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가 연상연하커플이댜!!! <1> ★★★★

흔녀콩콩 |2011.03.12 03:52
조회 231 |추천 0

안녕하세요 ㅋㅋ 판에 달달한 글 잘 찾아보는 여자사람으로서 부끄

 

저도 감히 시리즈를 써봅니다 ㅋㅋㅋㅋ

 

반응없으면 짧게 접을지도..힝 ㅠㅠ 언냐오빠야들 도와줘요 힝

 

 

 

 

간단소개

 

 

 

콩콩:저구요 나이는 사정상 비밀로 하겠습니다.

나중에 가다보면 밝혀지지 않을까요..? 지금은 그냥 인터넷쪽 일하고 있습니다.

 

 

 

봉봉:제 사랑스런 남친이구요 쪼옥 저보다 2살 연하입니다!!

지금은 학교다니는 학생 ㅋㅋ

 

 

 

 

저도 음슴체 갑니다..기분나쁘신분들 ㅈㅅㅈㅅ ㅠㅠ

 

 

 

 

 

 

 

::첫만남::

 

 

 

 

 

 

 

아잉 쑥쓰럽다 이케 쓸려니..ㅋㅋ

 

 

우리의 첫만남은 작년 여름이었음 저는 교회에서 나름 회장도 하고

 

 

성실돋는 여자임 헤헤 흐흐 

 

 

무더운 8월쯤이면 교회다니는 분들은 알지만 수련회라는게 있자나요..ㅋㅋㅋ

 

 

우리교회도 당연 수련회 시즌이 옴 ㅇ.ㅇ

 

 

근데 무려 다른교회들이랑 같이 간다는것임!!!!!!!

 

 

(우리교회는 무척작아서..전교인수가 300명도 안되고 우리부서는 많이 모여야 20명인 부서..)

 

 

나는 결사 반대를 했음!!!ㅠ_ㅠ 그때까지만 해도 전남친의 일이 좀 복잡하던시즌이었고...

*이얘기도 한번 다룰꼐요 ㅋㅋ

 

 

결정적으로.... 우리애들 챙기기도 힘든데 다른분들에 대한 기대가 요따만큼도 없었음 ㅠㅠ

 

 

하지만 내 의견은 살포시 ㅃㅃ 되고..슬픔 

 

 

 

우리는 결국 연합으로 수련회를 떠남~

 

 

 

 

수련회 장소가 강화도..? 암튼 되게 멀었음;;

 

 

차로 4시간도 넘게 갔던거 같은데.. 기억은 잘 안남 ㅠㅠㅠㅠㅠ 이죽일넘의기억력

 

 

졸다가 놀다가 떠들다가 노래듣다가 게임하다가

졸다가 놀다가 떠들다가 노래듣다가 게임하다가

졸다가 놀다가 떠들다가 노래듣다가 게임하다가

졸다가 놀다가 떠들다가 노래듣다가 게임하다가

 

 

무한 반복 하고 도착을 했을떈..봉고차의 그 열기덕에 나의 어여뿐 보라색 반팔티는 ....

 

 

등에 땀 범벅이..버럭

 

 

참고로 우리교회는 여자가 극히 적은교회..-_- 본인을 포함해서 4명밖에 되지않는 ;;;;

 

 

한마디로 나머지는 다 남자라는건데 그래도 나님 여자인데... 그 상황에서

 

 

랄라라~ 할상황은 아니잖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무척이나 기분이 안좋은데 체크인? 비슷한거 하고 간단히 옷을 갈아입고

 

 

우리는 밥을 먹으러 갔음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중요해보이지 않는 밥시간이지만 나중에 다시 나옵니다 !+_+) 

 

아무튼 다 건너뛰고...<-???????????

 

 

교회 수련회 가본분들 아시겠지만 막 여러교회 섞어서 조도 짜고 그러잖아요 ㅋㅋㅋㅋ

 

 

그 조에서 친해진 오라버니 한분 계셨음 ㅇ.ㅇ 그분을 퉁퉁이오빠라고 하겠음 편의상 ㅋㅋㅋㅋ

(약간 닮긴했음 퉁퉁이..)

 

 

8월 무더위속에 지쳐서 강당? 같은데 바닥에 주저앉아있는데

 

 

퉁퉁이오빠가 왠 훈남 오빠야 하나 물고 오셨음 (꺄아아악..)

아잉 뭘 이런자리를..부끄

 

 

"콩콩 어떰? 얘가 저쪽교회 훈남임 인사하삼 "

 

 

뭐 대충 이렇게 했던거 같음...근데 그분은 걍 훈훈하게 한번 웃어주시고

 

 

.

.

.

 

자리를 뜨셨음...-_- 내가 싫었나봄통곡

 

 

암튼 훈남을 놓쳤지만 그날은 2째날 아침이었기에.. 친해지면 되지~ 하고 지나갔음

 

 

그때 퉁퉁오빠 다른 사람하나 더낚아옴 그게 바로 봉봉이었뜸 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퉁퉁이오빠 자기네 교회 애인데 나보다 두살어리고 뭐 어쩌고 저쩌고 했던거 같음

 

 

근데 그 남자애 얼굴이 딴청 딱 이거였음 이러다가 내가 인사하니까 걍 꾸벅 한번하고

 

 

살짝 쳐다보다가 또 자리를 뜨는것임....하...

 

 

그래 내 비주얼은 이따위였구나 버럭 하고 일정대로 그냥 놀고있었음

 

 

그러다가 퉁퉁이 오빠와 내 친구A랑 봉봉이랑 4명이서 뭉쳐서 놀기회가 생김!!!!!!!!!!!!!

 

그때까지만 해도 난 연하를 무진장 싫어하고 거기다가 봉봉이는 날 보고 시크하게 지나치지 않음?ㅠㅠ

 

 

그래서 난 전혀 관심도 없었음..;; 그냥 별얘기 하다가 번호교환을....!!!!!!!

 

 

 

 

 

 

하긴 커녕 그냥 정말 대화만 하다가 또 떨어져서 -_-

 

 

암튼 그렇게 대충대충 보내다가 수련회의 꽃 2째날 밤이 됐음 부끄

 

 

 

 

 

그때 전후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봉봉이가 숙소 복도에서 기분이 무진장 안좋은체로

 

 

씩씩대고 있던것만 기억이남 대충 설명하자면 그 조 과제가 있는데 과제담당하는

 

 

마치 반에서 재수없는 반장같은 이미지의 언냐께서 봉봉이의 심기를 건드리신거 같음;;;;

 

 

나는 오지랖 넓기로 유명한 뇨자라... 못참고 가서 꼬치꼬치 캐묻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여자 이런여자..)

 

 

그러다가 봉봉이가.....

 

 

"아오 XX..스윽..."

 

 

으잉...이건 뭐 봉봉이가 그 사람 욕을 하다 말고 나에게 폰을 내미는게 아니겠음?!!!!!!!!!!

 

 

근데 그 폰이 마침 내 폰이랑 같은기종..(쿠키폰이라고 다들 아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또 반가운마음에 꺆꺆 거리면서

 

 

"어머 너도 쿠키쓰는구나 너 해킹했어? 어머어머 ~ 꺄르르"

 

 

이러면서 아무렇지 않게 번호를 찍어줌 왜 아무렇지 않냐면......

 

 

연.하.기.때.문.에!!!!!!!!!!!!!

 

 

난 진짜 정말 연하에 관심이 없음 땀찍

 

 

그렇게 번호를 어영부영 교환을 하고 퉁퉁이 오빠와 그 패거리? 언냐오빠들과 봉봉이까지

 

 

몇몇이 모여서 밤새 놀고 있었음

 

 

그떄 봉봉이와 많이 친해지고 우리는 사귀기로.............................

 

 

 

 

 

 

는 무슨 -_-

 

 

그냥 장난치고 놀다가 우리의 수련회는 끝나고

 

 

친해졌던 사람들과 번호교환하고 아쉬움의 인사를 건넨뒤 우리는 그냥 우리동네로..-_-;;

 

 

진짜 사귀게된 계기는 다음편에 쓸께요 사랑사랑

 

 

 

 

 

 

 

 

첫글에 너무 긴거 같기도 하고

페이스 조절이 힘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난 다른언냐들 글처럼 대박글은 원하지 않규...

내 글 읽고 재밌다 해주는분 한분이라도 있으면 글 계속 써나갈꺼..//ㅅ//사랑

 

백수..는 아니고 프리랜서 비슷한데 암튼 그런여자라서

글 양이랑 지각안하기는 자부함>_<

암튼 굿밤사랑사랑

 

 

 

 

읽었으면 추천과 댓글좀..낑낑 ㅠㅠ

추천수0
반대수0

지금은 연애중베스트

  1. 생리통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