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맘이 아프네요..
2월 말에 오래 사귀지는 않았지만 정말 저 많이 좋아했어요.
그런데 제가 더이상 힘들거같아서.
그사람이 절 더이상 깊게 생각하지 않아서 먼저 헤어짐을 말했어요.
그러고 겨우 맘 추스리고. 일만 하려고 잊으려고 하는중인데,
예전 사귄 사람이 죽었다는걸 알았네요..
그것도 제가 남자친구와 행복했을때..
이사람은 힘들었나봐요. 물론 시간은 많이 지났지만..
소식듣고나니..자꾸 추억들이 생각나고..
그래서 너무 슬프네요.
정말 이런 내이상형인 사람 없었는데,
자꾸만 두사람의 좋은 추억들이 맘속에서 떠나질 않아요.
왜 잘해준것 밖에 생각안나는 건지.
아 정말 사람일 모르겠어요.
너무 무섭네요.
나 그래도 사귈때는 그사람에게만 충실하는 사람인데,
그런데도 너무 맘아프고 못해준것 밖에 생각안나요.
나 언제 이 두사람 잊을수 있어요.
너무 힘들어요. ㅠㅠ.
저도 새로운 사람 만나고 싶은데, 추억속에서 벗어나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