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만난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전에는 클럽이나 나이트에서 만나 사귀는걸 생각해본적도, 그렇게 만나 사귀고 싶은 마음도 없었어요.
그런데 어쩌다보니 어느한사람이랑 연락하며 지내게됐는데..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하지만...첫눈에 반했다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그랬기때문에.. 처음엔 이남자가 다가와도 그냥 두세번 만나다말겠지...
그냥 스쳐가는인연이겠하며...날 쉬운여자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그냥 섹스파트너정도로 가볍게 만나려고하나...그러면서
괜히 정들까봐.. 먼저 절대 연락도 안하고 그랬어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더 좋아지네요
제가 처음에 너무 거리를 두려고 했서인지.. 그사람은 지쳤나봐요..
조금은 감정이 식은것도 같아요..이젠..
서로 사귀자는 말은 하지않았지만.. 지금 거의 1년정도 만나고있긴한데...
제 마음이 커질수록 자꾸 의심&집작하는 마음이 들어서...
요즘들어서.... 자꾸 그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절 만나고있는지..궁금해요.
제가 이 남자한테 우리 무슨사이야?라고 물으면 뭐라고 답할까요..
남자분들 중에는 그냥 섹스파트너로생각하면서 이렇게 1년이나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도 많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