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외에로운 22살,쏠로女's 입니다ㅋㅋㅋ
요즘 판에 달달한 하숙집커플이 엄청나게 인기를 끌며 저희도 보고 눈물을 흘렷죠..ㅜㅜ
저희는 그 판을 보고 [우와→부럽→더부럽→쩝..→난뭐지...→분노..→눈물ㅜㅜ] 단계에 와서
우리끼리 나중에 우리도 사귀거든 판에 글을 쓰기로 다짐햇죠, 철수와 영희로ㅋㅋㅋ
근데 우리중에 마치 쏠로인것같지만 커플인 친구가 잇죠..
그래요 우린 이친구 이야기를 쓸껍니다,
왜?
우린 남치니가 없으니까:) 슬프지않아......![]()
그 친구가 하숙집판도 소개시켜주고.. 내심 부러웠나보죠, 그래서 저흰 친구를 위해 판을 쓰기로햇습니다ㅋㅋ
제목에 본것처럼, 소개드릴 커플은 자칭(헐..)타칭 박신양&윤여정커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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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사진잇다는거.. 맞아요 이 사진이에요....ㅜㅜ 톡되면 꼭 사진..올려드리겟습니다ㅜㅜ
윤여정닮은 친구는... 저희가 붙여줬습니다, 닮앗거든요ㅋㅋ 하지만 젊은뇨자에게 너무 가혹하다구요?
윤여정닮은 친구폰으로 닮은꼴 찾기햇더니.. 박명수가 나왓죠^^,
그리고 그녀의 남자친구.. 박신양... 네, 물론 닮앗을수도 잇겟죠 그렇겟죠, 그러고싶겟죠!!!!!!!!!!!!!!!!!!
하지만 윤여정닮은친구는 저희에게 늘 얘기합니다... 싸인보면 꼭닮앗다고.....ㅜㅜ
저희가 처음 만낫던 에피소드를 말할까 합니다...(친구→여정/친구남친→신양..)
사실 이친구, 모태쏠로에서 박신양남친으로 이제 막 벗어난 친구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처음엔 축하....해줬죠..
자칭 퓨어클럽 회장이였던 여정이는 남친 신양이와 잇엇던 이야기도 종종하구요...
여정이 성격이 워낙 털털?....하고(하하하하하....- -;;;;) 예의바르게 강의시간 내내 인사하며
저기 멀리서 뛰어오면 땅이 무너질것같은 굉음?을 내며 달려오고(뚱뚱하지않아요^^)
그리고 음식집가면 먼저나오는 애기들(음료, 샐러드들..) 혼자 다 얌얌하고 음식나오면 더주세요~하는
센스 넘치는 여자랍니다^^
그래서 전 원래 남자친구생기면 가장 먼저 친구들한테 보여주는거라면서
소개시켜달라고했죠ㅋㅋㅋㅋ
그랫더니 사귄지 얼마안되서 자기도 약간 어색하다면서 처음엔 피하더니,
저희가 쫄라쫄라 알겟다고 햇드랫죠ㅋㅋㅋㅋ
그래서 배 쫄쫄 굶어가면서 시내에 갓습니다~ 30분을 넘게 기다렷고....(분노분노
)
배고픔과 후각과시각자극으로 극도로 예민해진 우리는 성질낫죠,
어디 여친친구만나는데 늦는거야!!!!(우린 앙칼지니까ㅋㅋㅋ)
정작 여정이는 그런자리가 어색하고 떨리는지 폰으로 계속 어딘지 묻더라구요~
결국 다왓다면서 남치니 박신양을 모시러(?) 갓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박신양남친을 보는순간..저흰...착한여자모드로 미소로 맞이해주엇습니다ㅋㅋ
사실 저희는 여정이 친구고.. 여정이 첫남치니고.. 여정이가 평균...정도하..나?ㅋㅋ
좀더 멋진 남치니를 원햇지만.. 그래요, 그건 소설이니까요^^ 지극히 평범한 남친이엿습니다,
그렇게, 식사전 음료와, 샐러드들이 나왔는데..
왠걸? 나오자마자 포크를 들고 아가야들 폭풍섭취들어가야할 여정이는 박신양옆에서
'나는요, 이슬만 먹고 살아요~'하는 표정으로 조신하게 앉아잇는게 아니겟습니다!!!
그래서 저흰... 의아해 하면서 포크를 들고 샐러드를 휘적휘적하는데.. 박신양이 피식 웃는겁니다..
그래서 우린 응? 표정으로 보니까, "아니요~ 드세요~ㅋㅋ" 하는게 아니겟습니까!!!!!!!!
그래서 저흰 그래도 '아~ 남자친구앞이라서 조신하게 가고싶단건가? 그렇군..'생각하고 도와줬죠,
음식이 나오고 먹는데.. 아니! 이친구가 밥을 남기는게 아니겟습니까!!!
한알한알 남김없이 다먹던 아이엿는데.... 얼마 먹지도 않더니 수저를 내려놓고...앉아잇는겁니다!!!
사실 음식이 조금 맛이 없긴햇지만.. 이친구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태풍이오나, 밥이 맛이없건 덜이것던
늘 남김없이 먹던 친구였기에 저희에겐 엄청난 충격이엿죠!!![]()
그리고 저희도 거의다먹고? 조금 남친 친구가 있었는데,, 그 박신양이 이러더군요
"다 먹어도 되는데....^^" 라고 하는게 아니겟습니까!!!!
다먹어도되는데.. 다먹어도되는데.. 다먹어도되는데....
아무리 남친앞이고해도 그렇지, 손하나 안대고 친구는 이슬만 먹는 여자가 되고
저희는 미친듯이 먹는 꿀꿀이가 된듯한 그 기분!!!!!!!!!!!에 친구는 화가낫습니다 에잇-_-
그때 한창 살과 다이어트, 다이어트와 살 로 고민에 빠져있던 친구에겐 큰 충격과 분노로
이날은...그렇게 분노로 막을 내렷습니다^^ㅋㅋㅋㅋㅋㅋ
이봐 윤여정! 테이블밑에서 그렇게 서로 손잡고 앉아서 샐러드 못먹엇니? 응?
그렇게 손잡고싶어서 니 목숨보다 중요한 밥! 그밥!!!!!을 남겼던 거니!!!!!ㅜㅜ
손잡고싶어서.. 밥은 어떻게먹엇니 여정아..ㅜㅜ
우리 손잡고 그러는걸로 막 뭐라그러는 여자아니다..ㅜㅜ..........
당당하게 잡으라고!!!(정말 잡으면 죽는다
)ㅋㅋㅋㅋㅋ
그렇게 둘은.. 아직도 잘..노부부처럼 살고잇다고합니다....ㅋㅋㅋㅋㅋ
너무 허무한가요?ㅋㅋㅋ
그럼 한가지 질문하나 하겟습니다...
이 여정이 친구가 한날 저희에게 이러더군요...
"길가다가 방구를 꼈는데 소리 안나게 꼈어.. 모르겟지?"
모르겟지?모르겟지?모르겟지?모르겟지?모르겟지?모르겟지?
소리안나게 걍 부륵부륵꼇다고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모르겟습니다, 박신양이 모른척한건지.... 아님 정말 여정이 말대로 모르는건지...
여러분의 생각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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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톡이된다면.. 저희 과에서 모임을하는데..11명.. 비운의 여인들을 소개하겟습니다 사진有보장!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