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숙똥이였다가 막상 쓰니깐 오빠밖에 생각이 안나 결국 내용변경^^)
생각만 해도 숨이 막힘. 아캔투ㅔㄴ마브릿브맇흐핳...
지금부터 나를 정신적으로 힘들게하는 오빠에 대해
쓸까합니다. 시작부터 음슴체 들어갑니다.
우리 오빠는 나름 잘생김.(자~알 생겼다는 거임, 절대 멋지다는게 아님
)
그런데 겉멋만 든 이 병자는 자뻑왕자임
맨날 티비에 나오는 남자연예인보면서 내가 더 잘생겼지???
디러
니가 감히 현빈에게 대적해? 넌 오빠만 아니였으면 나한테 조카 쳐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오빠는 정말 겉에만 번지르르하고
실상은 병신미 돋는 빙구새끼
그래서 오늘은 처음이니 술취해서한 또라에몽 짓 두개 만 씀.
(넌 이제 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오빠가 술에 떡이 되서 집에 들어옴.
인사불성으로 집을 헤집고 다니길래 친절하게 방에 꽂아넣음.
잠잠하길래 자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문을 열고 나왔음.
뭔일인가 싶어 그냥 쳐다봤는데
이놈이 갑자기 오랜만에 보는 다이아몬드스텝으로
화분있는 쪽으로 걸어가더니
이 미친놈이 갑자기 식물(이름모름) 줄기부분(?)을 잡더니 뽑으려고 하는거임![]()
그래서 옆에 우아하게 앉아서 타짜를 보고계시던 엄마가
"이새끼야 곱게 쳐자지 못해?!!?!!"
소리치니깐 그제서야 자기방으로 들어가나 싶었는데
갑자기 창고쪽으로 들어가는 거임.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문닫고 들어갔으면서 그 안에서
"휴지줘......"
"어두워....어두워....살려줘!!!!!!!"
이러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신^^
결국은 착한 내가 오빠를 화장실까지 인도해줌![]()
2.
이건 묻힌 얘기.
오빠가 1박2일을 보면서 계란후라이와 함께 소주를 와인처럼 마시고 있었음.
나는 우리오빠의 농노 or 하녀.![]()
그날도 질질이 오빠가 흘려놓은 분비물을 치우고
방에 굴러다니는 병을 버리려고 하는데
갑자기 이
같은 놈이
"흡! 핫!흡! 흡!흣!합!"
이러는거임. 식겁해서 오빠한테 가서
"오빠 왜이래?!!?!!??정신병원 갈까?!?!?!"
이러고 주옥같은 눈물을 흘려주려고 하는데
갑자기 합! 에서 멈추더니 날보면서
"땡!!!!!!!!!!!!!!!!!!!!!!!!!!!!!!!!!!!!!!!!!!!!!!!!"
...................................뒤질래 썅놈아......
나님의 걱정을 이렇게 짓밟아 버리다니.
어이가 없어서 가만히 쳐다보는데
"야 조카 똑같지????"
...................................................엿^^
진짜 쳐맞는다 너![]()
끝.
참고로 우리오빠 바지에 볼일 봤던 일도 있지만
...........오빠의 인격을 위해서 오늘은 참아줌.
분풀이용으로 쓴글 봐주셔서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