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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버스에서만난그녀ㅡㅡ 이것좀봐주세요.

세상은요지경 |2011.03.08 13:18
조회 163 |추천 0

 

 

저는이제대학교 4학년 여대생이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나이먹은것도 서러운데

왠만하면 후배일거같은 녀자의 퐝당한 상황을 목격했ㄴㅔ요.

별거아니라는사람도 잇지만,

그래요 별거아니에요

너무황당해서 글올리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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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어제저녁입니다 !!!!!!

 

 

저는 학교가 끝나면

항상 버스를 타고

 

40분~50분 거리에있는 알바를 하러 갑니다.

 

 

어제저녁도  학기 시작부터 힘들게 풀수업을 끝내고, (저희과는항상 풀수업.첫날부터 오티건너뛰고풀수업)

 

알바를 하러 가려고 버스를 탔습니다.

 

친구와 둘이 ...........................

 

제가항상 타는 이 통학버스는  사람이 없는적이 없어요

 

맨날 만원버스라서, 창문에 붙어서 가곤합니다.

 

어제 학교끝날때도 역시나, 끼고 끼어서,

 

좌석바로앞에 서서갔습니다. 앉아있는 앞사람한테 붙어서...

 

 

 

 

 

(먼저 제성격을 말씀드리기를 ,

저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그렇다고 남들한테 민폐줄만큼

나대는 성격은 아니구요.)

 

 

 

 

친구랑 저는 , 버스 맨 뒷좌석(둘씩앉는 바로그자리) 앞에 서있었고

저희 바로  옆, 그러니까 버스앞쪽으로 

어떤 화장무섭게 떡칠하고, 아이라인 언더라인까지 다 그린

마귀같이생긴 여자가 서있엇고 (생긴거같고 이러면안되지만 열이받아서ㅠ ㅈㅅ )

또 그녀자 옆엔 그녀자의 친구가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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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뒤) 친구, 나, 마귀녀자, 마귀녀자친구,,,              (버스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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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되는거겟죠.

 

 

 

  

 

 

 

그런데 제가타는 이 버스

급정거 정말 잘합니다.

 

그 사람많은데서 항상 급정거.........................

 

 

 

원래 사람많은데서는 서로 어깨닫고 그렇지않습니까?

 

그런데 정말 거짓말안하고

 

스치기만했을뿐인데

 

옆에 화장떡칠한 여자가, 갑자기 째려보는겁니다 . 엄청 무섭게 ㅡㅡ++++++++

 

그래서 나한테 그러는건가????????????? 제 왜저래??????? 라고

생각하며 쳐다봤죠.

 

 

 

 

근데 그때 급정거!!!!!!!

있는힘껏 . 빛의속도로 위에 손잡이를 잡아서

간신히 옆에여자를 치지않고

정말 살짝 말그대로 옷깃만 스쳤습니다.

 

그순간.

 

 

 

 

 

 

 

 

 

"에이씨!!!!!!!!! 짜증나게, 야 옆으로가봐 "

이러면서 그여자옆에 잇는 자기친구를 밀면서

그 없는자리를 만들어서 가는겁니다.

그여자가 자꾸미니까 그쪽에 다른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그럴정도로. . . 없는자리를 만들어서 가더랍니다

 

덕분에 제 옆은 넉넉한 자리가 생겼죠.

 

 

 

 

ㅡㅡ.............. 저거 머니......... 황당하게

 

저도 제 친구를 쳐다보며

일부러 들으라는 듯 얘기햇어요

 

 

 

사람많은 버스안에서

좀 스칠수도있는것이지. 욕을하고 XX이니... ㅡ.ㅡ 황당하지않냐??

 

제친구도 맞장구 쳐가면서.

 

 

 

 

이렇게 ㅋㅋㅋㅋ;;;; 저 욕원래 절대 안합니다. 

그런데 그 때 모든 사람들이 그 여자를 쳐다보고 있었고

그 마귀여자가 깨닫길바라는 마음에서

큰소리로 얘기했어요. 대놓고 얘기하면 괜히 난리날까봐 ㅎㅎㅎ

솔직히 대놓고 머라고하고싶었지만,

머리끄댕이라도 잡고 싸우고싶었지만,

알바에 늦으면 안되었기에 .................. ㅠㅠ (불쌍한 대학생 ㅠ ㅠ ㅠ )

늦으면 알바비중에 벌금내야하고,,,,,,,,,,,,,,,,,,,,,,,,,,,,,,,, ㅠ

그많은 알바생 사이를

혼자 지나가야했기에ㅠㅜ 이런저런생각이 나면서 참아야하겟다고 생각했죠.

 

 

 

 

제가 내릴때가 다 되어갑니다.

내리기 전 정거장에서 

 어떤

연로하신 중년 아저씨 한분이 내리시는겁니다.

맨뒷자리에 앉으셨다가.

그 사람많은데서

피해안주게 내리시려느 모습 누가 보나 다 보였습니다.

 

그래서 제 뒤도 살짝 스쳤을 뿐이었고.

(스칠때 제가 마귀녀자가 어떻게하나 봤어요)

 

 

그 마귀녀가 어떻게 하나 지켜봤습니다.

 

 

그랬더니 글쎄 그 중년아저씨 스치는 그 순간

팔꿈치로 아저씨를 미는겁니다.

ㅡ.ㅡ 우와 저 호........구.....................................................

 

버스타질말던가>!?!! 왜그럽니까 이마귀녀자??????????????????????????

언더라인 아이라인 떡칠해서 팬더같이화장한주제에??????????????????<인신공격 은 ㅈㅅ 하지만해야겟습)

 

 

 

 

 

 

그래서 다음정거장

 

제가내릴때.

 

 

또 급정거.

 

 

이번엔 제가 팔꿈치로 치고내렸어요..................ㅡㅡ

 

그때 욕하는거 들렸습니다.

 

 

여유롭게 뻐큐하면서 내렸습니다. 이거나쳐먹어......라고하면서..................(사실그때 저의 입모양은 이거나먹어^^^^^^^)

 

 

 

 

내리면서

따라와라 따라와라"

나가서 머리끄댕이 잡고 싸워주지. 라고 생각하며 내렸지만

 

(속으로는. '알바늦으면안되니까, 따라오지마' 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민폐녀. 누군지 니가보면 알지않을까??????????????^^*

 

버스에서 모르는 여자에게 뻐큐당하고 팔뒤꿈치로 칠때 욕한 너.

 

 

반성좀하고 앞으론 버스타지말고 걸어다니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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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버스에서 매너지킵시다.

여럿이 사는세상아닙니까?

누가좀 스친다고해서 기분나빠하다보면

언젠간 내주변에 사람이 없어지게될때 외롭지않겠습니까

 

^^* 더불어사는세상. 서로 웃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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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은 훈훈하게..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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