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우선 거두절미하고 저희는 만난지 거의 일년인데요.. 네살차이나는데
같은학년이네요 ㅋㅋㅋ 작년에 같은과에 같은학년인지라 연락좀 하다보니 사귀게 되었네요
처음엔 CC 너무 좋다며 맨날 볼수도있고 같이 수업도 듣고 너무좋았어요..
저는 학교랑 집이 멀지않아 통학하는데 오빠는 자취를 하고요 그래서
방학때도 거의 맨날봤네요.. 방학중 알바할때도 가깝고해서
근데 아무래도 맨날 붙어있으니까 여자 선후배들때문에 많이싸우고
서운한것도 쌓이다보니 사이가 점점멀어지네요.....맨날 만나서그런지
설렘도 없어지고 오빠도 변하는데 보이더라구요 맨날 친구들이랑만 노는시간이
더 많아지고 연락도 줄어들고.. 휴 저도 지치긴하는데 아직 너무 좋아해서 헤어지고 싶지는않네요
근데 계속 쌓이고 같이 얘기 해보면서 풀자고해서 맨날 피하기만해서 속상해서
오늘 전화했더니 자기가 피한건 사실이라고 얘기하다보면 자기가 헤어질자고 할거같아서
안했다고.. 저말듣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그러면서 자기 마음이 식은거같다고
그냥 권태기인지 아예식은건지 모르겠다고 자기마음을 알고싶다고 한달동안 시간을 갖쟤요
제가 그래서 그럼 헤어질수도 잇는거냐니까 자기는 헤어지는 쪽으로 생각안할거라고
우리가 맨날 만나서 일시적인거일수도 있다고 생각할시간 갖자고..
아 너무 막막해요 막상 한달뒤에 적응되서 헤어지자고하면 저는어떢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시간갖기로해는데 내일당장도 같은수업이네요....휴 헤어질까봐 너무 무서워요
제발 조언좀해주세요 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