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문제가 된 카니발의 사고차량 모습입니다..
문제가 된 건 에어백에 대한 얘기였고 사고가 나서 알게 된 건 아니었지만
안전성 결여에 대한 말이 자주 들려오는 걸 보면 참 차 사기 무서울 정도네요.-_-
자동차의 안전성은 생명과 직결되는 부분이죠.
차 사고가 남 얘기 같고 다른 나라 이야기 같더라도..
사실 혼잡한 도로에서도 견인되는 차량을 목격하는 게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그리고 차가 아닌 종잇장처럼 차체가 완전히 찌그러진 모습이 찍힌 사고사진도 많죠.
현대차는 쿠킹호일로 만들었다는 말이 나오기도 할 정도인 건 이미 익히 알려진 사실이죠.
그에 대한 대응방식도 좋지 않은 것도 시사프로에 대두될 만큼의 문제가 됐습니다.
그런데도 특별한 방안을 모색하지 않고
신차 출시 홍보에만 주력하는 모습은 씁쓸할 뿐입니다....
차에 대한 문의절차도 복잡하고
한번 문의하면, 대리점 다르고 ,영업사원 다르고, 상담원 다른 말에
어느게 맞는지 모르겠고 오히려 화만 나게 되는데요.
그런 상황에서 저들은 단지 실수.. 일개 실수일 뿐이라고 변명하고
정보 바꿔치기로 무마하려는 심보는 뭐라고 표현할 길이 없을 정돕니다. -_-
그래도 한국기업을 믿어보자! 하는 맘을 먹을만한 소식을 들려주고 있는 건
한국GM이 있습니다.. 이번에 쉐보레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소비자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더라구요.
일단 쉐보레에서 첫 타자로 출시 된 올란도는 차 자체의 안전도도 믿음이 갑니다..
현기에서는 값비싼 상위급모델에만 들어가는 초고장력 강판이 올란도에는 71% 적용이 되었네요.
(올란도의 경우.. 가격대도 1980만원 시작으로 가격까지 무난한 편입니다)
또한 CST가 적용되어 충돌 시 차가 충돌을 감지하여 저절로 잠금이 해제된다고 합니다.
여러모로 안전성 면에서 신경쓴 것 같은데요.
이러한 점들 덕분에 안전도 테스트에서 전 분야 별 다섯개를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했고 자리를 잡아야 했기에
서울, 부산 등에서 이루어진 런칭쇼와 여러 편의 광고CF도 볼 수 있지만,
그보다도 눈길을 끄는 건 런칭과 함께 이뤄지고 있는
3/5/7 쉐비케어 서비스와 ‘고객의 소리 전문상담팀’을 구성했다고 하네요.
참고 기사 :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71995
구입 후에도 쭉 소비자의 차량 관리에 도움이 되고
어려움을 극소화 시키려는 노력이 보이는 부분입니다.
앞으로도 GM에서 이렇게 좋은 모습을 유지해줘서
경쟁사인 현기차도 정신 차리고 서비스개선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