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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친구여친과 월급비교, 생활모습

남친친구여친 |2011.03.16 16:15
조회 2,203 |추천 0

저도 나름 사무직에선 잘번다고 생각하는 여자중 하나입니다.

월~금 일하고 토욜은 일찍끝나고 일욜은 쉬니까요.. 그냥 책상에 앉아서 컴터하는 그런 사무직

들어온지 1년도 안됐는데 160 받고 있습니다. (나름 스펙있어요.ㅋ;;;;)

 

사무직이 이정도면 잘버는거죠??

 

근데 언젠가부터 커플모임을 자주 가지고 있는데..

그중 남친 친구의 여친이 삼X 생산직 다녀요..// 정확히 얼마나 버는지는 모르겠지만.

꾀나 번다네요.

차도 있고, 금반지 금목걸이, 커플시계도 하나당 80만원이라며....

하지만 솔직히 생산직 3교대하지.. 자기시간 없지... 그러니까 월급이 많은거 아니예요?

 

제 성격상 돈많이 준다고 해도 저는 생산직일 못합니다.ㅠㅠ

다른사람들 앞에서도 생산직한다라는것보다 맥 디자이너라고 말하기가 더 좋구요..

근데 요즘들어 돈에대한 자격지심일까요..ㅠㅠ

 

그커플과 함께 놀고 있으면.. 돈쓸때 괜히 저만 손 덜덜 떨고 있는거 같고.

그커플은 여유있어보이는데.. 저희 커플은.. 돈 머리속으로 계산하고 있는거 같고..

이런 저의 모습이 어느순간 짜증나기 시작하더라구요..

헤효.. 이런거 어떻게 고쳐야 될까요..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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