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답답해서요.................이게 사기인가요?

싱글대디 |2008.07.26 11:44
조회 193 |추천 0

저는올해 34살의  혼자 아이를 키우고있는 남자입니다

그사람과 헤어진지는 4년이 되었구요.어이는 6살이에요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그사람이 얼마전 전화를 해서 사람 속을 뒤집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헤어진이유는 이렇습니다

그사람과저는 원래 친구였어요.그당시 어머님이 많이 아프셨구저는 마음의 안정이 필요했습니다.그래서 자주만나다 보니 정이 들더군요

그래서 시작을 했습니다.그당시제가 지인의 소개로 소주방을 하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일을 그만두고 제 가게로 들어오더군요.그래 어차피인건비 나가는거 같이일하자이런식이었죠

그런데,장사는 시원찮은데 그사람친구들 매일와서 외상하고갑니다한친구는외상값만 400만원이넘구요.그래서 이리저리해서 소주방을 정리하고 저는 다시 일을 했습니다.근데 그 사람 그 이후로 일을 안하는겁니다,그럼집에라도 있던가,저 일나올때 같이 나옵니다.집에다가는 일하러간다고 그래내가 조금 더 벌고 아껴쓰면 되지 하고 말을 안 했습니다.그러던 어느날 그사람 카드값에 돈빌린거에 터지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 보증서주시고 그렇게 해서라도 같이 살려고 노력했습니다.그러다 아이가 생겨 집에서는 빨리 결혼식을 올리자고 상견례를 했는데 그쪽집에서는 차후로 미루는것입니다.저희 어머니는 애를 낳기 전에 식을 올려야 모양새도 그렇고 신혼여행이나 그런게 편하다고 하시며 재촉을 하셨는데 그집의 그런 미온한 반응 때문에 미루었지요 그사람도 어머니께 말씀드린거같구요.그런데 아이가 태어나고 일이 터졌습니다.

결혼식이나 혼인신고를 미루던 그사람이 출생신고와 혼인신고를 하러 갔다가 와서는 제 앞에서 우는겁니다 참 기가막힐 노릇이었지요. 다른 남자하고 혼인신고가 되어있다고 자기는 몰랐다고

그래서 호적등본을 보니까 10년전에 해놓은 혼인 신고를 몰랐다고 그렇게 나오더군요

그래도 자기배아파서 낳은 아이 때문에 참고 살려고 했습니다.근데 도저히 참아 지지가 않더군요아예 첨부터 얘기를 했더라면 6년동안 속았다는게 분하기도하고 정말 참담했어요그런데 그사람 친구라고 가끔 얼굴보던 사람이 찾아와서는 돈 내놓으라하고 정말힘들더군요

그래서 헤어졌습니다.근데 그사람 나가면서 아이얼굴 한번 안 쳐다보고 나가더군요

그러고 나가서는 한동안 연락하다가 갑자기 끊어지더군요

그러더니 얼마전부터 빚 다갚았다고 연락왔습니다.일주일에 하루이틀만 데리고 있겠다고

그래서 전 그랬지요. 아이가 더 크면 얼굴보자고 지금 보면 애가 힘들거라고

그랬더니 또 연락이 없다가 연락이와서는 지난 얘기 하면서 화를내더군요 그러더니 이제 다잊고 살겠다는겁니다.순간 악도 받히고 6년 동안 열심히일하며 같이 산 대가가 제앞으로 빚을 4000정도 남겨주고 간거그리고 아이  아이는 제가 키워서 후회한적 한번도 없습니다아이도 밝게 잘 커주고 있구요 할머니가 고생하시긴 하지만 제가 하도 약이오르고 악이 받혀서 그런데요 손해배상청구  같은걸 할수 있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