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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오픈도 안한회사에서 누가 절 소개시켜줬다고 면접 오라는데

힘내세요 |2011.03.12 12:30
조회 389 |추천 0

 

상세 채용사항 좀 보겠다니깐 아직 채용공고를 올린곳이 없다네요

 

사무실도 오픈전이라 임시 사무실이라고 그러고

 

누가 절 소개시켜줘서 연락 하는거라며 전화가 왔어요.

 

제 이력서에 적힌 내용을 다 알고 있는거 보니까

 

면접 봤던 회사에서 소개시켜줬던지 채용사이트에서 제 이력서를 본거 같은데요.

 

이력서 열람기업 확인 해보니깐 그회사는 목록에도 없고 누군가 소개시켜준게 맞는거 같긴해요.

 

좀 찜찜한데 그래도 면접 가보는게 낫겠죠?

 

가서 누가 소개시켜줬나 물어도 실례 아니죠?

 

이런경우 있었던 분들 계시나요?

 

 

+)아 다단계라고 하기엔 전화 주신분 나이가 너무 많으시던데요 ㅠ 50대 남자 사장님이세요.

  그리고 업무 상세 얘기도 해주더군요.. 무역사무에 관한 업무요..

  본사가 외국에 있는데 이번에 처음 한국에 사무실이 생긴다며...주로 일본으로 수출할거랍니다.

  업무 내용들으면 다단계는 아닌거 같은데 의심가긴 하네요.

  외국에 있었던 회사라면 이렇게 쉽게 면접을 볼거 같진 않구요.. 아직 사무실도 정리가 안된 상태에서..

  사람을 뽑는것도 이해가 가질 않아요... 

  월요일 오후에 적당한곳에서 얘기하자고 하던데.. 이상하죠? 그냥 안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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