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②스타일리스트 박만현에게 듣는 '옷 잘입는 법'

박희태 |2011.03.07 19:25
조회 166 |추천 0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이유경 기자 /사진 김강유 기자] 패션은 주관적인 판단영역이다. 그러나 박만현은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을 이용해 빈틈없는 구성과 무심한듯 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최고의 스타일을 창조해 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런 그가 글로벌 진 브랜드 리바이스의 2011년 로드웨어 화보 촬영을 위해 함께했다. 스타일리스트와 유명 남성지 에디터를 오가며 숨 가쁘게 달려온 패션인생, 늘 패션과 함께했던 박만현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박만현이 말하는 ‘리바이스’

박만현은 리바이스 데님의 진화는 무한대에 가까운듯 하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할시 체형에 맞는 스타일법을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허리사이즈에 맞춰 바지를 입더라도 다양한 체형상 딱 맞는 느낌을 찾기 힘들다”고 주변 여성들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런 점에서 여성들을 위해 출시된 리바이스의 커브 ID는 재미있는 코드 같다. 커브 ID는 단순히 허리사이즈가 아닌 체형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리바이스의 변화를 잘 보여준다. 트렌드를 맞춰가면서도 옛것을 살리는 신구의 조합이랄까”라며 데님도 뭔가를 개발하지 않고서는 발전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평소 데님을 즐겨입는다는 박만현은 “출장을 갈 때 데님을 꼭 한 두장 가져간다. 데님은 많이 세탁하면 이쁘지 않기에 출장시 유용하다. 특히 리바이스 데님은 오래입어 때 묻은 것과 자연스러움이 버무러져 멋스럽게 빈티지 하다”고 설명했다.

# 옷 좀 잘 입어 볼까?


스타일 전문가 박만현에게 ‘옷 잘입는 비법’에 대해 묻자 두 가지 방법을 조언했다. 그는 “첫번째,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정확한 신체 사이즈는 쇼핑을 할 때 시간을 단축할 뿐 아니라 단점은 보안하고 장점을 살리는 스타일링 비법이다”고 말했다.

두 번째 비법에 대해 “디테일을 잘 살펴봐야 된다. 옷에 부착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옷 본연이 가지고 있는 것을 말한다. 옷의 핏이 좋다던가 워싱이 어떻게 들어가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며 “예를 들어 워싱이 많이 들어가 있는 셔츠의 느낌을 살리려면 생지 데님과 매치해야 된다. 그래야 워싱이 살아나고 생지 데님의 단백함이 도들아 질 수 있다”고 본연의 느낌의 살리는 것을 중요시 했다.

이어 그는 “데님은 워싱의 조그마한 차이, 핏의 차이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아이템이다. 훤칠한 키에 황금비율 몸매가 아니어도 트렌드에 따라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는 데님이 리바이스의 장점이자 나의 비법이다”고 공개했다.

 

 

http://club.cyworld.com/Qoocobb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