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지만 차분하게
세상 모든 여자들의 착각은
이 남자는 다를 것 이다 라는 그 생각
그생각 하나에 헤어지자는 남자에게 매달려도 보고 기다려도 보고
하지만 결과는 다른 결과는 다를것 없이 똑같은
나도 밑바닥까지 보이며 매달렸던 사람에게 모욕적인말도 들어보고 심지어 맞아 보기까지 했음
아니 솔직히 말해서 나도 같이 때리긴 했지만
그남자 한달있다가 연락옴
또 육개월있다가 연락옴 또 팔개월 있다가 연락옴
남자는 그런것임 다들 그렇다고 단정 지을순 없지만
안부차니 다시시작하니 개소리 집어치우고 그냥 그여자 생각에 연락옴
안부차 뭐 잘지내니 ?아픈덴 없니 ? 헤어질때 내가 여자생겼냐 니깐
이제와서 그런 간섭 같은거 하지말라며 소리소리 개소리 지르던 애가
반년이 지난뒤에 잘지내니 ㅋㅋ 아픈덴 없니 ㅋㅋㅋㅋㅋㅋㅋ ??
뭔 상관 ????ㅋㅋㅋㅋㅋㅋ
그게 남자더라
시간의 흐름상 감성적에서 이성적으로 변하는건 여자
이성적에서 감성적으로 변하는건 남자 같음
매달리지 말라는 말은 아님 기다리지 말라는 말도 아님
단 매달릴땐 절때 추하게 매달리면 안된다고 생각함
내가 사랑하는데 자존심이고 뭐고 어디있어 그냥 죽자사자 매달릴꺼야
난 지금 모 아니면 도야 !! 하는 분들 있을꺼임
절대적 으로 마지막 자존심은 좀 지켜라고 말씀 드리고 싶음
내가 해봤기에 절대적 이란 말을 씀 ㅠㅠㅠㅠㅠ
시간이 흘러서 자다가 진짜 이불에 하이킥 날리는 날이 올수도 있음
"그땐 내가 왜그랬을까 왜왜왜왜왜왜오애ㅙ왜 머가 아쉬워서 !!!!!!!!" 라고 .......
그냥 의미있게 문자 하나 보냄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 만나고 싶음 만나고 싶다
근데 상대방이 영 뜨뜨 미지근하면 거기서 님도 차가워 지라는거
근데 이것도 진짜 말이나 쉽지 .............
님들 시간이 약이란말이 당장에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마음은 아닐꺼 나도 알고 있음
눈에도 안들어오고 귀에도 안들어옴
딴사람들 이별에 공감은 하지만 신경은 안쓰임
왜 ? 세상에 나보다 지금 힘들고 아픈사람은 없다라고 생각 하는게 사람이란 동물 이니까
우리 상처났을때 후시딘 바르면 왜 따끔 따끔 하지 않음 ?
따끔 따끔 진짜 아프고 왜발랐나 후회 될때 있을꺼임 .......
없으면
새살이 솔솔 마데카솔 이라도 .....
아니면 알볼칠 이라도 ....
아니면 빨간소독약 이라도 ........
시간이란 그런거 아닐까 싶음
새살이 돋아 나기전까진 정말 많이 아픔
추억 생각에 함께했던 시간들 함께했던 모든 장소들
근데 신기하게도 이 시간이란약은 아픈만큼 무뎌지게 만들어줌
세상에 잊혀 지는건 없음 다만 곪고 곪아서 무뎌 지는것뿐
헤어짐을 당장에 맞으신 여자분들은
나 알고 있음
괜찮다가도 호두씨가 목구멍에 걸린것 마냥 욱욱 할때가 있을꺼임
왜냐면 지금 내가 그러니까 .....
나도 누구에게 위로할 처지는 못됨
이글은 나에게 하는 말 일수도 있음 .........
나는 이별을 맞은 순간부터
술도 안먹고 그날부로 노래에 노자도 안듣기 시작함
혹여나 매달리게 된다고해도 감성적으로 그사람에게 매달리기 싫었음
몇일전 그사람에게 문자가 왔고
우리는 몇 마디 하다가 문자 또씹혔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굴하지 않음 ..... 난 이번주에 상황 정리하기로 마음먹었음
인연에 대해 목숨 걸지 않기로 했음
인연은 내가 어떻게 할수 없는 것임에 하늘에 굴복하기로 ......
하지만 이왕 생각하는거 좋게 생각하기로 했음
긍정의 힘을 믿어 보는거임 .......
하지만 안된다면 나역시 여자니까 감성적이 될수 밖에 없겠지만
그것 역시 나를 위한 길 임을 받아 들이기로 했음
님들 연락올까말까 할까말까 갈팡질팡 하지말고
할려면 당당히 하길 권장
단 마음에 갑옷 하나 단단히 껴입고 권장
대신 그사람 반응이 영 아니라는 눈치가 있다 라고
하면 그냥 그길로 우리 우리 우리 .................
딱 하루만 아프고 힘겹고 당당하고
울지말고 강해지자 <- 이거 싸이에 적지말고 가슴에 새겨 놓읍시다 응 ??????
말이 길어져뜸 지루하겠뜸 또 코멘 하나 안달리고 묻혀 지겠지만
이 글을 보신 여성분들
당신은 구질구질한게 아니라 자신의 사랑에 최선을 다한거임 !!!!!!!!!!!!!!
물론 나도 ..... 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