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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달리다

헬렐렐 |2011.03.15 08:53
조회 108 |추천 0

두근 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 갈거야

 

내가 미웠지 난 결국 이것밖에 안 돼 보였고

오랜 꿈들이 공허한 어린 날의 착각 같았지

울먹임을 참고 남몰래 네 이름을 속삭였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희망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 갈거야

 

날씨도 구리구리 한데 아침부터 씐나는 구나.

아싸~~~영원토록 달려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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