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 1편 재미없나봐요 ㅠ
그래도 전 꾸준히 쓸껍니다 ㅋㅋㅋ
시작합니둥~
처음 가위 눌린게 초등..국민학교죠 ㅋㅋ 3학년 때였음
평택에 과수원하시는 외할아버지 댁에 갔음
과수원 좀큼 ㅋㅋ 집에 대청마루도 엄청 컸음 ㅋㅋ
대청마루에서 자고 있는데
귀에서 우왕우왕우왕 이런 울림소리라고 해야되나 그런게 들리는거임
아 머지 눈을 떴는데 지붕에서 파리 같은게 막 오는거임
이 파린줄 알았는데 원근법 무시한 존재가 지붕에서 내려오는데
점점 커짐 ㅠㅠ
지붕이면 별로 멀지도 않고 원래 크기가 다 보여야 정상이지 않슴
근데 파리만했던게 점점 아주 느리게 다가오더니
오는 만큼 커짐 ㅠㅠ
실성한 여자처럼 마구마구 달려왔음
형체를 알아볼수 있을때쯤 심각성을 파악하고 움직이려 했으나
오 지져스 ㅡㅡ;;
몸이 안움직이는 거임
가위 눌림이라는 건 이때까진 평생 들어보지도 못하고 경험한적도 없기에
마구 덜덜거리고 있었음
이게 쥐콩만하게 보일땐 공포감이였다면
사람크기까지 커지니깐 T.O.P 공포감이 몰려오는거임
바둥거릴려고 하고 소리질러도 소리는 안나고
점점 가까워져서 미친듯이 웃으며 다가온 이 귀신
내 코앞에까지 와서 사라짐
이 때 몸이 딱 움직여지는데 온몸 땀으로 범벅되고
온가족들와서 어디 아프냐고 난리도 아니였음
이 가위는 정말 전초전에 불과했다는것이 문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