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인이 된지 이제 갓 2달 반되어가는 24살 사회초년생 여자입니다.
(글이 길면 맨 아랫쪽만 읽어주세요.)
제가 돈을 정말 계획없이 흥청망청 충동적으로 써대는 스타일이라,
돈을 어떻게 사용하면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저축을 할 수 있을지 방법이 궁금합니다.
일단 저는 현금으로만 가지고 나갔을때,
10만원을 들고 나가면 10만원을 쓰고 , 3만원을 들고 나가면 3만원만 씁니다.
3만원만 가지고 나가려다가 혹시 모르니까 2만원 더챙기자.해서 가지고 나가면 5만원 다쓰고 들어옵니다.
제 월급은 평소에 사용하던 체크카드와 동일한 계좌로 입금됩니다.
그래서 하루가 멀다하고 친구들을 만나고 다니는 저로써는, 월급봉투를 들고 다니며 돈을 써재끼는것과
다를바가 없지요.
저는 항상 계산도 제가 하는 스타일이라 낭비가 무척 심해요.
특히나 술을 먹으면 그게 더 심해지고 또 놀면 1차 2차 3차 가자는대로 다가는데 다가면 다 제가 계산해버립니다.
남는 건 영수증뿐인데..
이런식으로 돈을 계획없이 쓰다가는 정말 후회할 것같아서 (이미 후회중) 조언을 좀듣고싶네요.
재테크의 재자도 모르는 저인지라..
cma가 뭔지 , 청약저축이 뭔지, 뭐 아무것도 모릅니다.
재테크 고수님들의 도움이 필요해요..ㅠ
일단 제가 짬짬히 인터넷을 돌면서 주워들은 지식으로 나름대로 계획을 짜보았는데
한번 봐주세요.
일단 제 월급은 145만원정도 됩니다.
급여 145만원 (어느은행 어떤통장을 급여통장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1년짜리 적금 70만원 (어느은행 적금이 좋나요)
한달용돈 40만원 (제일 두드림통장을 만들어서 사용할 계획. 타은행기기 수수료가없다고해서..)
엄마용돈 20만원
1년짜리 적금 10만원 (이것역시 어디에 넣어야할지ㅠㅠ)
이 적금은 나중에 급할때 목돈으로 쓰거나 엄마 드릴계획
예비비통장에 5만원씩 입금 (친구 결혼,여행 등, 용돈이 모자랄때 쓸 예비비) -cma통장으로 만들계획
=총 145만원
그외 한달에 식대로 나오는 돈이 별도로 10만원~13만원 나옴
이돈은 비상금통장에 입금.
(비상금통장은 없는 통장이라고 생각하고 손대지 않을 계획이고 cma통장으로 만들계획)
이게 제가 나름대로 머리 싸메고 세운 계획인데요..ㅠㅠㅠ
일단 제가 소비를 줄이는 법은 수중에 돈이 없는게 방법일 것 같거든요..
없으면 못쓰니까.
추천 적금이라던지 , 아니면 좋은 방법을 좀 제시해주세요.ㅠ
어디에서 보니까 통장을 네개로 쪼개서 어쩌고 저쩌고 그런 방법도 있는것 같던데..
그리고 청약저축? 청약적금??? 뭐 그런건 뭐죠..ㅠ 그건 신랑이 집사오면 소용없다고 하고 뭐가뭔지..
도와주세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