 같은 짝사랑 성공 이야기.. (B양의 관점) -     http://pann.nate.com/b310259226

 

 

 

시즌 2 - 지금 사랑하고 있는 연인들을 위해서 ...

 

1탄 보러가기  -  http://pann.nate.com/talk/310848102

 

 

5탄 보러가기  -  http://pann.nate.com/talk/310902356

 

 

 

 

 

 

 

 

 

제 이야기는 흥미위주의 글이 아닙니다..

그냥 주변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잔잔한 연애담을 올리고 있습니다..

때문에 입맛에 안 맞으실수도 있지만..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제 이야기를 바칩니다

 

 

 

 

 

 

 

 

 

 

 안녕하세요 ~ 즐거운 휴일입니당 ,

 

하지만

 

내일부터 출근 및 등교 하는 사람들에겐 아쉬운 시간... 슬픔

바로 일요일이네요..ㅋㅋ

 

B양은 주말의 개념이없고 , 휴일이 랜덤이라 ...ㅋㅋ

오늘도 열심히 돈 벌러갔답니다 ㅠㅠ

( 힘내 ㅜㅜ )

 

 

 

 

 

어제는 제가 약간 몸살기가 돌아서 그런가 두통이 있어서 하루종일 누워있었는데 ..

 

밤에 일마치고 그 피곤한데 ... 차도 끊기는 시간에

죽을 사들고 찾아왔더라구요 .. ㅠ B양이.. ㅠ

너무 감동해서 눈물을 주룩주룩

흘릴   뻔   했습니다 ㅇㅇ

 

 

울순없죠 남자니까 하하

저 그렇게 눈물이 헤픈남자아닙니다 하하

 

 

 

 

 

 

그렇게 B양에게 힘을 얻고 , 오늘일어났더니

기분이 매우 상쾌하네요..ㅋㅋㅋ

 

이 여세를 몰아서 4탄 써볼까요 ~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p.4  좌충우돌 스키장 데이트를 준비합시다

 

 

 

 

 

 

 

 

 

어두운 밤

그렇게 나와 B양은 입술을 마주한채

악수를 했음 ㅇㅇ

 

( 알아서 이해 바람.... 저번편 수위가 높다고 B양에게 혼났음 ㅋㅋㅋㅋㅋ )

 

 

 

 

 

 

운명의 상대를 믿음?

난 느꼈음

그녀와 악수를 하는 순간

 

( 현란한 나의 드리블은 나오지도 않았음 ㅇㅇ 키스계의 메시임 내가 ㅇㅇ 팬텀드리블 작렬!! )

( 뭐라는거니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 여자가 정말 내 운명의 상대다

라고 느꼈음 ㅇㅇ

 

 

 

믿어지지 않는다면 뭐 별 수 없지만..ㅋㅋㅋ

지금도 여전히 그녀와 키스를 하면 두근거리면서 막 설레고

기분이 무지무지 좋아짐 ㅇㅇ

 

 

 

 

 

 

 

 

한참의 시간이 흘렀을까

 

 

 

그제서야 서로 입술은 하나에서 두개가 되었고

그 어두운 곳에서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음

 

 

우리는 한순간 아무 말도 할수 없었음

 

 

그야 당연히 그럴것이

방금있었던일이 너무 갑작스레 일어난 일이기도하고

나이가 스물 셋 스물 넷이라고 할지라도

분명 서로와의 첫키스는 부끄러울 수 밖에 없었기때문임

 

그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먼저 이야기를 꺼낸건 나였음

 

 

 

 

 

나 - " 음.. 시간이 늦었네.. 들어갈까? "

 

B양 - " 우웅.. *'ㅁ'*  "  

( 분명 B양의 표정은 이랬음 부끄러워하기는 너도 천상여자야 하하)

 

나 - " 들어가자 들어가자 ~ "

 

 

 

 

 

그렇게 우리는 사랑이 무럭무럭 피어남을 느끼며

 또 각자의 집으로 헤어졌음

그리고 난 결심했음

 

 

 

" 이렇게나 B양을 사랑하는데 표현 아껴서 뭐해 !!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표현하는게 사랑이야 "

 

라는 뽀뽀합리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제 키스........................................☞ ☜

 

 

 

 

 

 

 

 

 

그렇게 여느때와 같이

다음날 해는 밝아왔고 ,

둘은 다시 아르바이트로 복귀하여 일을 시작했음

 

하루하루 ~

입술이 부르트거나 말거나

불이 붙은 내 입술은 그녀의 입술을 내 입술로 가져왔고 

가끔 혼이 나기도 했음 슬픔

 

 

 

 

 

 

 

B양 - " 사람많은데서는 싫어 !!! "

 

나 - " 왜에 ~ 난 주변사람들 하나 ~ 도 안보이는데 ~ "

 

B양 - " 내가 솔로시절 젤 싫어하던 거란말이다!!! ㅋㅋㅋ 주변 시선도 좀 신경쓰라고 바보야 "

 

나 - " 뭐... 나도 그랬긴한데 ㅋㅋㅋ 남이 하면 꼴불견 내가하면 드라마 몰라? 히히 "

 

B양 - " 됐다 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 그래도 난 가리고 몰래 몰래 하잖아아 ~ 이리와아 ~ "

 

( 실제로 그 시절의 난 B양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한손으로 귓속말 하는 척 가리고 볼에 살짝 뽀뽀 하는 정도의 뽀뽀를 했음 ㅇㅇ)

( 절대 진~ 한 뽀뽀나 키스는 길에서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염치있는남자 ㅇㅇ)

 

 

 

 

 

 

 

 

 

그렇게 하루 ~ 하루 지나가다

봄이 다가오기 직전의 겨울이었음

 

 

 

그때 당시 내가 일하던 스키장은 페이는 쥐꼬리였지만

행복한 메리트가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휴일날 스키장에 오면 직원은 모든게 공짜

그리고 같이 데려오는 사람도 60% 할인이라는 것이었음

 

 

B양은 스키를 타본적이 없었고 ,

나 또한 한번 타본게 다였기에 ( 어릴때 몇번 자빠지고 안탔었음 ㅋㅋ)

전 ~ 혀 관심이 없는 이야기였음

 

 

 

 

하지만... 일하다가 문득 든 생각이

겨울인데 ,

우린 하나가 아니고 둘인데

겨울에 추억하나쯤은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음

매번 데이트가 즐겁고 행복하긴 하지만

그런것보다는 어딘가로 가고 싶었던거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제안을 했음

 

 

 

 

 

 

나 - " 이번주에 쉬는데 우리 스키장안갈래? "

 

B양 - " 응? 뜬금없노 ㅋㅋㅋ 탈줄아나 ㅋㅋㅋ "

 

나 - " 뭐 어릴때 한번타보긴했는데 뭐 가면 익숙해지겠지 ㅋㅋㅋㅋㅋ "

 

B양 - " 음... 그래 뭐 ㅋㅋㅋ 가자가자 니가 가르쳐줘 "

 

나 - " 알따 알따 ㅋㅋㅋㅋ "

 

 

 

 

 

 

일단 스키장 데이트를 잡긴했는데

문제가 생겼음

B양은 아무거도 모르는 상태..

 

나조차도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뭘 가르쳐주겠음? ㅋㅋㅋㅋㅋ

내앞가림도 못할 판국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일을 하니 그렇다고 배우러 어디 갈 수도 없는 상황이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애태우다가 결국 스키장 데이트 하루전날이 되었음 ㅋㅋㅋㅋ

 

 

 

 

 

 

 

 

그래서 좀 굴욕적이기는했지만....

 

 

어쩔수없이 동생을 초빙했음

( 앵간해서는 동생에게 부탁을 잘 안함 ㅇㅇㅇ 시키면 시켰지 ㅇㅇ )

 ( 지금은 군대에 간 내동생... 아 동생 보고시팡ㅠ 하지만 형은 너보다 B양이 더 보고싶단다 하하 )

 

 

 

동생은 내가 제대하기전부터 스키장에서 계속 일해오고 있었고

휴일마다 스키를 타러 다녔기때문에

고급 코스까지 흔들고 다니는 내입장에서는 선생님이나 다름없었음 ㅇㅇ

 

 

 

 

 

 

 

 

나 - " 마 "  ( 해석 : 야 ~)

 

동생 - " 왜 ㅋㅋㅋ "

 

나 - " 햄 스키 타러 간다 "

 

동생 - " 근데 ㅋㅋ 잘타고오라매 ㅋㅋㅋ

 

나 - " 햄 스키타는법 좀 알려도 "

 

동생  - "스키 탈줄도 모르나 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 아니 까묵었다 "

 

동생- " 풉 "

 

 

 

 

( 퍽퍽퍽 )

 

( 우당탕탕 퍽퍽퍽 퍽퍼러퍽퍽 )

 

 

 

 

 

동생 - " 행님 그러니까 말이지.. 스키는 ... "

 

나 - " 어어 동생아 ^^^^^^^^^^^ "

 

동생 - " 일단 스키 신발은 스케이트처럼 고마 땡기고... 뒤에 잠그면 되고 중얼 중얼 ~ "

             " 밟으면 스키 장착 짝대기로 쿡 찌르면 스키 분리 ㅋㅋㅋ"

 

나 - " 호오 그랬었군 기억이 나는거 같노 ㅇㅇ "

 

동생 - " 음 그리고 햄은 못타니까 초급부터 연습해리 중급부터는 갑자기 난이도가 높아지니까 ㅋㅋ "

 

나 - " 닥쳐 형은 할 수 있어 "

 

동생 - " 알따 알따 ㅋㅋㅋ 음.. 기본적으로 다리 벌리면서 에이 만들면 느려지면서 멈추는건 알기고 "

          " 방향전환이나 급 브레이크는 허리를 넣으면서 확 궁디를 미는느낌으로 중얼 중얼 ~ !!! "

         

 

 

 

 

난 근데 여태까지도 몰랐음

스키장을 대비해 이것저것 상세히 가르쳐주는

천사의 모습을 한 동생의 악마성을..............................................

폭력에 대한 보복이 틀림없었음

생각나니 또 화나네 ㅋㅋㅋㅋㅋㅋㅋ오기만해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 " 제일 중요한건 내려올때 앞으로 넘어질려는 느낌으로 신발에 기대야한다 ㅇㅇ "

        " 발은 11 자 모양으로 만들고 ㅇㅇ 에이자는 필요없당 사실 ㅇㅇ

                    그리고 무릎굽혀 몸을 수구리면 더 좋고 ㅇㅇ"

   " 브레이크 걸때는 궁디 미는거 알제? "

 

 

나 - " 발을 11 자 모양으로 만들어 앞으로 넘어질려는 느낌으로 내려오고

                 방향전환이나 브레이크는 궁디 밀어서? ㅇㅋ ㅇㅋ 쉽네 쉽네 "

 

 

동생 - " 응 ㅋㅋ 잘 갔다온니 ㅋㅋ 첫날 타고 나면 온몸이 뻐근할거다 ㅋㅋㅋ 난 이만 티비 볼거야 "

       " 뒹구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나 - " 11자 11자 11자 ... 넘어지는느낌으로.. 궁디밀어서... 쉽구만 키키키키 "

 

 

 

 

스키를 타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발을 11자모양으로 만들어 앞으로 넘어지는느낌으로 기대어 내려오는건 속도를 낼때 하는 짓임...

이노무 자슥은 고의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 자기는 그렇게 타므로 ㅇㅇ )

 그렇게 알려줬고 .. 후에 나는 스키를 타러 가서 다이빙을 ..................수도없이..............

 

 

 

 

 

 

 

그렇게 나는 동생에게 완벽한 스키 강좌(?) 를 받았고

밤새 넘어지는 느낌을 연습하며 벽에 기대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이나 이미지 트레이닝이 끝난 후 잠에 들 수 있었던 나였음

 

 

 

 

 

 

 

다음날 아침...

해는 밝아 왔고 해

 

 

이미지 트레이닝 한대로 잘 될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출발해 B양을 만났음 사랑

 

 

 

 

그렇게 우리는 상쾌한 새벽공기를 마시며

아침 일찍 출발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날 일한 피로가 풀리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차에서 곯아 떨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눈 두덩이가 다 부어서

앞이 잘 보이지 않았지만

 

하얀 뭔가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그렇게 우리는 버스를 타고

 

부산에선 보기 힘든

하얀 ~ 눈이 쌓인 스키장으로 들어갔음

 

 

 

 

우리의 추억을 스타트 하는 ,

낭만이 넘치는 그 스키장으로.....

 

 

 

 

 

 

생각해보면 B양이 취직하기전 우리는 1년간 데이트해오면서 .. 계절마다 계절데이트는 꼭 했었음

 

봄에는 도시락 싸들고 벚꽃축제 ~

여름에는 해운대로 물놀이 ~

가을에는 단풍구경하러 등산 ~

겨울에는 스키장..ㅋㅋㅋ

 

 

뭐 여튼간에 .. 겨울 스키장을 시작으로 계절의 추억이 시작되었다고 볼 수도 있음

 

 

 

 

 

 

 

그렇게 스키장에 입장한 우리는

소장님을 찾아 뵈었고

소장님을 통해 스키용품을 모두 공짜로 대여 받았음 ㅋㅋㅋㅋㅋㅋ

입장료는 둘다 무료 ,

나는 공짜리프트권을 끊었고

B양 또한 할인된 가격으로 리프트 권을 끊었음

 

 

 

 

잘 놀아라는 소장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는 스키와 뽈대를 가지고 스키장으로 갔음 ~

 

 

 

 

 

신발은 생각보다 구조가 간단했음

뭐 B양은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니 당황해하고 있었지만

당연히 앉아있는 B양앞에 한쪽 무릎을 꿇고 신겨 주었음

최대한.... 자연스럽게... 초보티안나게...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도 잘모르긴하지만 , 그래도 멋져보이고 싶었기에 ㅋㅋㅋㅋㅋㅋ )

 

 

 

생각보다 잘 신겨 주었고

나도 재빨리 같이 신었음

그리고는 말을 했음

 

 

나 - " 자 ~ 신발 신겨줬는데 뭐 없어 ?  ( 입술을 내밀며... 우우우우 ~ )"

 

B양 - "  ( 퍽 ) 응 ^^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다음으로는 스키 장착을 해야했음

들은대로 난 설명을 했음

 

 

나 -  " 잘봐 스키를 장착할때는 이렇게 발로 꾹 누르면 되는거야  ( 찰칵 )"

 

B양 - " 호오 신기하넹 얍 ( 찰칵 ) "

 

나 - " 그리고 뺄때는 뽈대로 이래 눌러주면 빠지지 ( 찰칵 ) "

 

 

B양 -  " 호오.. 얍얍 .. "

 

       ??

 

 

 

B양 -    "  ㅡㅡ 이거 불량이다 바꿔달라하자 안되노 ㅡㅡ "

 

 

 

 

 

나 - " 응? 잠깐만 내가 해볼게 ~  ( 찰칵 ) "

 

 

 

 

        ???

 

 

 

 

 

B양 - " ??? "

 

 

 

 

 

 

나 - " 되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양 - " 그러게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 그래 ㅋㅋ 그럼 이제 진짜 스키타러 가보자아아아아아아아 "

 

 

 

 

 

 

뒤뚱뒤뚱

척 척 척 척 척 척

 

 

 

 

나 , B양 - " ??????????????????????????????? "

 

 

 

 

 

 

B양 - " 근데 있잖아 .. "

 

나 -  " 우웅 ... "

 

B양 - " 스키는 저기 ~ 나가서 눈앞에서 장착해도 되는거 아냐? "

 

나 - " 아니야!!! "

 

 

 

 

( 분명 그게 맞았음 ........................

 사람많은 실내에서 그렇게 뒤뚱거리며 저까지 나갈필요가 없는 거였음 )

( 하지만 괜시리 초보티가 나서 창피한 기분이 든 나는 무대포로 걸어 나갔음 )

 

 

 

 

 

 

 

뒤뚱뒤뚱

척 척 척 척 척 척 척

 

 

 

 

 

 

B양 - " 안힘들어^^^^^^^^^^^^^^^^^ ??? "

 

나 - " 응 "

 

 

 

 

 

 

뒤뚱 뒤뚱

척...척..척...................

 

 

 

 

나 - " 미안... 우리 스키 분리하고 저기서 다시하자........ㅋㅋㅋㅋㅋㅋ "

 

B양 - " 바보래여 "

 

나 - "우 쒸 이리와 "

 

B양 - " 메렁 메렁 따라 와보시지 난 이미 스키 뺐는데 ~ "

 

나 - " 못 갈거 같나아아아아아아 "

 

 

 

 

 

 

 

 

 

 

 

 

 

 

 

 

 

 

 

 

 

 

 

 

 

 

 

 

뒤뚱뒤뚱뒤뚱뒤뚱뒤뚱뒤뚱

 

척척척척척척척척척척척척

 

 

척척척척척

 

 

 

 

 

 

뭔가 힘들것이 예상되는...

그렇게 우리의 스키장 데이트는 시작 되었습니다. 만족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

이번 겨울에 스키장을 가지못해서 그런가...ㅋㅋㅋ

괜시리 추억에 젖어서 쓴 판이네요 ㅋㅋㅋㅋ

 

5편에서는 정말 드라마 같은 이쁜 연애를 꿈꾸는 꽁의

스키장 데이트가 시작됩니다 ..ㅋㅋ

염장을 지른다고는 생각하지말아주세요..ㅋㅋ

B양이 말한적있지만

이 카테고리 자체가 염장 카테고리니까요........ㅋㅋ

 

 

 

 

3편 리플들을 봤는데 ,

크게 상담해드릴 리플들은 없어보여서 짧게하고넘어가겠습니다

 

 

 

 

우선

 

반가운 얼굴이 보이네요 ㅋㅋㅋ

뉴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오셨나요?

원년 독자들 다 모이나요?

하아.. 아직멀었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즌 1 시절 달리지도 않는 댓글과 추천 , 

그 때문에 쓰는 맛이 줄어들자 

예전에 댓글추천구걸하게 되었고 ..

그로인해 댓글 추천받으려고 글썼니 뭐니 하면서 비난 받은 이후

저도 제 자신을 반성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글을 썼었는데

요즘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시리 힘이빠지네요..

조회수는 많은데 뭔가 댓글과 추천이 작은듯한....

원년 독자들이여 언능돌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 정ㅋ뎡ㅋ " 님도 잊지 않겠습니다 ..ㅋㅋ 팬을 잊을수야 없죠 하핫

 

 

 

그리고  현재  가슴앓이를 하고 계신듯 한

 

" 기다리다 기다리다 " , " 이깽토 " , " 어머 ? "  님 들과

 

 

그리고 현재 가슴이 아프신거 같아 보이는

 

" 용용 "  , " christy"  , " J "  님들

 

모두 힘내시길바래요..ㅋㅋㅋ

언젠가는 좋은일이 생길거라는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남은 휴일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면서

저도 휴일을 쉬기 위해 , 이만 물러 갑니다

( 오늘은 외전없어요오 ~ )

 

 

 

 

그럼 5편에서 또 봅시당

뿅 

 

 

 

 

 

 

 

 

 

오늘은 여자친구의 휴일로 인해 데이트를 하고 왔습니다아 ~

그래서 5편을 올리지 못했네요..ㅋㅋㅋ

내일은 저도 10시수업때문에 오늘은 일찍자야할거같아요..ㅋㅋㅋㅋㅋ

5편은 내일 ~ 저녁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ㅋㅋㅋㅋㅋ

 

 

 

뭐 기다리고 계셨던 분들이 계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내일뵈요 ^^

 

 

 

2010.03.07

데이트를 다녀온 " Ggong "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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