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같은부서 인데요
좋아하는 남자동료가 있어요 그남자 27, 저 24
친해지기 시작한지는 2달정도 되었네요
네이트 하다가 영화보까? 이러기도 하고
심야영화보고 나니 새벽이에요.. 전 바다보고 싶다니까
좀 머뭇거리다가 가자고 해서 바다도 보러 갔다왔구요
또 한번은 자기 이발하러 가는데 문자가 왓어요
"자기 머리 짧게 짜르면 안놀아주꺼?"
이러기도 하고..
근데요... 너무 친해서 그런지...
가끔 "닥처"라는말을 장난으로 쉽게 하구요
저번엔 구멍난양말도 보여주구요..ㅠ,ㅠ
장난도 많아서 제자리에 자주 와서는 장난치고 가고
머리도 잘 쥐어 박고 가구요...(본인은 머리 쥐어박는건 애증이래요..)
제가 자기 좋아하는거 좀 티를 냈긴 했는데
아니까 잘해주는건지... 저를 맘에 있어서 바다도 갔다온건지..
심심해서 노는건지.. 정말 헤갈려요...
저혼자 수십번 좋아했다 포기했다 이러고 있어요
ㅠ,ㅠ 이남자 지금 제가 고백하면 거절하겠져?
여자가 먼저 고백하기는 좀 그렇게져?
이남자 지금 무슨 마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