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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2 ) 드라마 같은 짝사랑 성공 이야기 5

Ggong |2011.03.09 01:46
조회 10,002 |추천 60

저를 모르신다면

이 이야기를 읽기 전에 .....

요거 먼저 읽고 읽으시면 더욱 재미있을거에요 ~

 

 

 

시즌 1 - 짝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

 

드라마 같은 짝사랑 성공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0102162

 

드라마 같은 짝사랑 성공 이야기.. (B양의 관점) -     http://pann.nate.com/b310259226

 

 

 

시즌 2 - 지금 사랑하고 있는 연인들을 위해서 ...

 

1탄 보러가기  -  http://pann.nate.com/talk/310848102

 

6탄 보러가기  -  http://pann.nate.com/talk/310932566

 

 

 

제 이야기는 흥미위주의 글이 아닙니다..

그냥 주변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잔잔한 연애담을 올리고 있습니다..

때문에 입맛에 안 맞으실수도 있지만..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제 이야기를 바칩니다

 

 

 

 

 

 

 

 

 

 

 

 

안녕하세요 ~  여러분 ㅋㅋㅋㅋ

제가 좀 늦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제 새학기가 시작되다 보니 ~

새학기를 기념해서 새학기 물품 좀 사고 들어오다보니

시간이 좀 걸렸답니다..ㅋㅋ

 

 

 

 

우리 B양 직장인되어서 돈 좀 번다고 ㅋㅋㅋㅋ

 제 새학기 물품을 모조리 사주었답니다 우와 ..ㅋㅋ

( 필통 , 필기구 , 화이트 ,  공책 , 막 노트 ( 잡다한거 필기할 노트 ) , 파우치 .. 우와 억수로 많죠 )

 

 

 

 

파우치가 있어서 이상하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피부에 관심많은 남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비 정도는 원래 바르는.....

( 그렇다고 뭐 눈화장이나 ... 뭐 파운데이션.. 이런건 안합니다.. ㅋㅋ 그냥 비비가 끝이에요... )

 

꿀 피부를 향한 관리는 어릴때 해놓아야한다구요 하하하하

 

뭐... 여자친구의 영향이 크긴 하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새학기 물품을 사고나면 막 공부하고 싶어지고

기분이 좋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전 오늘 너무너무 행복해용 

아니 사실 그런게 아니라도

 매일매일이 어제보다 더 행복해용

B양이 있으니깐요 하하하핫

 

 

뭐 오늘은 하나 더 플러스 됐다면 ..

 오늘 제 친구와 숙명의 삼구를 쳤는데

가.뿐.하.게 이겨버렸다는것도 한몫을 하는 ......

 

 

뭐 이러저러 해서 늦게 들어왔고 ..

거기에 플러스로

장기간의 샤워도 한 몫 했다면 했겠죠?

하하하

 

 

 

그래도 오늘은 쓰.고. 자려고 왔으니까

한번만 봐주시겠어요?

넓은 아량으로....ㅋㅋㅋ

 

 

 

 

 

 

 

 

다시 한번 인사올립니다

글로벌 판 지킴이 " Ggong " 입니다

 

 

 

 

와아아아 ~

 

 

???

 

 

 

 참 ;

 

죄송합니다 까불어서...

요즘 저는 한 물 간 사람이었죠 참....하아...............

조회에 비해 댓글이나 추천이 예전같지 않아..........

 

 

 

에잇 ,

 

 주저리 주저리 말 늘어 놓지 않겠습니다

바로 5탄 시작하겠습니다

 

 

 

 

 

 

 

 

 

 

 

 

 

 

 

 

 

 

 

 

 

Ep.5  스키장은 스키타는곳이 아니라

                       스키 ~ 인쉽 하는 곳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B양과 나는 드디어 눈을 밟게 되었음

 

 

 

 

 

 

 

 

 

 

 

 

 

 

 

 

 

???????????????????????????

 

 

 

 

 

 

 

 

 

아뿔싸................

 

그때 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식은땀 한줄기... 찌릿

동생에게 배울때 평지 이동법을 안배우고 온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B양이 말을 걸어 왔음

 

 

 

 

 

B양 - " 이거 어째 걸어야하는데? "

 

 

 

 

................................................................

 

 

 

 

 

5초정도 정적이흘렀고

우리는 그자리 그대로 가만히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적을 깬건 B양이었음

 

 

 

B양 - " 타봤다매 ㅋㅋ 어째 움직여야되냐구 ㅋㅋㅋ "

 

 

 

기억날리가없었음

자빠진 기억이 다고 ...

그때도 막 걸어서 땀 삐질삐질 흘린 기억이 있으므로..ㅋㅋㅋ

뭔가 멋있게 이동하고 싶었는데

옛날 처럼 걷다가 넘어지면 창피할까봐

움직일수가 없었음 ㅋㅋㅋㅋ

 

 

 

 

나  - " 응? 아 이거 ㅋㅋㅋ 그냥 걷듯이 걸으면 된다 .... 이래 이래 "

 

 

 

 

 

뒤뚱뒤뚱뒤뚱뒤뚱

 

 

 

 

 

B양 - " 그거 맞나? 뭔가 힘들어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 맞다 맞다 이봐라 이봐라 잘 걷제 "

 

B양 - " 니 제자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 ................. "

 

B양 - " 이거 이 짝대기로 고마 썰매 타듯이 하면 안되나 ? 이얍 "

 

 

 

 

 

슈우우우우웅 ~~~~~~~~~~~

 

 

 

 

 

 ?????????

 

 

 

B양 - " 애인 ~ 이래 하는거 아니가 ? 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하는거 영 빠이다 ㅋㅋㅋ "

 

( 이 시절 우리는 서로 애인 ~ 이라고 불렀었음 .. 앞 내용 참조 )

 

나 - " 호오...ㅋㅋ 맞다 맞다 !! 간만에 오니 거참 ㅇㅇ 근데 이래걷는것도 맞다 ㅇㅇ "

 

 

 

 

차마 부끄러워 우기고 마는 나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양 - " 근데 애인 ~ 우리 어디로 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 일단 둘다 잘 못타니까 초급 으로 가보장 ㅇㅇ "

 

B양- " 어딘데 거기가 ㅋㅋㅋ "

 

나 - " 저기 저 리프트 타고 가면 된다 ㅋㅋㅋ "

 

B양 - " 와 재밌겠다 빨리가자 !!! " 

 

 

 

 

그렇게 우리 둘은 리프트를 탔음

 

 

 

 

 

샤랄라 ~ 샤랄라 ~

 

( 마치 드라마처럼 단 둘이 리프트를 타고 가니 

 어디선가 이런 아름다운 소리가 들려오는듯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와 B양은 서로 괜시리 부끄러워졌음

 

( 아직 스킨쉽이 익숙치 않은 우리였음..ㅋㅋㅋ

 뭐 헤어지기전 어두운 밤에 눈맞으면 뽀뽀 정도.... 낮에 뽀뽀란건 없었음 ㅇㅇ

        뭐 일때문에 낮에 볼일도 별로없었지만..ㅋㅋㅋㅋ )

 

 

 

 

 

 

근데 여러분

 리프트가 무엇임?

커플이 탔을때

여자친구가 꺅꺅 거리며 팔짱끼고..

눈맞으면 분위기를 틈타 뽀뽀도하고

이래저래 스킨쉽의 공간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척이나 뽀뽀가 하고 싶었던 난 ...

차마 말은 못하고  무언의 유혹을 하기 시작했음

그윽한 눈빛으로....

 

 

 

 

 

 

그 ~ 윽 뿅뿅뿅 부끄부끄부끄

 

 

 

 

 

B양 - " 땍 뒤에 사람들 본다 "

 

나 - " 뭐 어때 스키장이잖아 ㅇㅇ "

 

B양 - " 그게 뭔 상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보가 "

 

나 - " 스키장에서는 해도 된다고 적혀있어 "

 

B양 - " 어디에 어디에 "

 

나 - " 우리집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양 - " 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

 

나 - " 어이가 없나? 어이가 없나? "

 

B양 - " 그래 윽 ~ 수로 없다 ㅋㅋㅋ "

 

나 - " 그래 없다 없다 근데 난 지금 너한테 빠져서 정신이 없다 "

 

 

 

 

 

 

 

 

쪽 ~

 

 

 

 

 

 

 

 

 뜬금없이 만들어진 분위기에 난 입술을 갖다댔음

 

1초...

 

2초....

 

 

 

원래는 하고 바로 뗄려고 했으나...

왠지 모를 분위기에 한 2초정도 뽀뽀는 지속 되었음

 

 

 

 

B양 - " 야! "

 

나 - " 아 ~ 좋네 날씨도 좋고 ~ 기분도 좋고 ~ 콧노래가 나오네 흥얼 흥얼 ~ "

 

B양 - " 그래 ..ㅋㅋ 뭐 그래 봐줄게 스키장이니까 ㅇㅇ "

 

 

 

 

 

 

 

그렇게 우리는 초급 코스에 도착을 했음

그러나...

초급은 생각한거 보다는 난이도가 있어 보였음

내가 보기에 아예 탈줄 모른다면 ... 리프트를 타고 올라오는게 아니라

밑에 조그만 경사에서 놀면서 익혀야 함을 올라오고 나서 깨달았음

 

 

근데 어쩌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서 놀려고 해도 일단 내려가야함

리프트는 내렸고 ,

우리는 넘어져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내려가야함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조금 겁이 났음

그때 나이 스물셋 , 나이 스물셋에 뭐가 무섭냐라고 할 수도 있지만

원래 미지의 세계에 관한 무서움은 원래 상상을 초월하는것임 ㅇㅇ

 

 

그러나.. 무섭거나 말거나

B양은 나를 철썩같이 믿고 있고

내가 배운건

 

 

" 11자 .. 몸을 굽히면 더 좋고 .. 앞으로 기댈것 , 그리고 멈출땐 궁디를 밀기!! "

요거뿐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젯밤에는 되게 간단해보였는데

이거야 원.. 어째 적용해야할지 영 감이 안오는거임 ㅋㅋㅋㅋ

 

 

그래도 일단 죽이되든 밥이되든 해보자는 결심이 섰고

 나에게 " 내려가는 법을 알려주세효오 ~ " 라고 초롱 초롱 눈빛을 쏘는

 B양에게 설명을 했음

 

 

 

 

 

나 - " 애인 ~ 일단 잘봐 요기 평지는 썰매 타듯이 땡겨서 이동후 ...

           다리를 11자로 만들구 몸을 앞으로 기대는 느낌으로 내려가면된당 ~ 멈출땐

          궁디를 앞으로 밀면서 허리를 틀어 그럼 멈춘당 ㅇㅇㅇ "

 

 

B양 - " 요래? 요래? "

 

나 - " 웅 맞다 맞다 "

         " 보자.. 나도 함 움직여볼까 ㅋㅋㅋㅋ 으쌰 ~ "

 

 

 

B양 - " 요래? 맞나 맞나 ㅋㅋㅋ 히히  어? 어???? 어 ???????????  애인 ? "

 

 

나 - " 응? "

 

 

 

 

 

 

 

????????????????????????????

 

 

 

 

 

 

 

 

B양 - " 나 어디가 !!!!!!!!!!!!!!!!!!!!!!!!!!!!!!!!!!!!!!!!!! 나살려 꺅 !!!!!!!!!!!!!!!!!!!!!!!!!!! "

 

 

 

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르르르르륵

 

B양 - " 애인 !!!!!!!!!!!!!!!!! 꺄아아아아아아악 "

 

 

 

 

 

 

 

 

 

콰당 !!!!!!!!!!!!!!!!!!!!!!! 데굴데굴 데구르르르르르

 

 

 

 

 

 

그랬음 ..ㅋㅋㅋ

B양은 요래조래 자세만 연습해보다가 모르고 미끄러졌고..

고대로 내려가다가 자빠진거임ㅋㅋㅋㅋ

 

 

B양 - " 애인 ~ 내려와서 일으켜줘어어어 "

 

나 - " 알았어 !! 기 .. 기다려!! "

 

 

놀래서 난 겁이나고 잣이고를 떠나서 B양을 향해 힘껏 짝대기를 밀었고

동생이 가르쳐준 대로 자세를 만들었음

B양을향해 ~ 신나게 미끄러졌음

 

 

 

 

다가온다 ... 다가온다... 다가온다....

 

멈춰야한다.....

 

................................................................................

 

 

 

 

 

 

!!!!!!!!!!!!!!!!!!!!!!!!!!!!!!!!!!!!!!!

 

 

 

 

하지만 동생이 가르쳐준 자세로 인해 ...

나에게는 미친듯한 스피드가 붙었고

스피드를 줄일 수 없었던 나는 그대로 B양을 지나 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양 - " 애인 어디가 !!!!!!!!!!! "

 

나 - " 멈출게 잠시만 !!!!!!!!!!!!! ( 궁디를 밀어라고 했었지 .. 참 .. 얍!! ) "

 

 

 

 

 

 

 

 

 

슈우우우우우우웅 ~

 

 

 

 

 

????????????????????????????????

 

 

 

 

 

분명 미끄러지며 멈추는소리는 챠르르르르륵 ~ 이 되어야 하는데

나에게는 뭔가 날라가는 소리가 들려왔음

 

 

 

그랬음

난 날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디를 밀었더니 중심을 잡지 못해 ..

그대로 하늘을 날아 슈퍼맨과 인사하고

그대로 바닥에 곤두박질 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양보다 더 심하게.. 뒤에서 보면 대형사고가 난 거 마냥 넘어졌고..ㅋㅋㅋ

난 스키한쪽이 분리될정도로 콰당하고 자빠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양 - " 애인!!!!!!!!!!!!!!!!!!!!!!!!!!!!!!!!!! 내가 갈게 !!!!!!!!!!!!!!!!!!!!!!!! "

 

 

 

 

 

주르르르르르르르르 콰당

 

 

 

 

주르르르르르르르르 콰당

 

 

 

 

 주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콰당

 

 

 

 

 

 

B양은 자기 딴에 속도가 붙기전에 넘어지며 절제된 이동으로 다가오고있었음 ㅋㅋㅋㅋㅋ

 

 

 

B양 - " 다왔다아아아 ~ "

  " 어??  어 안넘어진다 어?

어 ????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애인 꺄아아아아악 살려줘 "

 

 

 

 주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우당탕탕 콰다다다다당

 

 

 

나 - " 기다려 !!!! 괜찮아 !?!?!?!?!? 간다 기다려 !!! "

 

 

 

나 또한 그러나 예외는 없었음

B양이 미끄러지며 콰당 이라면

난 항상 되도 안한 브레이크를 걸다가 슈퍼맨을 했음

 

 

 

 

 

슈우우우우 ~콰당 ~

슈우우우웅 ~ 콰당

 

슈우우웅 ~ 콰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정말 수도 없이 외치며...

사랑의 힘으로 한시간30분여만에 초급 코스를 내려올 수 있었음

둘의 스키복안으로 눈이 들어와 젖을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뒹구르며 우리는 내려왔고 ,

약간의 아픔은 있었지만 우리는 무서움은 멀리 날려버리고 얻은게 있었음

 

자신감 이었음..ㅋㅋ

뭐 이정도 내려올만 하네 ?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우리는 리프트를 탔음

이번엔 눈빛을 보내지 않아도

자연스레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 뽀뽀해도 되요.. " 라고 무언의 텔레파시를 보내는 B양에게

뽀뽀 세례를 하며 올라갔음..ㅋㅋ

 

 

 

2번째로 도착했을때 시도했던건 , 에이자 발모양이었음

어릴적 탈때 발을 에이자로 만드는걸 들었던 기억이 있는터라

혹시나 해서 그렇게 타봤는데..

세상에 ...그렇게 쉬울수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를 벌리면 천천히 가고.. 또 가다 멈추고

에이를 좁게 할수록 속도가 붙고............ㅋㅋㅋㅋㅋㅋ

그러다 11자로 만들어 숙이면 최고속도가 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제서야

망할 동생놈이 날 골탕먹인걸 알게 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괘씸했지만... 나름 둘이 구르면서 생긴 콰당 동질감으로 인한 사랑도 생긴터라...ㅋㅋㅋㅋ

뭐 봐주기로 했음

뭐 그랬다기보다 지금 상황을 즐기는게 나에겐 더 중요했음 ㅇㅇ

 

 

 

 

에이자 발모양을 깨달은 이후 바로 B양에게 나는 전수했음

 

 

 

세상에..

기가막혔음

 

내려가는데 3분도 안걸리는 코스를

 

방금전까지

내려가는데 1시간 30분 정도나 걸리며 내려갔던 B양은

에이자 발모양을 가르쳐주자말자 깔깔거리며 내려가기 시작했음

 

 

B양 - " 오 된다 된다 꺄르르르르르르르 내잡아보라매 ~ 꺄르르르르르 갸갸갸갸갸으갸갸갸갸 "

 

나 - " 낸 감잡았거든 ~ ㅋㅋㅋㅋ "

 

 

 

 

그랬음

나나 B양이나 운동신경이 매우 뛰어났던 거임... ㅋㅋㅋㅋ

단 한번 넘어지고 내려온이후

2번째부터는 넘어지는게 급격히 줄어 2번 이하로 넘어지게 되었고...

그 뒤로는 점점 줄어 한번도 넘어지지 않고 내려올 수 있게 되었음...ㅋㅋㅋ

 

물론 속도를 조절하며 내려온것이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스키라는게  거참 ...ㅋㅋ

별로 재미없는거라 생각했는데

요령을 익히고 나니 너무 재밌는거 아님? ㅋㅋㅋㅋ

B양과 나는 미친듯이 리프트를 타고 왕복을 반복했고 ,

자신감이 붙은 B양은 먼저 출발하며 그 유명한 " 나 잡아 봐라 ~ " 스킬을 시전했음

 

 

 

 

 

B양 - " 나 잡아봐라아아아 ~ "

 

나 -  " 못 잡을 줄 알고 ~ "

 

 

 

 

 

 

하하하하하

 

호호호호호

 

라라라라라

 

 

 

 

 

 

우리는 그렇게 속도를 맞추어

서로의 얼굴을 보며 행복하게 내려갔음

 

 

 

 

 

 

 

 

콰당

 

 

 

하지만 현실은 드라마가 아니었음

우리는 서로에게 빠지면 그대로 자빠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 숙달이 되자 이제 , 욕심이 생겨서

둘이 속도를 붙여서 타보기도하고 , 방향 전환도 시도했음.

방향전환 역시 궁디를 살살 미니까 알아서 잘 되었음 ㅇㅇ

무릎반동주면 더 잘되고 뭐....

 

 

 

B양은 속도감은 좀 즐기나 싶더만

방향전환에가서는 영 감을 잡지 못했음

 

 

B양 - " 어 ? 이래 타는거아니가 ? 어? 어어어어 ?  애인? 어어어어 ? "

 

콰다다당

 

 

B양은 한번 전환을 하면 다시 꺽지 못하고 그대로 코너에 가서 박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스키 탄 왕자님인 내가 B양을 항상 데리러 갔음 ~

 

 

 

 

 

 

이때 문득 ... 생각이 들어 아쉬웠던게..

내가 미리 스키를 좀 알았으면 ...

가르쳐줄때 ....

앞에서 손잡고 내려오며

무한 포옹을 시도 하는건데...

둘다 모르는 상태니 시도 할 수 조차 없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좀 익숙해질땐

B양도 미친듯이 스키에 홀릭되어 타고있을때였음 ㅋㅋㅋㅋㅋㅋ

나보다 속도는 더 잘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옹이고 나발이고... 도망가버리는데 우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렇게 익숙해진 우리 ...

허기가 져서 , 스키장 내 분식파는곳에 가서 우리는 못찍었던 사진을 연신찍었음 ㅋㅋㅋ

눈에 뒹굴어서 폐인이 된 우리는..ㅋㅋㅋ 고글을 끼고 사진을 연신 찍었던 기억이남 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라면으로 허기를 채우고 ....ㅋㅋㅋㅋ

 

 

다시 스키를 타러 나왔음

 

 

 

 

 

오전사이에

우리는 프로가 된 거 마냥..

오전과는 다른 자신감 넘치는 워킹으로 스키장에 도달했음

 

 

자신감이 넘치다 못해 흐르던 B양은 나에게 말을했음

 

 

 

 

 

B양 - " 내 잘 타제 잘 타제 이제 안넘어진디 ~ 난 역시 최고야 하하 "

 

나 - " 그러다가 넘어질라 ㅋㅋ 조심해 ㅋㅋ "

 

B양 - " 안넘어진다니깐?? 나 잘타 ㅇㅇ 나 스키 완전 잘타 ㅇㅇ "

 

나 - " 넘어지면 어쩔래? "

 

B양 - " 뭐 넘어지면 니가 일으켜주겠지 뭐 "

 

나 - " 넘어질때마다 그럼 키스한다 "

 

B양 - " ?? "

 

 

 

 

???????????????????????????????????????????????

 

 

 

 

 

나도 내뱉고 놀랬음

ㅋㅋㅋㅋㅋㅋㅋ무슨자신감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먹이나 안날라오면 다행이다 생각한 발언이었지만

예상외로

B양은 얼굴이 붉어졌고 ....

흔쾌히 승낙 하진 않았지만 ..거부하진않았음

 

 

 

 

 

 

 

그렇게 우리는 초급 코스를 다시 타기 시작했음

초급 코스를 마스터 하고 나면 중급 코스를 갈 예정이었음..ㅋㅋㅋ

 ( 그 스키장에선 초급 -> 중급은 급격히 난이도가 상승하므로... 적응이 필요했음 )

 

 

 

앞에서처럼 리프트에서는... 입술이 떨어질줄 몰랐고..ㅋㅋㅋ

 

 

 

우연인지 고의인지는 몰라도...

 

B양은 이제는 적응되어 쉽던 ~ 초급자 코스에서 ..  자꾸 넘어졌음 안녕

 

 

그래서 어쩔 수 없이 ㅇㅇ

 

 나는 .. 그 수많은 사람들을 헤치고 .. 스키를 타고 내려와 그녀 앞에서 넘어지곤...

 가볍게 키스를 했음..ㅋㅋㅋ

( 뭐 .... 안넘어지면 넘어뜨릴 생각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렇게 우리는 스키 타랴 키스 하랴

이중으로 칼로리 소모를 하고 있었음 ㅇㅇ

 

 

 

 

 

그렇게 초급 코스에서 어느정도의 칼로리를 소모 (?) 한 후

 우리는 중급 코스에 도달 했음

중급 코스는 생각 보다 경사가 급했고 ... 길었음........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초급자코스에서는 미친듯이 잘타는 나조차 속도가 붙으면 무서울 정도였음 ㅋㅋㅋ

 

 

우리 둘은 좀 적응했다고 중급자 함 타자면서 까불었다가...

처음 스키 탈때 마냥 엄청나게 가속되는 속도를 주체하지 못해 수도없이 넘어졌음.......ㅋㅋㅋㅋ

그리고 입을 맞추었음

약속은 약속이니 ㅇㅇㅇ

 부끄

 

 

 

그렇게 두어번 중급자 코스를 타고 나니 ...ㅋㅋ

휴식이 필요했고  ,

우리는 산 정상에서 둘의 셀카를 찍기 시작했음 .

 

찰칵 찰칵 찰칵 ,

 

 

 

 

 

 

 

 

얼마나 흘렀을까...

 

 

 

 

 

 

 

 

 

그때 우리의 셀카를 방해하는 사이렌이 울렸음

 

 

애애애애애애애애앵 ~

 

 

" 잠시후 스키장 내 정리가 있을 예정이오니 스키장 내 모든 인원은 밖으로 나가주십시오 "

 

 

 

라는 안내방송이 들려왔음...ㅋㅋㅋㅋ

 

우리는 셀카를 중단하고 ...

내려가야만했음

 

 

 

 

 

 

 

 

난 조금 적응한다고 했는데..

우리 B양... 수없이 넘어지다가 겁을 먹은듯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미터를 못가서 넘어지기를 반복하다가

결국은 또 속도가 붙은걸 자제 못해 옆에 수로로 파놓은 도랑에 빠져버렸음...ㅋㅋㅋ

 

나는 놀래서 ~ 그런 B양을 구조하기 위해 내발에 신은 스키는 다 집어던지고 구조해냈음

 

 

 

 

 

 

그런데 ..ㅋㅋ

스키가 그물망에 끼여서 빼는 시간때문인지

그 구조하는 시간이 좀 길었는가 ..ㅋㅋㅋㅋ

스키장내에 우리 둘 밖에 안남은게 되었음

 

 

그때 스키장내 인원확인을 하던 직원들이 차를 몰고 와서는 말을 했음

 

 

직원 - " 내려 가 실 수 있겠어요? 태워다 드릴까요? "

 

 

 

 

 

 

 

 

나는 둘이서 넘어지더라도 알콩달콩 내려가고 싶었기에 거절했음

난 로맨스를 원함

스피드 싫음 ㅇㅇ

 

 

 

나 - " 괜찮아요..ㅋㅋ전 스키가 타고 싶어서리... 저희가 알아서 내려 갈게요 "

 

B양 - " 난  이 차 탈래 ..... ㅠㅠ 힘들어 "

 

직원 - " 뒤에 타세요 ~ 남자친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

 

 

 

 

차탈래.. 차탈래.. 차탈래............................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그랬음

B양은 지친거임...

날 버리고 저 차를 탄다고 그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이 내려가자고 하고 싶은데

B양 눈꺼풀을 잡고 대롱대롱 매달린 피로곰들 하며

등에 한묶음으로 매고 있는 피로곰들을 보자니

차마 타지 말고 내려가잔 소리를 하지 못했음  통곡

그래도 같이는 가고 싶어 같이 탈까도 싶었지만

 

거절한 마당에 다시 타자니 좀 상황이 웃기지 않음?

그래서 그냥 먼저 내려갈려고 뒤를 돌았는데 ....

 

 

 

 

불길함

뭔가가 매우 불길함............................우씨

 

 

 

 

생각해보니 그 직원은 남자.

내가 내려가면

그 직원이랑 나의 천사 B양 단 둘이 내려오는게아님?

 

 

그때 내 센서에서는 적신호가 울렸고

이거 뭔가 매우 위험한 냄새가 났음

( 참 되도 안한 생각 잘함... 드라마의 안좋은점임 ㅇㅇ )

 

그리고는 직원은 듣지도 않는데 괜시리 핑계를 대며 태워달라고 했음

 

 

 

 

 

나 - " 아 ~ 갑자기 허리가 왜이리 아프지... 저도 그냥 같이 태워주세요 "

 

 

 

 

 

 

그렇게 스키장 직원의 위험한 냄새는 일찌감치 차단을 했고 ,

 우리는 스키장에서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스키장 데이트는 그렇게 끝이 났음 ~

 

 

 

 

 

 

 

돌아오는 차 안 ,

우리는 아무말 없이 꿀잠에 들었음 .

꼭 잡은 두손은 놓치 않은 채 .....

 

 

 

 

다음날 .... 일할 때 몰려올 뻐근함과

피로곰들은 생각지도 않은 채 행복한 표정으로 -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ㅋ

쓰다보니까 약간 스압이 생겨버렸네요? ㅋㅋㅋㅋㅋ

 

며칠 기다린 분들이 계셔서 ... 약간의 스압 ~ 준비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ㅋㅋ 똥침

 

 

 

그리고 잠깐 연재건으로 한 말씀 드리자면..

왠만하면 하루하루 한편올린다고 약속드렸지만

이게 무조건적인 약속은 아닙니다..ㅋㅋ

 

제가 뭐 컴퓨터 앞에만 있나요? ㅋㅋㅋ

저도 공부도 해야하고 데이트도 해야하고 제 생활도 있습니다..ㅋㅋ

그렇기에 , 매일매일 한편은 저도 약간은 무리가 있구요

왠만하면 하루 한편이나 , 늦을땐 이삼일에 한편 ... 이런식으로 연재하도록 하는걸로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4편 리플 몇개만 보고

오늘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 호호 아줌마 " 님의 고민은

아직 서로 본적은 없지만

소개를 받은 남성 ...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있는 " 하사 " 분에게 마음이 있지만 ,

" 하사 " 님의 마음을 알 순 없어서 매번 먼저 연락하고 있다고 하시네요...ㅋㅋ

 

뭐 ... 군대를 다녀 온 사람들은 알겠지만 ... 원래 하사라는 계급이 많이 바쁜 계급입니다.

 짬밥이 조금 되면 모르겠지만 ... 짬밥이 되나 마나 하사는 하사 ..ㅋㅋㅋㅋㅋㅋㅋㅋ

잡일은 도맡아 해야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연락이 뜸 ~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ㅋㅋ

뭐 그래도 연락에 꼬박꼬박 답장은 오시는거 보면 그쪽분의 연락을 소중히 생각하고있다는거 아닐까요?

 

두드려보세요.

사랑은 두드리는자에게 얼굴을 내밀겁니다.

 

 

 

 

원년 독자 두분 보이네요..ㅋㅋ

 

아이디가 바뀐 " 6666" 님과 " 어떤남자 " 님 !! 방가방가 방가워요 ㅋㅋㅋㅋ

제 글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하핫

 

그리고 4편에 현재 짝사랑 하고 계시다는 " GD " 님 까지...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거라고 빌어 드리겠습니다

짝사랑성공의 선배로써 말이죠...ㅋㅋㅋ

 

 

 

 

 

자 ~

 

그럼 저도 내일 오전수업이 있기때문에

여기까지 쓰고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위

 

그럼 6편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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