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르바이트를 끝내고와서 처음으로 톡을쓰네요 너무 기분이좋은일이있어서...
오늘아침에 꿈을 꿧는데 악몽이였어요 제가막...살인마한테 칼로 살해당하다가 깻거든요...
그런데 오늘아르바이트를 하다 머리도아프고해서 담배를피러 흡연실에 갔어요
흡연실은 참고로 밖이 툭 텨있어서 경치도좋아요....
그래서 담배를피면서 밖을보며 어떻게? 살지생각을하고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공용주차장에서 퍽소리가 나는거에요... 참고로 전 10층...
어뭐지..???? 하고 봤죠... 하....음주운전인거에요 주차장을 무서운 속도로 들어와서 s자로 돌면서
자동차들을 긁고 박고 쓸고 가는거에요 그리고서 쩌만치.. 맨끝에 차를대는거에요...
전그광경을 다보았죠... 그리고 솔찍히 기대반 걱정반 심심반으로 내려가보려고하는데
차가 도망가는거에요..자기네 차만 확인하고말이죠... 번호판은 10층에서 일을해서 못봤죠...
내려가서 그박힌차들 주위를봤어요... 한차가.. 범퍼가 부셔저있는거에요...
그래서 주인분께 연락을..드렸죠.
학생이냐고 조금있다가 시간돼면 잠깐나와주지안겠냐고 내가 지금 차를대고어디나와있다고..
그러셔서 알겠습니다^^하고 알바를하며 연락을 기다렸죠....
연락이 온거에요~ 근데 차가멀쩡하데요!!ㅋㅋㅋ 어머지??머지??하다가..전10층흡연실에서 통화를받았어요..ㅋㅋ
그아저씨가 이상한차에 가있는거에요~ 어? 저차가아닌데... 아저씨 그차주인이세요?
전..그뒤에 찝차 번호보고전화드린건데..... 아저씨: 아! 두대다 제꺼에요!!
범퍼가 부셔졌네요..... 내려와서 이야기해요..
전 내려갔죠.... 아..학생이에요?? 참..고마워요 그래도 요즘 젊은사람들은 나몰라라하는데
정말고마워요 하면서 지갑에서 만원짜리를 털털..털어서 오만원을 주시는거에요....
전 그냥.. 솔찍히 대단한일한것도 없고... 그래서 아니에요 이런돈받을려고한일아니에요^^거절했더니
정색을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받았죠... 솔찍히..받으면서 기분은 좋았죠..
학생 일어디서하냐고하셔서.. 10층삼성볼링장에서 아르바이트 군대가기전에 하는거에요 ..라고답했죠.
아...그럼 학생 군대가기전에.. 연락해 아저씨가 술한번살께 꼭 이러셔서 전 네 연락드릴게요 조심히가세요~ 인사를했죠..
그런데 너무 돈받은게 죄송한거에요... 그래서문자를했죠 아저씨 이런일해서받으려한거아닌데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라고요...ㅎㅎ
아저씨가 아니엥 학생 군대가기전에 꼭 연락한번해요 밥 한번살거니까요 이렇게이야기하시는거에요
멋지게말이죠 반할뻔했다니깐요...나참...ㅋㅋㅋㅋㅋ
오늘 교훈이 생긴거같더라고요.. 한번쯤/.....한번쯤은...착하게 정말성실하게살아보는것도 좋을거같다고...요...ㅎㅎ
그리고 그아저씬 지금 차아저찌~~로 오늘부터 저장이돼있죠 ^^ㅎㅎ
아저씨 기다려료 밥한끼 꼭얻어먹어줄테니깐요!!!!
이런 보기좋은일이 대한민국에 퍼지길 기도하면서... 글한번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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