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위인도 못되면서
모든걸 다 맞추려고만 했던점
스스로가 감당 안될만큼 마음줬던거
그게 당황스러워서
나 추스리기에 급급해서
내생각밖에 못했던거
배려 이해 이런거 없었어
바라기만 했어 그래.
내가 느꼈던 서운한마음, 안좋은모습은 애써 외면하려 노력했어
그러면 되는줄 알았는데
미묘하게 뒤틀리고 엇나가게 되더라..
내가 지치니까,
너도 지치게했나보다
그래도 진심이였으니까
서로 그랬다는거, 이제야 제대로 실감나니까
그래서 깨끗하게 앞만보고 나아갈 수 있을거같아.
안미워할거야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