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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이래도되는건가요 ?

휴.. |2011.03.16 02:25
조회 262 |추천 0

 

 

 


남자친구랑저는 255일정도만난사이입니다
근데 제가임신중입니다
지금 6개월째이구 그리고 출산을앞두고
있는산모인데요 임산부다보니 여러가지
짜증나는것도 많고 신경도예민하고
암튼 여러가지로 까칠하고 예민하게되더라구요
그런데 14일 화이트데이 남자친구는 투잡중입니다
잠도얼마못자고 일을하구있지요 애가생겨서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열심히 일하는중입니다
그래서 집에선 나혼자있는 시간도많아지고
우울증까지왔네요 남자친군 저와이제껏 사겨오면서
9월14일 제생일딱한번 케익이랑챙겨주고
빼빼로데이 뭐 크리스마스 발렌타이 그런거챙겨오지
않은사람입니다 저도챙기려고해도 올래 초콜렛 과자
그런종류를 좋아하지않는 사람이라 안먹을꺼뻔히
알기에 주지도않았구요 그래서그런지 이번화이트데이도
챙기지않고 그냥넘어가게되었는데요
이번화이트데이엔 제가 츄파춥스 사먹고 그냥달랬습니다
그래도 화이트데이인데 사탕하나는 먹어줘야겠다
생각해서 사탕혼자사먹었지요
근데 남자친구가 야간물류작업일을 합니다
뭐 식자재같은거 납품하는일을 하는데 일하는 병원쪽에 영양사가있는데
그 영양사가 여자분이 3명인데 그여자분들이 화이트데이인데 사탕을하나도못받았다니

어쨋다니 이러면서 사수가 돈을줄테니 사탕을사오라고시켰답니다
그러면서 사탕을사야된다고 저보고같이골라달랍니다
나혼자사탕사먹는줄도 알면서 괜히 남자친구가사지
않는거알면서도 서운해지더라구요
물론 저도 챙겨주지않앗고 남자친구도 챙겨주지않앗으니
제가 뭐 서운하다고해도 어쩌겠습니까 ?
생일도 케익그런걸싫어하는사람이라 생일도 그냥
축하하단말로 지나가기도했고 그래서 내가챙겨주지
않앗기도해서 서운하단말은 차마못하겠어서 서운하단
말은안했는데 영양사번호도 저장해놓고
그럽니다 핸드폰에 요즘엔 핸드폰을안봐서그러는데
비번도바꿔놓구 잠금도가끔해놓습니다 뭐그리가릴게
있는지 핸드폰번호도 오래쓴거라 사귀기전부터
알았던 여자들한테 가끔연락오구요 연락을안하긴하지만
가끔 답장을해주기도하는데 화이트데이 그영양사들
사탕챙겨준다는게 서운한게 저만그런건가요 ?
아님 남자친구가 아무렇지도않게 생각하는남자친구가
이기적인건가요 ?화이트데이가뭔지 정말짜증만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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