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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리스트 사진 (+ 정치인이 일본에 망명가서 한짓 추가)

야듀야 |2011.03.11 13:10
조회 15,730 |추천 288


(추가)-어떤 분이 올리신 일본에 갔다 겪은 정치인 관련 일도 올려드릴게요 


먼저 같은 여자로서 장자연씨의 원한을 풀어 드리는 일이 있다면, 그 어떤 일이라도 동참하고 실행하고 싶습니다.

 

    저는 13년 전에 일본 동경에 있는 일본어 학교에 다니면서 마침 친구의 소개로 고급 스테이크, 와인 전문점에서 일주일에  3번 4시간 정도 파트타임으로 일했습니다. 사장은 당연히 일본사람이었고,가게는 매우 작은 곳이었지만 일본 대표적 환락가중에 한 곳인 곳에 있었으며, 왠만한 와인 한병에 3만엔 이상가는 일반인들에게는 많이 부담이 가는 그런 음식점 이었습니다.시급도 상당히 높고 일본 유명인들도 오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13년전 아마도 아주 추운 12월 혹은 1월의 어느 저녁이라고 기억합니다, 그 날은 마침 사장의 부인도 가게에 있어서 같이 영업 준비를 하려고 서로 분주히 일하고 있었던 중....갑자기 5명의 남자들과 2명의여자 손님이 들이 닥쳤습니다. 그 순간 저는 너무 당황하여 멍하니 한참을 서있었는데요, 이유는 일행중에 한명이 너무 낯이 익어서 속으로 ' 이거 뭐지? 아빠 친구분인가, 동네 어르신인가? 인사를 해야하나? 어떻하지....' 무척 당황스러웠습니다. 순간 판단이 안되는 상황에서 저는 일본어로 응대를 했고, 그 사람들은 일단 자리에 앉았습니다.

 

     앉자 마자 한 사람이 " 아와비, 발렌타인 17년"  이렇게 외쳤습니다. 그러면서 같이 온 술집 마담같은 여자가 한국말로 일행 남자들에게 뭐라뭐라 하면서 대신 주문 해주고 먼저 나가더군요.. 그제서야 저는 왜 순간적으로 제가 당황했었는지를 알았지요.낯이 많이 익은 남자는 동네 아저씨가 아닌 항상 한국뉴스에 나오는 정권 실세였고,  일본에서 외유중이었습니다.(한국 정세가 시끄러웠던 관계로)

 

     주문을 받은 사장님은 몹시 당황스러워 하며-아와비(전복)를 한꺼번에 5인분을 주문받았으니 그 금액부터가 장난이 아니었기에-  저에게 발렌타인 17년산을 사오라고 하더군요. 그 집 역사상 발렌타인 17년산 주문은 처음 이었기에 저는 외투도 입지 않은채 추운 겨울 밤 부리나케 술을 사러 나갔습니다.속으로는 술 사러 나가야 하는 심부름을 시킨 한국 사람들이 너무 싫었고 챙피 했습니다.(매너가 많이 없었습니다)

 

     술을 돌리고 음식들도 다 차려졌고 분위기도 화기애애 하더군요. 주로 대화는 정권 실세편향의 내용이었고, 저는 일본어로만 응대를 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제가 한국 사람인지도 몰랐습니다. 그 때 정권 실세가 "자, 이제 세리머니를 시작해 볼까?" 라고 하더니 이제 갓 스무살도 안 되 보이는 여자애를 데리고 나가 더군요. 아와비는 입에도 대지 않았고, 술도 한 모금 안 마신 상황이었습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깍듯이 배웅을 하더 군요. 압권은 지금부터 입니다.

 

    나머지 사람들중 가장 연장자로 보이는 사람이 입에 담지 못 할 욕들을 하면서 정권 실세를 까대기 시작 하더군요.다른 사람들은 다같이 동조 하는 분위기였고 욕부터 음담패설까지 내용은 정말 시궁창이었습니다.저는 정말 얼굴이 화끈 거리고

혹시라도 일본 사장부부가 알아들을까봐 노심초사 하고 있던중

 

    갑자기 한 사람이 일어 나더니 사장 부인 손을 잡고 카바레 춤을 추기 시작하더군요.

저는 정말 제 눈을 의심 했습니다. 왜냐하면, 일행들의 구성은 자기 손녀뻘 여자와 세리머니 하러 나간 정권실세, 정권실세 나가자마자 정권 실세 뒷담화를 해댄 어느 뒤가 많이 구린 기업가, 정권실세를 취재하러온 조중동 기자 나부랭이 그리고 얘네들의 구린데를 커버 해주는 변호사 였거든요.

 

     정말 얘들이 사장 부인의 손을 잡고 땡기고 땡기지만 않았어도 저는 가만히 있었을 겁니다. 나름 한국 좋아하는 부부였는데 이런데 와서 술 마실 정도면 아무리 접대라 하더라도 어느정도 수준이 있는 사람들일 것이고, 한국 기득권들은

노는게 너무 싸구려라는 것을 적나라하게 눈앞에서 보여주고 있으니, 정말 죽고 싶더군요. 사장 부인의 당황하는 얼굴을 보니 멈추게 해야겠더군요. 한국말로 "많이 즐거우신가봐요" 라고 했더니 일순간 정적이 흘렀습니다. 많이 놀라 더군요.

알아듣지 못 할 거라고 온갖 추접,추태, 쌍욕과 저주를 지껄였는데 그것을 고스란히 목격한 한국 사람이 있었으니 왜 놀라지 않았겠어요. 정말 얼굴이 사색이 되서 저에게 " 알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야 된다는 것....너, 생활비 얼마야,맘에 든다 연락해" 라며 전화 번호도 주더군요.

 

    이 후는 분위기 당연 많이 어색 해져서 바로 자리를 떴습니다. 참, 팁 만엔 주더군요. 그 때 깨달았습니다.

정,재,언론 그리고 법조계.......한국 사람들이라면,그리고 청운의 꿈을 가진 젊은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그런 분야에서 거창하게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가 아니라도 자신의 실력으로 사회에 일조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을 법한 동경의 대상...... 하지만 현실은  한 통속 시궁창만도 못 한 쓰레기라는 것을. 아~이것들은 이런 셋트로 다니면서 자기들만의 정권 창출,자기들만의 이익, 그리고 그 밑으로 떨어지는 콩고물이라도 핥아 먹으려고,간신배 짓을 하면서 영혼을 파는구나.바로 판단이 들 더군요. 그 중에 기자와 변호사는 외모와 말하는 것으로만 판단했을때, 그리 부유하지 못 한 출신이지만 권력의 옆에 붙어서 누리고 있는 타락에 많이 익숙해져서 인지   그 옛날 자신들이 품었을 법한 정의감 같은 것은 그 단어의 의미조차도 희미해졌을 것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일단 기성 세력, 즉 기득권에 편입됐다고 착각하는 그 순간 부터는  그들만의 리그에서 누린다고 생각하는 돈이든 권력이든 그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까요?

 

    장자연씨 사건이 다시 수면위로 떠 올랐습니다. sbs가 자기 밥그릇 챙길려고? 명박이가 조중동 길들일려고?한상률,에리카 김 눈돌리기하려고?

어떤 의도로 다시 여론에 화자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과연 망자의 설움이   풀릴지는 솔직히 의문입니다.

접대시킨 놈들이나 접대 받은 놈들이나, 그 사이에서 개 노릇 하면서 이 중 플레이 하는 놈들이나, 서로의 아바타들인데 누가 누구를 수사하고 사회 정의를 말 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정말 이 번에는 흐지부지 넘어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하늘이 내린 기회라고도 생각합니다.

박근혜......최초의 여자 대통령 후보라면서요? 이 여자의 의견은 어떨지 강력히 피력하라고 압박해야 되지 않을까요?

이 여자 말에 조중동이 어떻게 나올지 너무 너무 궁금 합니다.

박근혜는 장자연씨 사건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말 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여자로서 기본적으로 보호받아야할 부당함에 분노조차 하지 않는 사람을 어떻게 대통령 후보라고 거론 할 수 있겠습니까?  왠 박근혜냐고요?

박근혜 정도가 관심을 보여야 조금이라도 장자연씨 사건이 진척이 있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위에 언급 한 일본얘기,100% 실화 입니다.



- 글이 쓰여진 시간은 대통령선거쯤으로 예상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라기보다는 다른분을 퍼온거라서.. 


그리고, 왜 이글이 19금으로 옮겨졌는진 이해가 안가네요 



 
왜 제가 쓴글중에 정치인들과 언론사 분들이 언급된 건 지워지고 

정치인 비리관련글은 삭제된걸까요.. 도대체 왜 정치인이 일본가서 놀았다는게 19금으로 옮겨졌을까요 

네이트판도.. 믿을게 못되는군 

그래도 한 명이라도 사실을 더 알기 위해 난 올립니다 ㅋ 

 

 

 

 

 

 

 왜 초천수가 171인데


 톡에는 157이라고 나오는



지 ㅋ 네이트도 만만치 않


<-eta charset="utf-8">
내 첫번째 글은 삭제했던데 
이 글삭제하면 또 올릴게요  

그리고 추천해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슬프네요.. 저렇게까지 하고 겨우 받은 게 
그나마 꽃남 잔디 괴롭히는역.. 
그거라도 못했으면 이렇게 알려라도 졌을까요 
저중에 부자관계도 있음 
추천수288
반대수0
베플이것은...|2011.03.11 13:51
제발 진실을 왜곡하지 맙시다..
베플ㅅㅂ|2011.03.11 22:13
미친ㅡㅡ너네가 그러고도 사람이냐 쓰레기들 더러운 냄새 솔솔 난다 너네 다 그러고 잘사는게 더 어이없어
베플자업자득|2011.03.11 22:19
진짜 네티즌이라도 나서서 진실을 알려야지... 벌써부터 경찰은 위조설이나 흘리고 있다... 수사 의지가 없는 거겠지... 나는 이 사람들 이름하고 얼굴 다 기억해 놓을테다. 망자의 한이 그렇게 해서 조금이라도 풀릴 수 있다면... 권력자들 미꾸라지처럼 요리조리 잘도 피해갈 게 뻔하니까 네티즌이라도 복수를 도울 수 있었으면 한다. 저 리스트 지우고 또 지워도 계속 올라올 것이다. 이들은 부끄러움이 뭔지 배워야 하는 사람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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