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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4개월...미치겠습니다...

혼잣말! |2011.03.07 00:11
조회 18,143 |추천 0

결혼...에휴~~~~~~~왜했나 싶어요~

그저 아빠의정년퇴직과 제 나이도 있으니까 의무적으로 한긋 같아요...

아는분의 소개로 만난 남자와...1년도 안되어서 결혼했구요~

이남자...저를 정말 많이 좋아합니다~

물론 저도 싫진 않구요~

이정도 나를 사랑해 주면 행복하겠다...싶었습니다...

물론 사람은 괜찮습니다...

근데 정말로 주위 환경이 힘들게 하는군요~

지금 저희 남푠은 직장이 없습니다~결혼전까지 다니다가 정직원이 아니어서

더좋은 직장을 소개받아 옮기려구 결혼식 전에 ,,,다니던 회사 관두고 소개받은 더 좋은 직장으로 가려했습니다

근데 일이 꼬여서 자꾸 하루하루 미뤄지더니 결국 지금 결혼한지 4개월이 다되가도록 집에서 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남푠이 불성실 하는건 아니고~남푠도 미치려고 합니다~

소개해주신 분께서 다른데도 못가게 하고 조금만 더 기다려 봐라~일이 좀 꼬여서 그렇다느니~직장이 너무 좋아서 그러니 좀만 더 기다려 봐라...등등~다른데를 못가게 그렇다고 알바도 못하게 합니다~언제 직장에서 오라고 연락올지 모르니 알바도 하면 안된답니다~

그리고 큰이유는 사택이 있다는 겁니다~

새로 들어가려는 직장에서 소개해주신분의 백으로 사택을 준다네요~

저희남푠 돈 없습니다...

가지고 있는돈 2천만원...그걸로 전세얻기는 힘들고...

물론...그럼 결혼은 왜했냐 하시겠죠~

첨에는 전세얻어주시는 쪽으로 시댁에서 애길했구요~그러던중 시어머니 지인께서 직장이랑 사택이랑 좋으니까

소개해 주시겠다해서 시어머니께서는 돈도 없으셨는데 잘되었다 싶으셔서 포기도 못하고 계속 기다리시기만 하십니다~(연락오기를)

저 지금 시댁에서 4개월째 지내고 있습니다...

신혼을 맘껏 누려야 할 때에 전 시댁눈치 보면서 살고있구요...

저희 부모님은 언제까지 기다리느냐~...지금은 갈라서는것까지 생각하고 계십니다...

아...우울...

엊그제 남푠이랑 한바탕 했습니다~

더는 못기다린다고~

그런데 3월달까지만 기다리자네요~

그때까지 연락이 없으면 포기하고 다른직장 구한답니다!!

지금 시댁에서 용돈 주시긴 하시지만 드믈게 주시고

거의 친정에서 주는 돈으로 살고 잇습니다~

저희 부모님꼐 너무 죄송하구요~

저라도 돈벌어야지 하는데~그것도 남푠직장이 언제 될지 몰라서 못하고 잇습니다

(3시간 걸리는 곳으로 가거든요~연락오면 저도 바로 따라가야기에...)

여즘 너무너무 우울합니다...

그렇다고 뾰적한 수도 없지만...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저희 신랑 좋은 사람이예요~

물론 이제 저두 신랑 없이는 안될것 같구...

시부모님 좋으신 분들이신데 너무너무 사람 잘믿으시는게 탈이시구~

살림을 못해서 (초보)시어머니께서 거의 다 하시지만...그래드 스트레스는 받더라구요~

매끼 제가 식사준비하고 청소에 설겆이...당연히 해야하지만...

일주일에 꼬박꼬박 금요일마다 시누이도 오구...(시누이가 근처에 살아요)

왠지 신경도 더 쓰여요~저한테 부담 안주시려구 애쓰시는데...그게 그렇게 되나요~제입장에선 당연 신경쓰이죵~

하이튼 왠지 서글퍼져요~우리집에선 잘 안하던일인데 시집와서 매일매일 해야하구...

친구들 결혼해서 잘사는데 나만 이러고 있고~

결혼해서 좋은점을 아직 모르겠어요...

아~~~~~~~~~~~~

일단은 3월달까지만 기다려 보자구 우리 부모님 설득해 놨구요~

저도 지쳐가네요~

답답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15
베플ㅡㅡ |2011.03.07 14:37
남푠남푠남푠남푠..
베플뭐래|2011.03.08 00:27
글에서부터 못배운티 줄줄줄 .. 글씨체갖고 뭐라하면 안되는데 글 수준이 이모양이라 글만 보면 무슨 중학생이 쓴글 같음 나이가 있어서 의무적으로 했다는걸보면 혼기가 꽉차서 결혼한것 같은데 최소 이십대 후반이겠고 그동안 집에서 밥이나 축내면서 놀고 먹었나?? 너무 나태해 보이네요 알바 자리라도 알아보세요 막말로 식당 설거지나 서빙자리는 넘치는데 .. 식당 설거지라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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