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소개받았습니다.
만나보진 못했구요
음 우선 소개받고
목소리가 궁금해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니깐 자기는 아무 남자랑 통화 안한답니다.
그래서 대충 넘기고
재가 장난으로 사귀자고 했습니다.
그니깐 지는 조낸 진심으로 받아드린거에요
미친녀:사겨줄까?
이러미나어 ㅑㅂㄷ ㅏㅓㅁ 년마ㅣㄴ으 ㅁㄴㅇ을봤나 -_- 사겨줘? ㅗ이거나먹어라
개호로이런 딱따구리 같은련
나:-_- 싫음말고
-30분후
미친녀:아냐 사겨줄께ㅎㅎ
이런 이런 호러갠ㅁ ㅣㅏㅓㅁㄴ아ㅣ ㅓ같으냐 ㅕㄹㄴㅇ ㅏㄴㅁ어ㅏㅣㅓ ㅁㅇ -_-
그리고는 갑자기 문자로막 사랑해~♡ 이러는겁니다.
이건뭐 이런 이런 아 토할거 같아 이런거 진짜 싫어하거든요 느끼해서 -_-;
그래서 내가 대충 말돌리고
그러니깐 내가 너무 무뚝뚝하다네요-_-;
그니깐 저도
"나도~"
이러니깐 조낸 무뚝뚝하데요 그래서..
위장에서 창자위로 거슬러 올라오며 목구녕까지 솔리는 토를 겨우 참아내어
사랑해♡ 라고 보냈죠 아 ㅁ너아ㅣㅁㅇ -_-;; 아 채팅창으로 써도 토쏠려요
그니깐 이련이 우리 일촌평 뭐로 바꿀까?
저: 니 맘대로혀 -_-~
미친녀:그럼 Soul Mate 로 할까?
저: Soul Mate ? 이게 뭐야? 소울... 마트????
미친녀: ㅋㅋㅋㅋㅋㅋ아니 소울 메이트 ㅋㅋㅋㅋㅋ
저: 그게 뭔뜻???
미친녀:(뜻은 안말해주고) 소울 메이트 ㅋㅋㅋ
저:아니 -_-;; 그게 뭔뜻이냐고
미친녀:아ㅋㅋ 소울 메이트ㅋㅋ
저:아니 저 영어의 뜻이 뭐냐고???????
미친녀:아~ 소울 메이트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저:아나 -_-;
그리고는 그련이 우리 서로 칭호 뭐라 부를까? 이러는겁니다
그래서전"소똥이-_-"
미친려:걍 개똥이라 불러 ㅋ
나:소똥이-_-~
미친려:개똥이 좋다 ㅋㅋ
나:이런 ㅁㅊ..
그리고 내가 잔다고 하니깐 자꾸 하트날리며 잘자라고 하는겁니다-_-;
다음날 막 토쏠릴 정도의 하트가 날라와 있고
나:야 꺠져-_-;;
미친려:진심? 진심으로 하는소리야?
나:어-_-
미친려:왜?왜??
나:너 나랑 만나지도 않았으면서 사랑해는 뭐냐? 넌 사랑한단말 함부로써 너무 그리고 완전 부담되 그 하트 토나와 쌩까자 -_-;;
미친려:그래...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제길 재미없죠? 걍 겪은거 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