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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을 샀는데 쓰레기기 왔어요. 판매자가 더 배짱이네요

꼬마 마여사 |2011.03.09 20:43
조회 1,371 |추천 6

 

oooo쇼핑몰에서 비타민을 샀습니다.

 

헌데 배달된 물건이 가관입니다.

 

비타민은 있긴 해요. 비타민 통이 들어있긴 합니다. 쓰레기와 함께 안이 훤히 들어다보이는 리뉴 비닐 케이스에말이죠

 

 

 

 

안쪽에 빈 상자가 하나 더 들어있구요 보기 흉하게 찢어진체로 비타민통 옆에 끼워져있답니다.

 

비타민통은 찢어진 다른 리뉴박스에 거꾸로 꼽혀 있지요.

 

아~ 공간이 비어서 허전하니까 넣으셨구나~

 

휴,,, 미친거 아닙니까? 먹는 비타민을 저렇게 훤히 들여다보이는곳에 포장한것도 모자라 제대로된 박스포장도 아니고 누가 알맹이 빼고 길가에 버린 박스 주워다 포장한거 아닙니까.

 

유명한 쇼핑몰에서 주문한건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어머님 드신다고 하셔서 주문한건데 퇴근하고 와보니 쓰레기가 와있습니다.

 

어머님도 찝찝하시다고 뭐 이런걸 샀느냐며 당장 보내라고 하십니다.

 

현제 쇼핑몰 게시판에 글을 올려두었습니다. 반품내용도 기제하지 않은 판매자였네요.

 

퇴근하자마자 택배 보고서 기분이 너무 상합니다.

 

이사람들이 반품안해준다고 하거나 택배비 부담하라고 하면 전화해서 쌍욕이라도 하고 끊어버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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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판매한곳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고객센터로 하기전에 판매자분께 전화했습니다.

원래 포장을 이렇게 보내주시나요? 이렇게 공손히 여쭈었죠. 그랬더니 박스 버리기 아까워서 썼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버려야 하는걸 버리기 아까워 썼다는겁니다. 저 쓰레기를 말이죠.

먹는건데 직사광선에라도 노출되거나 택배사에서 소홀했다면 비타민이 변질될수있는거 아니냐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 알았어요! 하고 짜증내면서 전화 끊어버립니다.

말투도 건성건성, "그런데요? 버리기 아까워서 썼어요. 왜요?" 이런식이였습니다.

도대체 고객을 상대로 물건을 판매하는 사람의 말투가 아니였습니다.

고객센터로 연락을 했습니다. 해당내용을 말하고 반송을 하려고 하는데 택배비 지불을 해야 하는지 물었더니 해야 한답니다.  판매자에게 확인해보니 원래 리뉴도 판매하시는 분이고 케이스가 남아서 늘 그렇게 포장해서 보냈다고 합니다. 수천명에게 보냈는데 민원한번 없었다고 합니다.말도 안되죠. 누가 저런상태로 물건이 도착했는데 기분좋게 받겠습니까.

절대 그럴수없다고 했습니다. 소보원으로 고발하겠다고 했더니 그때서야 확인후 연락을 준다고합니다.

그리고 다시 연락이 왔죠.

고객센터측에서 판매자에게 무언가를 적립해주기로 하고 택배비 부담없이 반송을 받아주기로 했답니다.

네~ 차암 고맙네요. 판매자 편에서서 차암 일처리 잘하더군요.

그러면서 이번 한번만 이렇게 해주는거랍니다. 다시는 이렇게 보상안해준다고 합니다.

아니, 이게 내잘못입니까? 내가 저렇게 쓰레기랑 포장해서 보내달라고 하던가요?

11개월 무이자 쇼핑몰!! 다시는 이용 안합니다. 나하나 이용안한다고 해서 달라질거 없겠지만!! 그렇게 개나소나 판매자 등록시켜서 배체우는곳 다시는 이용 안합니다!!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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