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오늘 일입니다
제가 오늘 훼미리마트 주말 야간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저희집 가는 길에 담배를 사러 동네에 있는 미니스톱 편의점에 들렸습니다
거기 아르바이트생이 너무 이쁘셨습니다 21살정도로 보였습니다..
첫 눈에 전 반했습니다
그리하여 집가서 씻고 쪽지를 두 장 써서 그녀가 근무하는 미니스톱 편의점에서 바나나우유를 사서
바나나우유와 쪽지를 같이 드렸습니다.
그녀와 결국 연락이 닿았고
그녀는 24살이었고 명문여대에 다니는 누나였습니다...
그에 비해 저는 전문계에서 그나마 조금 알아주는 곳에 다니는.. 전문대 학생이었구요..
누난 거기다 6월에 캐나다에 유학을 간답니다. 2년동안요
그 말 듣고 저도 신청했습니다... 내일 아침8시에 신검 받으러 갑니다.
7월에 입대 할 겁니다..
남들이 보면 하루만에 반해서 저랬다가 후회 한다고 비웃는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전 후회 않습니다
누나를 보자마자 이 사람이다 라는 걸 느꼈습니다
군대 제대후 연락이 안닿는다면 매우 슬프겠지만
제가 누나랑 잘 되게 위해 할 수 있는건 누나의 유학마침과 동시에 저도 제대해있는 것 뿐입니다..
잠깐동안의 풋사랑 및 치기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하지만 전 진심입니다.
누나랑 잘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