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커플인데요...
만날때는 진짜 잘 지내다가
꼭 1~3일정도 안 보면 그때 싸움니다...
솔직히 싸우는거보다는 그녀가 화내고
저는 달래거나 잘못했다고만 하죠...
솔직히 저는 멀 잘 못했는지도 모르고 일단 사과하고
나중에 물어봅니다...
싸우는것도 제가 생각할땐 다 사소했던것들 답장이 늦는다거나
제가 일할때 바뻐서 못 받거나 이런일이였네요...
그리고는 싸우다가 항상 끝에는 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합니다...
[ 막말도 많이하고 꺼지라는 식으로 너같은새끼 안 만난다 이런말도 서슴없이합니다 ]
그리고는 핸폰 꺼두거나 아예 연락을 안 하죠...
다음날 찾아가면 다시 풀리고요...
그냥 서로 말없이 보고 웃으며 풀림니다...
어제 또 화내길래 쫌 진지하게 애기했더니...
헤어지자고 합니다
자기가 못 해줘서 미안하다고 힘들게해서 미안하다고...
그런식의 문자뿐이구요 전화는 받질 않네요...
진짜 평소에 만나고 있을때는 저한테 잘해주고 애교도 많고 ...
그런사람인데... 꼭 몇일 안 보는 사이에 그런일이 발생합니다...
요번에는 진짜 맘 먹엇다고는 하는데...
맘 먹고 붙잡는다고 하면... 붙잡을 수는 있을거 같은데...
어쩌면 아닐수도...있겠지만...
붙잡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겟습니다
확실한건 아직 그녀를 사랑합니다...
사랑하기때문에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진지하게 애기 꺼낸건데
그 말에 헤어지자고 하니... 미치겠네요...
그녀를 위해서 화이트데이 선물도 다 사놨는데...
그녀가 저를 사랑하긴한건가요??
붙잡는게 맞는건가요??
조언 좀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