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 씻어서 나는 냄새 그런건 아니구.. ㅠ
관계를 몇 번 가졌거등..
이 날은 관계가 끝나고 씻은 담에 옷을 안 입고(아 야해..ㅠㅠ)
둘이 같이 영화나 다운받아 볼라고 컴터를 막 키는데..
갑자기 남친이 조심스럽지만 분명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밑에서 냄새가 좀 많이 나는 것 같다.
그쪽이 좀 안 좋은거 아니냐.
병원에 가봐야 할 것 같으니 얼른 가봐라.
막 이러는겨.. ㅠㅠ..
흑.. 순간 넘 쪽팔렸어..
나도 내가 냄새 난다는 건 알고 있지만..막상 말로 들으니..
내 냄새 때문에 남친이 불쾌했다거나 정이 떨어졌다거나 하면 어카지..
이런 생각이 막막 들고.. ㅠㅠ
그동안 많진 않지만 몇 번 했는데.. 그 때마다 맡았으면서 말 안 하고 참은건가? 싶기도 하고.. ㅠ
그래서 마침 옷도 안 입었겠다(엥?ㅠ)
지금은 나냐고 물어봤더니.. 지금은 잘 모르겠다고는 했었어.
그 땐 깨끗이 씻어서 안 났겠지만.. ㅠㅠ
흑흑.. 나 병원에 가봐야겠지? ㅠ 근데 계속 냄새나면..
남친이 나한테 정 떨어짐 어케...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