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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누구? 이 영화의 관람 포인트

이재민 |2011.03.12 12:35
조회 113 |추천 1

자자~ 모든 영화에는 관람 포인트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인셉션>에서의 관람포인트가

꿈의 3단계 까지 내려가는 경이로움을 맛보면서

그 안에서의 규칙들이 잘 적용되고 있는가를 눈여겨보고,

 

또 과연 코브(디카프리오)는 진정 현실세계로 돌아온 것인가...를

모든 정황(영화 크리딧 올라간 후 토템이 멈추는 소리, 코브의 결혼반지 착용)을 보고

추측하는 것처럼요. 후훗.

 

 

그리고 지금부터 얘기할 <레드 라이딩 후드>도 진정 화두에 오를 영화가 될겁니다.

내가 인셉션을 알아봤던 것처럼요. 힛.

다음 주 3월 17일 개봉하는 <레드 라이딩 후드>에도 관람 포인트가 있습니다.

이걸 보고 가시면 재미가 두배가 될거어요. 모두들 모여봐요-

 

 

 

겉으로 보여지는 <레드 라이딩 후드> 관람포인트는 배우들과 제작진 입니다.

게리올드만의 미친존재감과 더불어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미모는 뭐.. 말해야 입아프고,

 (부럽다 젠장!)

 

그리고 그녀의 남자들로 등장하는 실로 페르난데즈와 맥스아이언스또한

지금 눈에 꼭꼭 담아두지 않으면 나중에 마스카라번지게 후회할만한 떡잎들이죠 ㅎㅎ

 

게다가 디카프리오가 오펀에 이어 제작을 맡고

트와일라잇 맡았던 케서린하드윅까지 감독을.. 후덜덜

이들 특유의 스타일이 영화속에 녹여나오겠죠?

 

그리고 중요한 건 늑대는 누구냐~!! 하는 것이죠.

(아..예고편 속 늑대의 모습이 이거밖에 없었음 ㅠㅠ)

 

 

먼저, 살포시 동화를 함 살펴봅시다.

동화에서의 빨간모자소녀는 참 어리숙했어요.

할머니집에 찾아가는 길에 꾸물대지 말라고 엄마가 그렇게 일렀건만,

그 나이 모든 아이들이 그렇듯 말 안듣고 숲속의 꽃 꺾고 놀다가 늑대를 만나고,

그것도 모자라 자신이 어디를 가는지 말해주지 않습니까?

그리곤 잡아먹히죠..! (나중에 다시 살지만..)

아.. 진짜 답답할 노릇.. 이런 얘들은 궁뎅이 맞아야 정신차림.

 

에헴. 그러나 <레드 라이딩 후드>의 빨간 모자 소녀는 꽤 특별합니다.

용감하고 터프하죠.

어찌나 용감한지 언니를 죽이고 또 뭔지모를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늑대를 제발로 찾아갑니다!

헐 -_-!  헤이 걸, 유헤드 빙빙?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서 늑대가 누군지 궁금해야 합니다.

이 영화는 진정 추리력이 필요한 영화지요.

나도 영화를 못봤습니다만, 아마 늑대의 정체가 끝에 쯤에 밝혀질 듯 합니다.

(그래야 영화가 재밌겠지 않음?)

우리는! 영화 내내 그 늑대가 누구인지를 유추해야하죠~

아마..모든 영화가 그렇듯 이번 늑대도(?) 분명 빨간모자 주위 사람일 겁니다.

(그냥.. 내생각.. ☞☜ )

 

처음엔 잘생긴 남자 둘 중하나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예고편 보니 할머니..일지도?

뭐 어떤 사람은 아만다가 늑대일지도 모른다고하지만,,

 

 

 

예고편을 보니.. 실제로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듯-

 

유력한 늑대후보 2인 ↑

 

어쨌든 영화 볼 때 나름 유추를 하고보시면 더 재밌는 관람이 되실 듯 해요.

전.. 실로 페르난데즈가 늑대라는거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왜냐면 남자는 다 늑대니까!!! 훗. 진담반 농담입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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