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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를 구합니다

양성구 |2011.03.10 15:03
조회 261 |추천 0
여자친구를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27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진지도 벌써 8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처음엔 적응도 안되고 많이 생각나고 노래가사도 다 내 사연같고 그랬는데 역시 시간은 모든문제의

 

해결사같습니다. 이제 여친도 만들고싶고 이쁜연애도 하고싶은데 여자를 멀리한지(?) 오래라 어떻게

 

여자를 만나야하는지 감각이 무뎌졌네요.. 어쨌든 '한번해보자' 마음먹고

 

여기 글을 올립니다 ㅋㅋ 자~ 저랑 독특하게 만나서 재밌고 유쾌한 연애하실 여자분 어디없나요??

 

간단한 나의 소개

 

나이는 27살이고 지방에 삽니다. 지방이 틀리고 멀어도 상관없습니다. 멀면 먼만큼 주말에 일주일치

 

몰아서 재밌게놀죠 ㅋㅋ 직업은 학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안습이네요 ㅋㅋㅋ

 

그나마 다행인건~ 4학년이라는거~ 하하하하하...... 더 다행인건 2학기때 취업이 예상되고 연봉은

 

한 3000정도로 예상합니다 하하~ 하지만~ 어디까지나 예상이라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공은 경영학괍니다~ 한 여자를 경영하려구요..

 

성격은 쾌할한 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장점 및 자랑

 

노름을 잘함. 중학교 고등학교때 수학여행가서 노름을 하면 돈 꼬른적이 없음. 그 이후 학창시절 친구

 

들 집을 돌아다니며 각종 노름을 하면서 안정적인 수입을 거둬들임~ 고2때는 쉬는시간마다 카드와

 

짤짤이를 하며 수입을 거둬들이는 중.. 돈을 계속 잃은 직장동료의 고자질로 안정적인 직업을 잃음..

 

안정적인 직장을 잃은 후 방황을 시작하다 중고텍트를 구입.. 우연히 폭주족 친구들을 얕게 알게됨.

 

vf, 엑시브, cbr  등등 각종 오토바이틈에 끼여 규정속도를 지키며 도로를 서행함.. 친하게 안지냈음

 

<-- 여러모로 착한나....^^ 고1때 펜팔에 미쳐 펜팔계의 지존이 됨.. 몇번 편지를 주고 받으면 여자측

 

에서 먼저 만나자고 제의를 함.. 신비주의원칙에 의거.. 지조를 지킴.. 초등학교때 공부는 썩 잘하는편

 

이 못되었지만 백일장이나 글쓰기대회같은데서 입상을 자주함.. 6학년때는 윤선생영어교실에서

 

주최하는 영어대회에 참가.. 예선탈락.. (그 시절 나도 좀한다해서 참가기회를 얻었는데 애들이 완전

 

미국애들 수준이었음 ==; ) 독한 마음으로 펜팔을 끊고..이후 초등학교때의 대회수상과 펜팔계의 이름을

 

떨친것을 미루어보아 글쓰기에 소질이 있는것으로 자가판단.. 각종 영화시나리오와 드라마시나리오

 

공모에 도전함.. 영화시나리오 공모 1000만원 상당.. 2번참가.. 소식없음.. 2001년 M 모 방송국에서

 

드라마 시나리오 공모 5000만원 상당 대회에 참가.. 소식없음.. 반드시 영화감독이 되겠다고 고3때

 

돈벌면서 공부함..ㅋㅋ 학교내신 운동부와 비슷비슷함.. 수능 전교

 

4등 ㅋㅋ 하지만 내가 가고싶은 학교의 연극영화과에는 못미치는 점수.. 결국 지방의 모 대학 문예

 

창작학과에 붙었지만 그 시절 글보다는 영화가 좋아서 포기.. 1학년때 과대표 역임.. 1학년 전체 과들

 

중 단합회를 가장 많이하고 술을 가장 잘 마시고 당구를 가장 잘 치는 과로 발전시킴.. 군대에서 당구

 

대회에서 1등을 해 휴가도 나옴 ㅋㅋ 군대가기전 학사경고를 2번 받았지만 전역 후 등록금 면제

 

라는 장학금을 한번도 놓치지 않고 여기까지 옴 ㅋㅋ 나름 열공했지만 컨닝도 쫌 함 ㅋㅋㅋㅋㅋ

 

게임을 다 잘함. 20살때 포트리스 은관을 돌림. xx 포카 전국랭킹 100위안에 들어간 적이 있음..

 

학교축제때 학교에서 주최하는 스타크래프트 대회 3위 입상.. 이 시대의 보기드문 눈치가 있는

 

 의리남임. 이길수있거나 별일없겠다 싶은 싸움에는 적극동참. 거의 선봉자수준. 하지만 질것같거나

 

일이 커질것같은 싸움에는 소극적임. 그래서 한때 별명이 바람의 아들이었음. 적극동참할때는 바람처럼

 

 나타나 의리를 지킨다는 뜻으로.. 소극적일때는 바람처럼 사라진다하여.. 나름 별명에 만족했던 시절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스트 드라이브임. 보기드물게 대학 1학년때부터 차를 몰고 다녔음..

 

기름값이 없어서 덕분에 아르바이트 진짜 많이했음. 결국 자만하다가 전봇대에 헤딩하고 나의 드라이

 

브 인생은 끝.. 전역후 다시 차를 몰았지만....... (뒷얘기는 단점에서 계속) 취업을 위해 꾸준히 자격증

 

과 영어공부를 하고 있음. 자격증이 8개임.. 토익은... 단점에서.. ㅡ.,ㅡ 영어공부를 잘하기 위해

 

지나가는 외국인에게 친구하자해서 친구로 지내는 외국인 2명이 있음 ㅋㅋㅋㅋㅋㅋ 가끔 만나 술마시

 

는데 나는 한국말. 걔네는 영어쓰면서 놈..ㅋㅋㅋㅋ 대화가 안되지만 걍 하하하 웃으면서 술마심 ㅋㅋ

 

놀이기구를 잘탐.. (귀신의 집은 싫음..) 바퀴벌레를 잘 잡음..(대신 휴지있어야 함) 담배를 안핌..(끊음)

 

사귀면 그 여자만 봄..  갑자기 쓸려니까 생각나는게  이정도네요

 

 

나의 단점 및 안습

 

중학교때 학원다녔는데 쉬는시간에 여탕 환풍기를 통해 여탕을 훔쳐보다 탕안에 있던 아줌마한테

 

발각.. 바구니에 있던 물로 물벼락 맞음.. 그 찝찝한 몸으로 수업에 임했음....... 고딩때 버스가 정차

 

하고 내려야하는데 모르고 한눈팔고있었음. 급하게 내리려다가 사람들을 헤집고 붕 날았는데 머리가

 

문위에 박으면서 계단위로 꼬꾸라짐.. 특히 여고생이 많았는데 버스기사도 걱정되서 한참 버스가 안

 

갔음..... 그래도 아팠지만 꾹 참았음..(아아.. 나의 자랑한개 추가.. 참을성이 강함 ) 군대에서 전대장님

 

이 바뀌고 금연휴가 준다길래 그때 피던 담배를 3주동안이나 참았는데 도저히 못참아서 새벽에 한까치

 

딱 피는데 순찰중인 당직사관한테 걸려 휴가 짤림...... 정말 눈물... 군전역후 음주운전으로 괜찮겠지

 

하고 집이 코앞이라 가는데 웬 무면허자가 와서 처 박아버림....... 1년간 면허취소..... 1년뒤 모두 일반

 

으로 초스피드하게 땄지만 집에 차 뺐김...... 그 이후 차 없이 자아정체성을 잃고 길거리를 방황......(조만간 다시 줄것이라 예상함)

 

이젠 버스를 잘 탐.. 잘 기다림 ㅋㅋㅋㅋㅋ 나의 장점한개 더 추가 ㅋㅋㅋㅋㅋㅋ 대학 1년때 놀이공원

 

인형아르바이트를 했음.. 여름에 ㅜㅜ 돈벌려고했는데 약값이 더 나옴... 친구들이 짝사랑으로 고민

 

이 많으면 나에게 조언을 구함 <- 이건 장점.. 하지만 결과가 매번 비참.. 군대에서 휴가나왔는데

 

친구들이 하나도 안 나왔길래 화상채팅을 했음.. 우리 그날 둘이 술마시기로 함..ㅋㅋㅋㅋㅋㅋ

 

단,, 거리가 좀 있어서 2시간 기차타고 갔음.. 가는 도중 계속 룰루랄라~  바람맞음..................

 

3시간 기다렸음.... 아닐꺼야 아닐꺼야.. 하면서...... 결국 머리에 핵탄두를 맞은듯한 충격에 휩싸여

 

하루를 노숙자로 지내며 날이 밝고 올라왔음....... 취업을 위해 토익을 3달 공부했음 .. 550점

 

나옴.............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할꺼임....... 포기를 모르는 나.... 장점 하나 또 발견 ㅋㅋㅋㅋㅋㅋ

 

우산을 잘 잃어버림.... 건방증이 좀 있음.... 요즘 밤과 낮이 바꼈음...... (오늘 낮에 안잘려고 노력할

 

꺼임.....) 가끔 실수로 아빠한테 엄마라 부름.... 싸이월드 도토리가 얼마없음....(예전엔 부자였는데..)

 

하지만  당신을 위해 기꺼이 결제할 수 있음...ㅋㅋㅋ 그냥 막 적어서 이것도 생각이 잘 안나네요......

 

아무쪼록 좋은 인연이 나타났음 합니다....ㅋ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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